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30개 화성시립도서관서 도서관의날 기념 독서문화행사 운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도서관주간에는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화성시립도서관 30개소(공공도서관 20개소, 작은도서관 10개소)에서 130여 개의 공연, 전시, 독서문화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식 주제와 관련된 도서 큐레이션(사서가 주제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는 전시) ▲두 배로 대출 주간(회원 1인당 최대 14권까지 대출) ▲연체일만큼 정지됐던 대출 패널티 해제 ▲2024년도 연속간행물 대출 서비스 등 다양한 도서관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도서관별 주요 행사로는 ▲남양도서관(도서관에서 꿈을 키워요) ▲병점도서관 (과학실험 도서관에 묻다) ▲다원이음터도서관(진로 뮤지컬 공연, 꿈꾸는 도서관) ▲목동이음터도서관(꿈을 키우는 독서교육)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너는 어떤 씨앗이니, 나의 식물 심기) ▲팔탄작은도서관(질문 씨앗 키우기) 등이 운영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국가도서관위원회 주관 ‘오늘도서관가봄’ 캠페인에 선정된 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에서는 도서관주간에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면 ‘도서관의 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운영된다.

 

원화 전시, 작가 초청 강연, 뮤지컬 매직쇼, 인형극 등 도서관별 상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도서관별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운범 화성시 도서관정책과장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률 제고를 위해 화성시립도서관에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서관을 찾아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쌓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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