소규모 공공주택 유지보수비 지원

 

안녕일보 홍주현 기자 | 경기도는 올해 176개 노후 공공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유지보수를 추진합니다.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옥상 방수,외벽과 도로 균열 보수, 소화설비 등 낡은 시설물은 수선.교체하는데 드는 공사비를 지원하는 겁니다.

올해는 176개 단지의 보수공사를 지원할 계획으로 도는 2019년부터 지난해 까지 806개 단지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총 982개 단지의 유지보수를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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