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은혜 분당을 국회의원 후보(국민의힘)는 16일 분당구 미금역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주선 전 국회 부의장, 안철수 분당갑 국회의원, 송석준 이천시 국회의원, 김근태 국회의원(비례대표),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고흥길 전 특임장관, 유용태 전 노동부 장관,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장영하 수정구 후보, 윤용근 중원구 후보, 고동진 강남병 후보, 한정민 화성을 후보, 김민수 전 대변인, 최민호 전 유도 국가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후보의 개소식에는 주최 측 추산 천여 명이 몰렸다. 선거사무소에 들어오지 못한 주민들이 복도를 가득 메우고 계단실은 물론 건물 밖까지 줄을 서는 풍경이 연출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개혁신당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정)은 오늘(17일) 국민의힘 유경준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과 함께 즉석 클린선거 회동을 진행했다. 이날 동학산 인조구장에서 펼쳐진 축구 경기 유세 과정에서 마주한 이원욱·유경준·전용기 후보는 유세를 끝내고, 인근 카페로 자리를 옮겨 동탄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네거티브, 허위사실 유포 등 과거 구태정치와의 결별을 결의하고, 동탄의 발전을 위한 공약과 좋은 정치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여 지역구 선거의 모범이 되고자 약속했다. 오늘 즉석 회동을 제안한 이원욱 의원은 “동탄 화성정 지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현역 국회의원 3명이 경쟁하는 선거구인 만큼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곳”이라고 말하며, “네거티브 정치, 양극단의 혐오 정치와는 결별하고, 동탄 시민을 위한 공약, 더 나은 정치를 위해 치열하게 논의하는 모범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혁신당 화성정 지역에 이원욱 국회의원 후보(이하 이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17일 화성 동탄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 이준석•김종인•구혁모•양향자•조응천•금태섭 당 지도부를 비롯한 지역사회단체장, 당원, 지지자들이 모여 진행됐다. 이준석 대표(이하 이 대표)는 “개혁신당이 잘 되는 것 으뜸에는 최다선 의원이시고 앞으로 개혁신당의 중심을 잡아주셔야 하는 이원욱 의원의 성공이 있어야한다”며 “민생과 개혁에 선봉에 선 개혁신당이 이번 총선을 통해 다수 의석을 확보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정치는 한 단계 나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2008년 민주당의 불모지 화성을 민주의 땅으로 만든 지난 16년의 자부심을 뒤로하고 개혁신당의 이름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려 한다”며 “16년 전에는 혼자 시작했는데 지금은 이준석 당대표와 함께 화성에서 같이 할 수 있어 외롭지 않다”고 이 대표와 이 후보를 향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민생문제에 대해 정치권은 해결책이 아닌 말뿐인 정치를 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신있고 올바른 정치를 개혁신당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혁신당 화성을 지역에 이준석 국회의원 후보(이하 이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17일 화성 동탄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 김종인•구혁모•양향자•조응천•금태섭 당 지도부와 당원, 지지자들이 모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종인 공관위원장은 축사에서 “정치의 최고의 목표는 민생을 챙기는 것인데 윤석열 정권은 지난 2년 간 뚜렷하게 한 것 없이 보내고 이제와 선거를 앞두고 민생 소리를 하면서 엄청난 약속을 하고 있다”며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다음 권력을 위해 정부를 흔들기만 하여 우리나라는 아무것도 해결되는 문제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저력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들었고, 국민이 결의를 다지면 우리 정치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동탄에서 새로운 정치 지도자를 만들어 미래를 그려나가자”고 이 후보를 향한 응원을 보탰다. 이 후보는 “저희는 양당 정치에 있어서 쓴 맛을 볼만큼 보고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해 모인 개혁신당이다”이라며 “성공보다 실패의 가능성이 높은 것이 예고됐기에 두렵지 않다. 오직 두려워하는 것은 저희가 가는 길 속에서 우리가 흔들릴까 하는 두려움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에 단수 공천된 송옥주 국회의원 후보(이하 송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16일 오후 2시 향남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 공영운(화성을)•권칠승(화성병)•전용기(화성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와 이인섭•배강욱•홍경래 공동선거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단체장, 당원, 지지자들이 운집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송 후보 개소식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축전과 홍익표 원내대표, 박주민 의원, 우상호 의원 등이 영상 축전을 통해 응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송 후보는 “지역에서 주민들을 천 번 넘게 만나 뵙고 간담회도 진행하고 많은 민원을 해결하여 서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며 “남은 기간도 열심히 할 것이고 앞으로도 더욱 화성시민에게 진심을 다하겠다” 다짐을 밝혔다. 한편 송 후보는 화성에서 태어나 화성의 딸이라는 슬로건과 명품화성을 내새우며 3선에 도전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늘 (16일) 이원욱(개혁신당, 화성을) 국회의원이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전혀 다른 정치, 이원욱이 개혁신당에서 만들겠다'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원욱 국회의원(이하 이의원)은 제 22대 총선 화성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하며 ‘정치 고향 화성에서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성장과 발전을 이끌겠다’며 ‘지난 국회의원 12년간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노동이 행복한 도시 화성을 위해 입법과 정책 그리고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난 11월 16일 원칙과 상식을 출범하고 패권주의, 내로남불, 팬덤 정치에 빠져있는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며 혁신을 요구하였으나 실패했고, 이에 1월 10일 27년간 몸담았던 민주당을 탈당하여 개혁신당에 합류하여 거대 양당에 맞서 국민에게 제3의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치를 구축해 나가겠다 피력했다. 이어 이 의원은 '창당 이후 교섭단체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일 텐데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궁금하다'는 기자의 질문에 그 부분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고, 교섭단체 구성보다는 국민을 바라보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건강․치유 목적의 관광 활동을 위한 ‘웰니스 관광지’인증에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8일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인증심의위원회’최종 심의를 통해 수원시립미술관 등 총 15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과정은 1차 서면 평가, 2차 현장 평가로 진행됐으며 평가 기준은 ▲웰니스 관광 매력도 ▲웰니스 관광 운영 체계 ▲외국인 관광객 수용력으로 종합 평가했다. 수원시립미술관은 고령화․우울․사회적 단절 등 현대 사회의 문제를 예술적으로 접근하고 치유하기 위한 'SUMA 웰니스(Wellness)'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올해 4월 홍익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기획, 운영하여 전문성과 효과성을 한층 높였다. 올 상반기에는 마음 챙김과 예술을 통한 창의적 표현 프로그램인 '마인딩'과 어르신과 함께하는 신체․예술 활동인 '터칭'을 성황리에 개최했고 하반기에도 확대하여 운영 예정이다. 수원시립미술관은 'SUMA 웰니스'를 통해 앞으로도 예술을 통한 치유와 웰빙의 가치를 확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3일 청소년어울림마당 ‘만수랜드’를 수련관 로비 및 2층 도담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락어드벤쳐(경기 이룸학교 싱송락페스티벌 공연) ▲재능어드벤쳐(다양한 체험부스 및 이벤트) ▲플레이어드벤쳐(챌린지 에어바운스) ▲푸드어드벤쳐(푸드트럭 간식) 등 4개 테마로 꾸며진다. 락어드벤쳐에서는 청소년들의 참신한 예술 감각을 담은 인공지능(AI) 창작곡 발표와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예정돼 있다. 재능어드벤쳐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며, 체험비(1회당 1천원)로 발생 된 수익금 전액은 기부된다. 이 밖에도 유아·청소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에어바운스와 푸드트럭도 선보인다. 이정순 관장은 “이번 행사는 공연, 체험, 놀이,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청소년 축제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만드는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가족 소통력 증진 프로그램 우리가족 행복충전 여가DAY‘자연스러운DAY’를 운영한다. 연간 3차시로 운영되며 이번‘자연스러운DAY’가 올해 마지막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느끼는 자연을 테마로 장안청소년청년센터에서 다양한 자연 관련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 1회기‘우리가족 힐링 가든’에서는 가족 탐구 활동과 직접 맛보며 맞추는 작물 퀴즈, 직접 가꾸는 작물 반려 화분, 베이킹 재료를 활용해 만드는 당근 텃밭 케이크로 구성되며 △ 2회기‘실내에서 떠나는 자연 체험’에서는 강사님과 함께하는 미래식량 강의, 직접 만들어보는 곤충 초콜릿, 실내에서 떠나는 ESG퀴즈 탐험과 친환경 주물럭 비누 만들기로 구성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15팀(2인 1팀)을 대상으로 9월 13일(1회기), 9월 27일(2회기) 오후 1시~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회기당 1인 1만원의 참가비가 있으며 8월 21일~9월 3일까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예약사이트에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가족과 함께 신나는, 신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개관 20주년을 맞아 오는 2025년 9월 6일 오후 1시부터 센터 내‧외부에서 기념행사 ‘응답하라 2005 장안시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센터의 20년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기념식 ‘장안, 스무살의 약속’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장안 인사이드’로 운영된다. ‘장안 인사이드’는 총 4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 굿즈존 ‘기억을 담다’에서는 센터 이미지를 활용한 그래피티 에코백, 굿즈 타투, 미니어처, 워터볼 만들기 등을 통해 나만의 굿즈작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 감각존 ‘오감으로 채우다’에서는 곤충 및 생물 체험, 비바리움 만들기, 대체육 미니버거, 안심 젤리 슬라임,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이 운영된다. △ 챌린지존 ‘기억을 풀다’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운영하는 QR 미션 방탈출 체험이 마련되고, △ 야미존 ‘이색을 맛보다’에서는 호두과자와 초코퐁듀 타임, 장안목장소프트콘 등 다양한 먹거리로 달콤한 추억을 더한다. &nbs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대통령배 전국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정부 명칭 바둑 스포츠 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외빈으로 ▲‘바둑의 신’이창호 9단 ▲‘쎈돌’이세돌 前바둑기사가 참석해 대회의 품격을 한층 더 끌어올려 전국 바둑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큰호응을 얻었다. 대한브레이킹연맹 소속 댄서들의 역동적인 식전 브레이킹 공연을 비롯해, 이창호 9단의 팬사인회와 사활 문제 풀이 이벤트, 인공지능(AI) 바둑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19년 화성에서 전국 최초로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를 개최한 이후, 이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선수 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이 담긴 한 판 한 판이 모두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하키팀은 지난 8월 12일 김해시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목포시청을 2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상대인 목포시청은 지난 7월 개최된 2025 한국대학·실업연맹회장배 하키대회에서 우승한 강팀이었다. 양팀은 3쿼터까지 득점없이 팽팽하게 맞섰으나, 치열한 접전 끝에 평택시청이 2:1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통령기 우승은 2017년 대통령기 대회에서 첫 정상에 오른 이후 8년만에 거둔 값진 성과다. 평택시청 하키팀은 올해 전국춘계남여하키대회 1위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올 시즌 최강팀에 한걸음 다가섰다. 평택시청 하키팀 한진수 감독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통령기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8년만의 대통령기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평택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사)오산스포츠클럽 소속 중등부 배드민턴 선수들이 ‘2025년도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서 개최됐으며,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했다. 오산스포츠클럽에서는 중등부 12명, 고등부 10명 등 총 22명의 선수와 지도자 2명이 참가했다. 이날 남중부 단체전에 출전한 선수들은 8강전에서 당진중학교를 3-2로 꺾은 데 이어, 4강전에서 대방중학교에 2-3으로 아쉽게 3위를 거두었다. 준결승전에서는 3위에 머물렀지만,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 수상은 오산스포츠클럽 창단 8년 만에 이룬 첫 단체전 입상으로 의미가 더욱 크다. 홍성택 (사)오산스포츠클럽 회장은 “경기마다 선수들이 제 역할을 다해줬고, 단단한 팀워크가 큰 힘이 됐다며 이번 성과는 클럽의 저변을 더욱 확대하고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내년에는 결승 진출은 물론, 우승까지도 노려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스포츠클럽 창단 이래 첫 배드민턴 단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제11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론볼대회가 31일 장지체육공원 내 론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론볼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이 함께 경기하며 화합할 뿐만 아니라, 론볼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회에는 경기도 전역에서 모인 120여 명 선수들이 참가해 ▲장애유형통합부(오픈) 3인조 ▲중증 장애부(B4) 복식 등 2개 부문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세계론볼링협회(WWB),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대한장애인론볼연맹(KBBD) 규정에 따라 진행됐다. 신현주 교육체육국장은 “론볼은 작은 공 하나를 통해 참가자 간의 집중력, 협동심, 신뢰가 만들어지는 특별한 운동”이라며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장애인 체육이 발전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