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5일, 장안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수원소방서와 연계해 재활용품 수집 활동 중 주의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 보행 시 주의사항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새빛생활비 패키지, 돌봄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등 노인복지사업 홍보를 병행했다. 장안구는 앞으로도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안전용품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혹서기 및 혹한기 도래 전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안전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안구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국민의 힘)은 지난 23일 양평군의회 회의실에서 양평군 관내기업들과 직접 만나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앞으로의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오후 3시 양평군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양평군 관내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간담회’는 지민희 부의장,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 방미현 회계과장 및 양평군 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지 의원은 인사말에서 “양평군을 대표하는 기업인 분들과 담당부서의 과장님들이 함께 모여 흉금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면서 “양평군의 경제적 발전의 선두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분들이기에 모임에서 서로 주고받는 의견들이 양평의 경제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말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군에서 발주하는 관급공사 등에 사용되는 제품에 대해서 관내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우선구매할 것을 요청했으며 인근 다른 지자체들의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양평군에는 '양평군 기업활동 지원 및 투자유치에 관한 조례'를 통해 관내기업의 제품을 우선구매하도록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다른 지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25일 오전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지자체 간 상생 협력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용인·이천·광주·가평 등 5개 지자체장과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이 참석했다. 특히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규제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40여 년 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한 중첩 규제가 과밀억제권역, 자연보전권역, 성장관리지역의 발전을 저해하고, 결과적으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규제를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수도권의 경제적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법령의 근본적인 재정비를 촉구했다. 또한 규제 개선 과정에 지자체와 시민이 직접 참여해 투명하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오는 3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특화로 한 교직원 복지 중심기관으로 개편된다. 이번 개편은 교직원의 심리적 소진과 정서적 위기 대응 필요성이 높아지는 사회변화에 대응하여 예방부터 회복까지의 마음건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기관명에 ‘경기도교육청’을 명기하고 ‘교직원’을 포함하여 도교육청 산하의 교직원 복지를 위한 전담기관임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기능 개편의 주요 내용은 기존의 교직원·학생 대상 강좌 및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을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교직원 상시 심리진단 및 상담 지원 ▲전문 심리 치유·정서 돌봄 및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교직원들이 직무와 일상생활에서 겪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복지점수를 활용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복지혜택을 선택하는‘맞춤형 복지제도’ ▲직무와 관련하여 피소될 경우 소송비용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월 19일과 2월 25일 2일간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영양교사·영양사와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학교(유치원)급식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개학기를 앞두고 급식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학교(유치원)급식 기본방향을 공유하여 안전하고 내실 있는 급식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월 19일에는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방안 연수가 진행됐다. 식중독 예방, 작업별 관리 요령, 현장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강의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영양교사가 강의를 맡아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위생 취약요인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여 학교급식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월 25일 영양(교)사 대상 연수에서는 위생교육과 함께 2026년 학교(유치원)급식 기본방향과 주요 추진사항을 안내하여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 참여 중심 급식 운영의 취지와 성과를 공유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이 지난 2월 21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쥬크박스 뮤지컬 〈노민호와 주리애〉가 관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1970~8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곡을 중심으로 부모 세대의 삶과 자녀 세대의 이야기를 드라마와 쇼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스토리 구성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시민 공감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됐다. 익숙한 명곡을 기반으로 한 선곡과 감각적인 무대 연출, 출연진의 안정적인 가창력과 탄탄한 연기력이 어우러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설날 명절 연휴 기간에 마련된 특별공연으로 가족 관람 수요가 집중되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관객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대중성 높은 선곡 ▲출연진의 가창력과 무대 매너 ▲관객 참여형 구성 ▲합리적인 관람료 등이 주요 만족 요인으로 나타났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대를 잇는 명곡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중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우수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3월 1일 자 임용인 유·초·중등 신규 교(원)장·교(원)감 596명을 대상으로 ‘적응기 학교자원관리 및 학교경영지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과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변혁적 리더십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임용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조직 운영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학교 경영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리더십 ▲디지털 교육 정책 이해 ▲시설 안전 ▲회계·감사 ▲인사·복무·채용 ▲K-에듀파인 및 나이스 시스템 활용 ▲학교폭력 및 교권 대응 ▲갈등관리 ▲리더의 소통 ▲선배와의 만남 ▲건강관리 등 학교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원)장을 대상으로 하는 적응기 학교자원관리 과정은 정책과 현장을 잇는 실행 중심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교 운영 설계, 정책 이해 기반 의사결정, 리더십 소통 전략을 통해 조직 안정화와 학교경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6일 남부청사에서 KB금융공익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와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B금융공익재단의 교육 콘텐츠와 전문 인적 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한 체험 중심 경제·금융교육을 통해 도내 학생들의 경제·금융 문해력과 합리적 의사결정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경제금융 프로그램 공동 운영 ▲KB금융공익재단 교육자원과 시설 활용 ▲청소년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학생 맞춤형 미래 역량 교육을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B스타 경제교실’,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 ‘KB드림커넥트’ 등의 대표 협력 프로그램은 금융권 전문 강사가 참여해 체험 수업과 금융권 진로 탐색 콘텐츠 활용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경제 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동시에 지원한다. 아울러 학습 소외 및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5일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2월말 정년을 맞이하는 교육공무직원을 위한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오랜 시간 고양교육 발전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공로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직 예정자 15명을 포함해 가족, 동료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석별의 정을 나눴다. 특히, 퇴직자 대표의 퇴임사 낭독 시간에는 평생을 몸담았던 일터를 떠나는 소회와 동료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가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 후에는 가족, 동료들과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 시간을 가지며 소중한 추억을 기록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오랜시간 변함없는 열정과 책임감으로 교육 현장을 지켜주신 퇴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는 식품위생법 개정·공포에 따른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내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규제 샌드박스 실증사업 운영 결과, 위생사고 증가 없이 소비자 만족도와 매출이 모두 개선되며 제도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 적용 대상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가운데 시설기준을 충족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다. 시설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 동반 가능한 동물은 예방접종을 실시한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주요 개정 내용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규정된 ▲동반 출입 가능 반려동물 범위(개·고양이) ▲조리장 등 식품취급시설 칸막이 설치 기준 ▲출입구 표시 ▲반려동물 이동 제한 ▲이물질 혼입 방지 ▲예방접종 미실시 동물 출입 제한 ▲영업자 준수사항 및 행정처분 기준 등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반려인 1,500만 시대에 걸맞은 외식 환경 조성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음식점 선택권도 확대될 것”이라며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영통 3동은 지난 27일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가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영통3동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속놀이 한마당은 한 해 동안 주민들 모두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동 단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 단체전, 개인전과 제기차기 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매 경기마다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영통3동 주민들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성원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공동체 가치를 살리는 화합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2월 26일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복지연결 및 전통문화 나눔사업 ‘복지로 한 걸음 더–정(情)으로 잇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특별공연, 부럼 나눔 행사 등을 통해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토리민요연구소(대표 박정은)의 경기민요 소리꾼의 흥겨운 무대와 해금 연주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전통문화의 멋과 감동을 더했다. 구성진 경기민요 가락과 해금의 섬세한 선율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중에는 박수와 추임새가 이어지는 등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어지는 구성으로는 고무신 던지기, 투호, 복돼지몰이 등 추억의 놀이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팀을 이루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부럼 나눔을 통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복지정보 리플렛 배포와 현장 안내를 병행하여 다양한 복지정보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대표적인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투호경기가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윷을 던지며 서로를 응원했고, 투호 던지기에서는 집중과 환호가 이어지는 등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또한,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음식을 함께 나누며 주민들은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도현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만2동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6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화서2동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100여 명이 모여 윷놀이 팀전과 경로당전, 개인전 경기를 펼쳤다. 윷가락이 던져질 때마다 곳곳에서 웃음과 응원이 터져 나오며 행사장은 활기를 띠었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와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함께 진행돼 세대가 어우러진 분위기를 더했다. 경기 사이사이에는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고, 정성껏 준비된 음식이 마련돼 주민들은 삼삼오오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모여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