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와 통복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25일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2026년 지신밟기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복동 행정복지센터와 통복전통시장 상인회가 처음으로 연합해 추진한 행사로, 지역 공동체와 전통시장이 함께 상생의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 관계자와 시장 상인회 회원들이 참여해 통복전통시장 일대를 돌며 점포의 안녕과 번창을 기원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염원했다. 상인들과 주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함께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합 행사는 행정기관과 전통시장이 협력해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수 통복시장 상인회장은 “통복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처음으로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되고, 시장을 찾는 주민들께는 활기찬 기운을 전하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신장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5일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 및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이용이 많은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 예방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쇼핑몰 주변을 찾은 청소년들에게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청소년 보호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음식점과 편의점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등 청소년 보호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전달하며 업주의 협조를 요청하는 등 건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 확산에 힘썼다. 윤기병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이 자주 찾는 장소에서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청소년지도위원회의 꾸준한 노력이 지역 내 청소년 보호 문화 형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중앙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중앙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중앙동민 화합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중앙동 12개 단체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삼성전자 DS부문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윷놀이 경기를 진행하며 서로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병철 중앙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전통 놀이를 즐기며 화합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이번 윷놀이 한마당은 주민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욱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 서탄면위원회는 지난 26일 금각리 마을 일원에 스테인리스 태극기 깃대 꽂아드리기 운동을 추진했다. 이 행사는 다가오는 3.1절을 맞이하여 추진한 행사로, 금각리 일원 50여 가구에 기존의 녹슬었거나 부서진 깃대를 새 스테인리스 깃대로 교체하고, 깃대가 없는 가구에는 새 스테인리스 깃대를 설치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 서탄면위원회 박영미 위원장은 “서탄면 일원 마을에서 스테인리스 깃대 교체 행사를 8년째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금각리를 마지막으로 전 마을을 교체해 드렸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깃대를 교체하는 동안 마을 주민들은 “새 스테인리스 깃대로 교체해 부식이나 부러짐 없이 태극기를 꽂을 수 있게 됐다”라며 기뻐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3.1절을 앞두고 이런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단법인 진위약진회가 지난 26일 LG전자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약진회 회원사인 평택시 진위면 관내 기업들이 참석해 올해 기업 간 정보 공유와 지역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평택시청 기업투자과와 평택산업진흥원이 참여해 2026년 평택시 주요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투자 유치 정책, 산업 인프라 확충 계획 등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진위약진회 김장기 회장은 “이번 정기회의는 회원사 간 교류뿐 아니라 지역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평택시와 산업진흥원의 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해 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진위면 최남일 면장은 “지역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고 평택시의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활용해 나갈 때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약진회와 관내 기업들이 상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26일 팽성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부용산 등 팽성읍 일대에서 우리 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에게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봉사의 기쁨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 회원 15명과 팽성지역아동센터 아동 25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부용산 인근 산책로와 마을 주변을 돌며 겨울철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물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짝을 이뤄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은희 나눔센터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고사리손으로 열심히 쓰레기를 줍는 아이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신 자원봉사센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27일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응급의료 대응을 위해 평택보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재난의료대응 신속대응반 교육 훈련’을 진행했다. 교육은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지원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신속대응반은 의사와 간호사, 행정인력 등으로 구성된 재난 현장 응급의료대응팀으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해 사상자 현황을 파악하고 의료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 및 경기소방본부의 재난 의료 강사진을 초빙한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는데, 대규모 사상자 발생에 따른 재난 의료 현장 활동 강화를 위해 △재난 의료 대응 체계 및 재난 의료 대응 심화 교육 △재난 의료 대응 도상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준비와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의 생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새로운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 육성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 육성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을 받고자 하는 3개 팀(3인 이상 구성, 구성원의 1/2 이상이 평택시민일 것) 또는 법인(공고일 기준으로 평택시에 등기가 되어있을 것)을 선발하여 영업이익 등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지원 금액은 8천만 원이다. 공모에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원내용과 절차, 필요 서류 등을 확인하여 3월 2일부터 13일 18시까지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와 신청서 작성을 돕기 위한 사업설명 영상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공모사업 관련 문의 사항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생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3월 31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지원하고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운영 강좌는 총 4개로 구성됐다. 강좌는 ▲체스 기초와 전략을 배우는 ‘체스로 배우는 전략적 사고와 의사결정’ ▲독서와 보드게임을 융합한 ‘읽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독서게임 교실’ ▲동화와 도예를 접목하여 정서적 안정을 돕는 ‘공부가 편해지는 마음 읽기 미술과 도예’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탐구하는 ‘세계를 빛낸 우리나라 문화유산 이야기’가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복순 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 관장은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지적 문화 활동을 즐기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확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김포교육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지역의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와 함께 '2026년 새해기원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무형문화유산 제23호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을 재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김포통진두레놀이는 농경문화를 바탕으로 형성된 김포 지역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로, 두레 공동체 정신과 협동의 가치를 담고 있다. 특히 김포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에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김포지역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김포통진두레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2026년 한 해 김포교육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 함양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영통 3동은 지난 27일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가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영통3동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속놀이 한마당은 한 해 동안 주민들 모두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동 단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 단체전, 개인전과 제기차기 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매 경기마다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영통3동 주민들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성원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공동체 가치를 살리는 화합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2월 26일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복지연결 및 전통문화 나눔사업 ‘복지로 한 걸음 더–정(情)으로 잇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특별공연, 부럼 나눔 행사 등을 통해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토리민요연구소(대표 박정은)의 경기민요 소리꾼의 흥겨운 무대와 해금 연주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전통문화의 멋과 감동을 더했다. 구성진 경기민요 가락과 해금의 섬세한 선율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중에는 박수와 추임새가 이어지는 등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어지는 구성으로는 고무신 던지기, 투호, 복돼지몰이 등 추억의 놀이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팀을 이루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부럼 나눔을 통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복지정보 리플렛 배포와 현장 안내를 병행하여 다양한 복지정보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대표적인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투호경기가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윷을 던지며 서로를 응원했고, 투호 던지기에서는 집중과 환호가 이어지는 등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또한,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음식을 함께 나누며 주민들은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도현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만2동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6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화서2동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100여 명이 모여 윷놀이 팀전과 경로당전, 개인전 경기를 펼쳤다. 윷가락이 던져질 때마다 곳곳에서 웃음과 응원이 터져 나오며 행사장은 활기를 띠었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와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함께 진행돼 세대가 어우러진 분위기를 더했다. 경기 사이사이에는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고, 정성껏 준비된 음식이 마련돼 주민들은 삼삼오오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모여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