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성남시의회는 26일 성남동과 은행2동에서 잇따라 열린 ‘우리동네지원실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의 시작을 함께했다. 우리동네지원실은 현장 중심의 복지 상담과 연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서는 경과보고와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우리동네지원실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예방, 위기가구 발굴, 생활편의 지원 등 지역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으며, 주민 친화적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우리동네지원실이 주민 곁에서 가장 먼저 도움을 주는 든든한 복지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 복지 체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성남시의회는 26일 라온제나 분당에서 열린‘2026년 대한노인회 분당구지회 상반기 간담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노인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논의가 이뤄졌으며, 노인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뜻을 모았다. 안광림 부의장은 “대한노인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성남시의회는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영통 3동은 지난 27일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가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영통3동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속놀이 한마당은 한 해 동안 주민들 모두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동 단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 단체전, 개인전과 제기차기 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매 경기마다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영통3동 주민들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성원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공동체 가치를 살리는 화합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사업'에 참여할 자원봉사단체 8곳을 최종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앞서 오는 2월 25일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사업은 안성시 관내 자원봉사단체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직접 기획·제안하면, 심사를 통해 우수 활동을 선정하고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공익성, 실행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8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번 회계 교육은 선정 단체들이 사업비를 기준에 맞게 집행하고, 보조금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 기준, 회계 처리 방법, 증빙 관리, 정산 절차 및 주요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 안내가 진행됐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공모지원사업의 취지가 현장에서 잘 실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조금이 투명하게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선정 단체들이 회계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서안성푸드뱅크는 2월 25일 수요일, ㈜이마트와의 후원으로 ‘신선한 식탁’ 사업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안성시 지역의 긴급지원가정 및 기타 저소득가정 100가구에 지원했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이마트의 후원으로 3년간 경기도 내 저소득 소외계층 27,000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하여 도내 친환경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 가정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2023년 9월 1차 지원을 시작으로 총 9차에 걸쳐 안정적으로 운영됐으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식재료 지원을 통해 안성시 관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서안성푸드뱅크에서는 이 사업을 통해 1회 100명씩 총 9회에 걸쳐 900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이용자들은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을 정기적으로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오는 3월 4일부터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에서 비만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이하여 비만에 대한 인식개선 및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 안성시 비만율은 ‘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 36%로 경기도 34.5%에 비해 1.5% 높게 측정되어 비만율 감소를 목표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비만예방 슬로건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을 줄이자’를 활용하여 중앙-지자체 합동 캠페인으로 추진한다.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24일까지 21일간 15만보 이상 달성(1일 최대 8천보 인정)한 참가자 전원에게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챌린지 참가를 원하는 경우 ▲워크온 앱 설치(가입 시 ‘위치 기반 서비스 이용약관’ 확인 후 동의 필수)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화면에서'예약하기'또는'참여하기'를 선택한 다음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예방의 날 걷기챌린지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지역주민의 생활습관 개선 유도를 바란다”며 “이로인해 신체활동 실천율을 향상시켜 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품질향상, 업체역량 강화 및 판로 확대 도모를 위한 1분기 답례품 공급업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답례품 공급업체와 공식적으로 구성·운영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개별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공급업체와의 정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첫 출발점이 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담당부서를 비롯한 공급업체 약 30여개소 등 33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성과공유, 2026년 추진방향 안내, 답례품 품질 가이드 설명, 신규 답례품 등록 절차안내, 공동홍보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부자 수요에 부합하는 신규 답례품 개발과 기존 답례품 고도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안성시의 지역 특성과 농축산 자원을 반영한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하고, 연중 분산형 이벤트와 연계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안성시는 지난해 다양한 답례품 운영과 지정기부사업 발굴을 통해 의미 있는 모금 성과를 거둔 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환절기 건강관리가 중요한 3월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3월 3일 333명 홍삼 이벤트’를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월 3일을 기념해 기획된 건강 응원 이벤트로,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안성인삼농협의 ‘홍삼정마일드’를 선택한 기부자 선착순 333명에게 홍삼캔디(200g)와 홍삼젤리(200g)를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기간 중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해당 답례품을 선택한 경우에 한해 적용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환절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지역 농특산물 홍삼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다양한 계절·테마형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되어,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20만 원 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26일,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10기 대표협의체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 보고(안) 심의, 제 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방향 보고, 2026년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요 현황 및 운영계획(안) 보고, 2026년 실무분과 운영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날 심의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는 계획 내용의 충실성과 시행결과의 목표 달성도, 지역주민의 참여도와 만족도, 시행과정의 적정성 등 평가하는 지표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 또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일정을 공유하며, 지역 여건과 시민 욕구를 반영한 중장기 복지 정책 수립 방향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한편, 안성시는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경기도에 제출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가족센터는 경기도 거주 1인 가구 청년(20~39세)의 심신 건강을 돕기 위한 건강돌봄 프로그램 ‘심신, 안녕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도예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요일(19:00~21:00) 총 4회에 걸쳐 핸드페인팅 접시, 미니잔, 브레드 플레이트, 앞접시 등을 직접 제작하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참여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 23시까지 안성시 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증빙서류(등본 또는 재직증명서 등)를 이메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최종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신규 참여자 등 내부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3월 9일(월)에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안성시 가족센터 임선희 센터장은 “청년 1인 가구들이 도자기를 빚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여유를 찾길 바란다”며 “모든 회기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영통 3동은 지난 27일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가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영통3동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속놀이 한마당은 한 해 동안 주민들 모두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동 단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 단체전, 개인전과 제기차기 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매 경기마다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영통3동 주민들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성원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공동체 가치를 살리는 화합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2월 26일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복지연결 및 전통문화 나눔사업 ‘복지로 한 걸음 더–정(情)으로 잇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특별공연, 부럼 나눔 행사 등을 통해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토리민요연구소(대표 박정은)의 경기민요 소리꾼의 흥겨운 무대와 해금 연주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전통문화의 멋과 감동을 더했다. 구성진 경기민요 가락과 해금의 섬세한 선율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중에는 박수와 추임새가 이어지는 등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어지는 구성으로는 고무신 던지기, 투호, 복돼지몰이 등 추억의 놀이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팀을 이루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부럼 나눔을 통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복지정보 리플렛 배포와 현장 안내를 병행하여 다양한 복지정보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대표적인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투호경기가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윷을 던지며 서로를 응원했고, 투호 던지기에서는 집중과 환호가 이어지는 등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또한,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음식을 함께 나누며 주민들은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도현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만2동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6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화서2동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100여 명이 모여 윷놀이 팀전과 경로당전, 개인전 경기를 펼쳤다. 윷가락이 던져질 때마다 곳곳에서 웃음과 응원이 터져 나오며 행사장은 활기를 띠었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와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함께 진행돼 세대가 어우러진 분위기를 더했다. 경기 사이사이에는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고, 정성껏 준비된 음식이 마련돼 주민들은 삼삼오오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모여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