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1동 주민센터는 2월 12일 의정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복(福)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행사 기획부터 물품 준비까지 협의체 위원들이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위원들은 명절에 활용도가 높은 ▲떡국떡 ▲만두 ▲사골국 ▲백미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준비해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웃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했다.
유정순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순주 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돼 이웃 돌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