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일 대경중학교 정문 앞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포천시, 포천시교육지원청, 포천경찰서, 경기포천아동보호전문기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소흘읍 청소년지도협의회, 대경중학교 교직원 등 관계자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관계자들은 등굣길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물과 홍보물품을 학생들에게 직접 배부하며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학대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포천시교육지원청, 포천경찰서, 경기포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으며, 정보연계협의체 회의와 합동점검 등을 통해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일 면암중앙도서관에서 시민과 공직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봄밤의 클림트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봄밤의 클림트 콘서트는 시민과 공직자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예술 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그림값 미술사' 저자 이동섭 작가가 맡아,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삶과 화려한 장식성, 상징주의 회화 등 그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최고은, 첼리스트 조연우, 기타리스트 김진택이 클림트의 예술 세계와 어우러지는 곡을 연주하며 감동을 더했다. 한 관람객은 “작년 모네, 고흐 콘서트에 이어 이번 클림트 콘서트도 인상 깊었다”며, “포천에서 인문학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술과 인문학이 결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삶에 감성과 교양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와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2025년 제6회 포천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연찬회(워크숍)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2011년 3월 30일)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날이다. 이번 연찬회는 포천시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토론회, 사회복지사 윤리선서,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무비 힐링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사회복지사들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남명구 회장은 “최일선에서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일 한화리조트 세미나실에서 ‘영북면 산정리 주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 등 포천시가 산정호수 관광지에서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산정리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최종기 인구성장국장, 황동민 관광과장, 김송학 영북면장과 영북면 산정리 유연식 노인회장, 양대종 이장 등 산정리 마을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선 황동민 관광과장이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 추진방안 및 산정호수 관광지 내 추진 중인 사업을 설명하고, 백영현 포천시장이 영북면 산정리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주민들은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 △산정호수 수위 관련 농어촌공사 협의 △둘레길 주변 보행환경 개선 △관광안내도 정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고, 이에 대한 백영현 포천시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올해 산정호수 100주년을 맞아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25년부터 56세(1969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C형간염 항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에게 확진검사(HCV RNA 검사) 비용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C형간염은 HCV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간질환으로, 주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된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될 경우 만성간염으로 진행되거나 간경변증,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C형간염 항체검사가 포함됐으며, 과거 감염 이력이 있거나 현재 감염 상태인 경우 양성 판정을 받을 수 있다. 실제 감염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서는 추가로 확진검사(HCV RNA 검사)가 필요하다. 화성특례시는 항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이 병·의원에서 확진검사를 받을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진찰료와 검사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화성특례시 서부·동탄·동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을 직접 방문해 가능하며, 지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4월 2일 ~ 3일,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내 장애인 가정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 ‘정성 가득한 Day’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일에 걸쳐 관내 장애인 가정 15가정을 대상으로 특식 및 외식을 지원하고, 직접 만든 요리를 감사한 이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2일,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관내 장애인 3가정을 초청하여 ‘심가네황제능이백숙’(진위면)에서 따뜻한 한 끼를 함께하며 특별한 외식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 5가정을 위해 ‘제주고치비 부대찌개·묵밥’에서 후원한 특식(부대찌개)을 가정으로 배분하여 관내 저소득 장애 당사자의 식생활을 지원했다. 이어 4월 3일,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장애인 가정(7가정)이 참여하여 직접 만든 음식과 감사했던 가족, 이웃, 관계자들에게 편지를 함께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장애 당사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4월 3일 안성맞춤랜드 내 남사당공연장에서 ‘2025 세계기자대회 안성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52개국에서 온 해외 기자 60명과 관계자 20명 등 총 80명이 참석했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전통 공연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안성 8경’ 등을 홍보하며 국제문화도시 안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세계기자대회’는 한국기자협회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국제 교류 행사다. 전 세계 언론인이 대한민국을 방문해 언론의 역할을 논의하는 한편, 한국의 문화와 자연 유산을 직접 경험하며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갖는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에서 우리 옛 대중문화인 남사당놀이, 지역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전통공예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공식 행사는 남사당공연장에서 오후 1시 30분 환영식을 시작으로 ▲안성시 홍보 영상 시청 ▲환영사 및 축사 ▲안성시 홍보 프레젠테이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안성의 우수한 문화, 관광을 직접 소개하며 해외 언론인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평택박물관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2단계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평택시 최초 종합 역사박물관인 평택박물관 건립 사업은 도시 정체성 확립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고자 2016년부터 추진해 왔다. 평택박물관은 총사업비 421억 원을 투입해 고덕국제신도시 함박산 중앙공원에 연면적 7370㎡,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박물관 내에는 전시관, 수장고, 영상전시실, 교육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중앙투자심사의 최종 통과는 사업의 필요성과 계획의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평택 사람들의 역사와 삶을 조명하는 공감과 화합의 공간이자 문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2일 수원시가 주관하는 ‘제 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여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정렬 수원특례시 부의장을 비롯해 오영균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재단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귀룽나무, 감나무 등 1,000여 주를 식재했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2023년 ESG 경영을 도입했으며, 서호꽃뫼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식목일 행사에 참여한 것도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재단의 직원들은 지역상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사회공헌추진단으로 환경과 사회 분야에서 지역을 위한 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날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생태계를 보존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문화재단 오영균 대표이사는 “수원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지키는데 더욱 앞장 서겠다”며 “ ESG 경영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재단의 사회공헌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봉사단체와 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31일부터 4월 4일까지 5일간 양감면에 위치한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2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화성시장애인체육회 주관하는 전국 규모 장애인 사격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경쟁과 성장의 장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2025 도쿄 데플림픽 선발전 ▲2025년 장애인 산탄총 세계선수권대회 ▲2026년 상시 훈련 국가대표 선발전도 함께 열려,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선수를 발굴할 계획이다. 경기는 절단 및 기타 장애 부문과 청각장애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국제사격연맹(ISSF) 및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규정에 따라 운영된다. 31일 열린 개막식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문상필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이봉주 선수, 시의원, 선수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선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 G스포츠클럽 볼링 선수단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가평볼링장에서 열린‘제38회 경기도협회장배 남녀종별볼링선수권 대회’에서 ‘볼링의 명가’라는 팀명에 걸맞는 선수들의 활약으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선수단 우승은 지난 8일~9일 개최된 ‘2025 경기도교육감배 볼링대회’ 남·여 종합우승에 이은 연속 우승이라는 큰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은 남자초등부 3인조 1위(정세명,전서율,유지웅), 여자초등부 3인조 1위(전서아,박지아,이유림), 남자초등부 개인전 2위(전서율), 여자초등부 개인전 2위(전서아), 남자개인종합 1위(정세명)와 3위(전서율)를 기록했다. 그 결과, 여자부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남자부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여자초등부 종합1위, 남자초등부 종합 1위라는 동반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두 번의 남녀 동반 우승을 달성한 볼링단 관계자는“선수들이 심기일전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타난 것 같다”며,“그동안 많은 훈련을 통해 기량을 충분히 다진 것이 전력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nb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제46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여자복식,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3월 19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다목적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이뤄졌다. 안성시청은 단체전 결승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NH농협을 상대로 3대 0 완승을 거두며, 2011년 이후 14년 만에 해당 대회에서 정상에 복귀했다. 단체전 우승은 팀의 조직력과 기량이 조화를 이룬 결과로, 팀 내 선수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이어 열린 여자복식에서는 김유진-김연화 조가 환상의 호흡을 바탕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혼합복식 경기에서도 김연화 선수가 문경시청 박상민 선수와 짝을 이뤄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을 완성했다. 안성시청은 지난 3월 13일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 단체전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전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연화 선수는 여자복식과 혼합복식 모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끈 주역으로 떠올랐고, 최근 영입된 김유진 선수 역시 팀에 활력을 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도시공사 소속 탁구 유망주들이 국제 무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탁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허예림, 유예린, 김하늘 선수는 최근 체코 하비로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5 WTT 유스컨텐더 시리즈’에 출전해, 여자 U19 단식 부문에서 총 2개 대회 우승을 포함한 다수 입상을 기록하며 탁월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허예림 선수는 아르헨티나와 독일 베를린 대회 U19 여자 단식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경쟁력을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기존 세계 U15 여자 단식 랭킹 1위, U19 부문 세계 4위였던 허 선수는 이번 성과로 U19 세계 랭킹 3위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컨디션 저하와 시차 적응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경기에 임하며 U17 부문에서는 준우승과 3위에 오르는 등 다연령대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함께 출전한 유예린 선수는 베를린 대회 U19 부문에서 준우승, 김하늘 선수는 아르헨티나 대회 U19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모든 선수들이 입상에 성공하며 눈부신 팀 성과를 거뒀다. HU공사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