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 지원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중 소득, 재산 변동내역이 통보된 1,664가구에 대한 공적자료를 검토하여 확인조사 결과 보장중지 및 급여감소 내용을 대상자에게 사전에 안내 후 충분한 소명과정을 제공하고 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는 적극적으로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철저한 급여 자격관리로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보장급여의 확인조사를 통해 부정 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복지 재정 누수를 방지하겠다. 또한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는 타 보장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