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운정4동은 지난 25일 올해 특화사업인 '2026 굿모닝 두유+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확대·개선하여 운영하는 ‘굿모닝~두유!’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점이자, 지난 1월부터 이어져 온 ‘사랑의 반찬 나눔’사업의 세 번째 행사다. ‘굿모닝 두유’사업은 2026년 2~12월까지 11개월간 진행되며, 65세 이상 독거노인 복지 취약가구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70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대상자를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두유를 공급한다. 또한 포장 가방 제작으로 인한 일회용품 발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는 포장된 상품을 그대로 구매해 월 1회 배부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환경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민간 자원과 공공 행정, 주민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로 운영된다. 특히 운정4동은 신교하농협과 협력해 ‘사랑의 반찬 나눔’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두유와 반찬을 동시에 지원해 품목을 보강하고,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지역사회보장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보건소는 올해 2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자(중학교 1ܨ학년 학생) 약 40명을 대상으로 ‘동계방학 청소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영양교육과 비만 예방 신체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학년별 4회씩, 총 8회 진행했다. 영양교육에서는 청소년기 필수 영양소의 중요성과 체성분 검사 결과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방법을 안내했으며, 아침 결식 예방을 위해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조리 실습도 함께 진행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동계방학 기간 동안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체중 증가를 예방하고 기초체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2인 3각 달리기, 단체 줄넘기, 풋살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제정된 '파주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하여 추진했다. 아동·청소년기는 성장과 발달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의 건강관리 습관은 성인기 비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자살 고위험군 조기 개입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 에이비시(ABC) 생명존중 파주’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국적으로 자살사망자 수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시는 기존 자살예방사업을 통합·고도화해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에이비시(ABC)는 위험신호를 조기에 감지하는 알람(Alarm, 예측 경보), 개인특성에 따른 비스포크(Bespoke, 맞춤 개입), 회복과 사후관리를 담당하는 케어(Care, 돌봄, 관리)을 의미한다. 우선 응급실·경찰·소방과의 협력을 통해 신고 단계에서부터 고위험군을 신속히 연계하고, 번개탄 판매 개선 홍보 활동과 농약 안전 관리 등 자살 수단 접근 차단 사업을 강화한다. ‘우리동네 마음건강약국’, ‘생명지킴이 활동’도 확대해 지역사회 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계획이다. 발굴된 고위험군에게는 1:1 사례관리와 상담을 제공하고, 연령과 위기 유형에 따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한다. 청소년은 학교 기반 조기개입, 청·중장년층은 치료 연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지난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독수리식당 탐방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독수리식당’은 몽골에서 약 3,000km를 날아 우리나라를 찾는 독수리들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마련한 겨울철 먹이터로, 매년 11월부터 3월까지만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산읍 장산리에 이어 지난해 12월 새롭게 문을 연 탄현면 법흥리 독수리식당 개소를 기념해 마련됐다. 독수리를 주제로 한 기록영화(다큐멘터리) 관람과 현장 탐방을 연계해 생태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 첫날인 24일에는 파주 출신 자연 기록영화(다큐멘터리) 감독 노영대 감독이 참여한 영화 '독수리로드'를 관람했다. 영화는 한국과 몽골 사이 약 3,000km를 오가는 철새 독수리의 여정과, 24년간 독수리를 추적하며 멸종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자 노력해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독수리의 생태와 이동 경로, 보전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5일에는 탄현면 법흥리에 새로 문을 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녪년 파주농업인대학’에 참여할 교육생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파주농업인대학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장기 교육과정으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운영한다. 파주농업인대학은 3월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28일까지 총 18회차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청년이(e)-커머스반’과 ‘선도농업인재양성반’총 2개 과정을 개설했다. ‘청년이(e)-커머스반’은 온라인 유통 역량을 강화하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스토어’운영·온라인 판촉(마케팅) 전략 수립 등 디지털 기반 판매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선도농업인재양성반은 지역 농업을 선도할 핵심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생 선호도 조사를 통하여 재배작물 및 신소득작물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우수사례 견학을 통해 전문성과 지도력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파주시청 누리집 검색을 통해 확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가 파주읍 일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파주희망프로젝트 2단계’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움종합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파주읍 일대 51만㎡ 면적에 총사업비 약 2,000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다. 지난 2019년 선정됐던 우선협상대상자의 사업 취소로 인해 한차례 난항을 겪었으나, 시는 민간사업자 재공모를 시행하는 등 신속한 대응으로 2026년 2월 새로운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 본 사업의 핵심 목표는 ‘연구개발(R&D) 특화 산업단지 조성’으로 역량 있는 연구개발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함으로써 우수 인력의 유입을 도모하고, 체계적인 기반 시설 구축을 통해 파주시가 자족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견고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연내 기본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사업시행승인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어 2027년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2028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가 지난 26일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포럼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제12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했다.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 민간 및 개인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우수 주거복지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올해는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장려상 4건과 공로상(개인) 5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파주시는 파주시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단순한 상담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 상향을 연계한 단계적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한 집수리 사업 ▲비정상 거처 거주자의 공공임대주택 이주 지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지자체 공유재산을 활용한 ‘파주형 기본주택’추진 등 주거복지의 범위와 정책 수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파주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수상은 현장에서 시민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공유재산을 활용한 기본주택 공급 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6일 ‘파주시 천원택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천원택시’사업을 2026년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원택시는 2019년 4월, 14개 마을에서 시범 운행을 시작한 이후 시민 호응과 확대 요구에 힘입어 2025년 12월 말 기준 63개 마을, 212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특히 2024년에는 기존 읍면지역에 더해 운행 범위를 교하동 일부 마을까지 확대해, 동 지역 중에서도 대중교통이 취약한 지역 주민들 또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천원택시 운영위원회는 천원택시 운영마을의 선정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개인·법인택시 종사자, 대중교통 종사자, 통·이장,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26년 주요 안건은 신규마을 선정과 출·도착지 변경 등이다. 위원들은 이와 함께 현행 조례상 운행지역 요건에 맞지 않아 신규마을로 선정되지 못해 천원택시 지정 사각지대에 놓인 마을들에 대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2026년 신규 운행 마을은 군내면 조산리, 송촌동, 하지석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는 3월3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을 앞두고 파주시는 새암공원 공영주차장의 운영 방식을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개선했다.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가 새암공원 인근에 들어서면서 민원인과 공원 이용객이 같은 주차장을 이용하게 되어, 이에 따른 주차 수요 증가와 혼잡이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주차(빈자리) 공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주차장’이다. 지하 주차장에는 초음파 감지기(센서)를, 야외 주차장에는 주차면 감지기(센서)를 설치해 실제 차량이 주차된 공간을 자동으로 인식하도록 했다. 이렇게 수집된 주차 정보는 ‘스마트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분석돼 주차장 입구 전광판에 제공된다. 이용객은 진입 전 남은 주차면 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과 혼잡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야외 주차장에 대해서는 기존 입·출구 차량 번호 인식 카메라 집계 방식에서 발생하던 오인식 문제를 개선하고, 주차면 감지기(센서)를 통해 실제 주차 여부를 기준으로 주차 대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4일, 학생 정서와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파주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 ‘보다듬학교’개소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보다듬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시범사업으로, 학교폭력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생활교육 단계에서 학생의 행동·정서·관계 문제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운정행복센터에 위치한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청소년 상담·치료 분야의 전문 인력과 축적된 사례관리 경험을 보유한 센터의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보다 체계적인 상담·치료 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기반으로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 학교, 지역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자체와 교육기관, 전문 상담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지원 구조를 마련했다.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 전문기관의 역량과 공교육 현장을 결합한 협력 모델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 보다듬학교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영통 3동은 지난 27일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가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영통3동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속놀이 한마당은 한 해 동안 주민들 모두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동 단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 단체전, 개인전과 제기차기 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매 경기마다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영통3동 주민들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성원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공동체 가치를 살리는 화합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2월 26일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복지연결 및 전통문화 나눔사업 ‘복지로 한 걸음 더–정(情)으로 잇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특별공연, 부럼 나눔 행사 등을 통해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토리민요연구소(대표 박정은)의 경기민요 소리꾼의 흥겨운 무대와 해금 연주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전통문화의 멋과 감동을 더했다. 구성진 경기민요 가락과 해금의 섬세한 선율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중에는 박수와 추임새가 이어지는 등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어지는 구성으로는 고무신 던지기, 투호, 복돼지몰이 등 추억의 놀이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팀을 이루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부럼 나눔을 통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복지정보 리플렛 배포와 현장 안내를 병행하여 다양한 복지정보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대표적인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투호경기가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윷을 던지며 서로를 응원했고, 투호 던지기에서는 집중과 환호가 이어지는 등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또한,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음식을 함께 나누며 주민들은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도현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만2동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6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화서2동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100여 명이 모여 윷놀이 팀전과 경로당전, 개인전 경기를 펼쳤다. 윷가락이 던져질 때마다 곳곳에서 웃음과 응원이 터져 나오며 행사장은 활기를 띠었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와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함께 진행돼 세대가 어우러진 분위기를 더했다. 경기 사이사이에는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고, 정성껏 준비된 음식이 마련돼 주민들은 삼삼오오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모여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