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5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체육대회 '함께 뛰는 우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초·중학생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간 교류 활동으로,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연령과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종목을 운영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행사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해 총 4개 팀으로 나뉘어 신발 양궁, 판 뒤집기, 긴 줄넘기, 미션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 경기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경기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긴 줄넘기와 미션 이어달리기 종목에서는 팀원 간 의사소통과 협동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해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경기 종료 후에는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참여 태도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인애 의원(국민의힘, 고양2)은 16일 경기도의회 고양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신원중학교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원고등학교 학급 증설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평준화지역 고등학교 배정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며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시 덕양구 지역 신원중학교 졸업예정 학생들의 고등학교 근거리 배정 여건을 개선하고, 신원고등학교 학급 증설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인애 의원은 “고등학교 배정은 단순히 학교를 배정하는 행정절차가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권과 생활권, 통학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신원고등학교는 지역 내 학생 수 증가와 교육 수요를 감안할 때 학급 증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은 학생 배치 계획과 학교 수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학부모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우려가 반복되지 않도록 학생 배정 기준과 수용 계획을 보다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별 학생 수 변동에 대응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16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국제공항 추진단 등을 대상으로 한 질의를 통해, 국제공항 후보지에 대한 정부의 새로운 정책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지 못한 경기도 집행부의 행정 대응을 지적했다. 이홍근 의원은 정부 차원에서 국제공항 후보지로 거론되는 화성호 및 시화 간척지 일대 농지에 영농형 태양광 발전 시설 건설 계획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경기국제공항 추진단이 이를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점을 언급했다. 이 의원은 “정부의 태양광 정책과 기존의 공항 건설 계획이 동일한 장소에서 상충할 우려가 있어 현장의 상황이 크게 변화했다”며, 이에 대한 도의 신속한 판단을 요구했다. 또한 이 의원은 주요 정책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가 이러한 중대한 동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경기국제공항 사업이 수년간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중앙정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하거나 사업 방향을 수정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과 출구 전략을 신속히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3차 경제노동위원회 결산 심의에서,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보조금 부적정 집행 실태에 대해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체계 정비와 재발 방지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경기도 합동조사 및 2025년 사업비 정산 결과에 따르면, 사업보조금을 수령한 단체는 최근 3년간 막대한 규모의 보조금을 목적에 맞지 않게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김선영 부위원장은 이날 “수천만 원에서 억대에 이르는 보조금이 부적정하게 집행된 것은 그 단체의 회계 전문성 부족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사전에 명확한 세부 지침을 제공하지 않고 관행적인 정산을 묵인해 온 경기도의 안일한 행정 또한 이 같은 대규모 환수 사태에 책임이 있다”라고 집행부의 책임을 물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교부 결정 내용을 위반한 집행 내역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반환 조치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강조하면서도,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사후 적발과 환수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보조금 사용에 대한 촘촘한 지침을 마련하고 수탁 기관을 대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이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하천 침수피해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입법 활동을 인정받아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도의회 의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은 지역 사회의 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자치법규를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지방자치의 발전과 의원들의 입법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여하고 있다. 박명숙 의원은 기후변화와 급속한 도시화로 도시하천 유역의 침수피해가 갈수록 심화되는 현실에 주목,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 조례'를 대표 발의해 실효성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박 의원은 조례 발의 당시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시하천 유역에서의 침수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침수로 인한 피해를 체계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제정 취지를 밝힌 바 있다. &nb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16일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과 관련해 남종섭 의장 후보 지지하고 공식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4선 의원으로서 개인의 자리보다 의회의 미래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도민들로부터 큰 신뢰와 지지를 받았다”며 “다수당이 됐다는 것은 더 큰 권한이 아니라 더 큰 책임을 부여받았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새롭게 출범하는 추미애 도정의 성공은 도민의 삶을 바꾸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집행부와 함께 건강한 견제와 책임 있는 협력을 실천하는 강한 의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4선 의원은 두 명뿐”이라며 “4선의 책임은 경쟁이 아니라 뜻을 모아 의회를 더 크게 세우고 후배 의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길을 만드는 데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남종섭 후보에 대해 “지방의회 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5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현장방문’에 참석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지속가능한 시장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이채영 의원은 먼저 경제실에 경기도 지역화폐 사업과 관련해 “지역화폐 사업이 성장하면서 공동운영대행사의 성과도 크게 확대된 만큼 향후에는 특정 사업자 중심의 구조를 넘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그 혜택이 도민과 지역사회에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화폐 운영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집행·관리상의 문제를 언급하며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 개선과 홍보도 중요하지만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상권매니저가 행정 지원을 넘어 위생관리와 환경개선, 상인 역량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의회 성복임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이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세입 징수율, 결손처분, 사업비 불용, 이월사업, 성과관리, 성인지예산 등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결산상 문제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결산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한 해 예산이 제대로 집행됐는지 확인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년 반복되는 문제들이 발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지, 아니면 같은 문제가 되풀이되거나 오히려 후퇴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 부서도 세입 징수율 저하, 결손처분, 불용액 발생, 이월사업 증가, 성과지표 미달성 등의 원인과 개선 필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며 "문제는 이러한 고민이 실제 행정 개선과 성과로 이어지고 있느냐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교통국 택시교통과의 미수납액과 관련해 "하남시 등 일부 시군에서 매칭 부담금 미납이 반복되는 것은 단순한 세입 관리 문제가 아니라, 예산 편성 단계에서 해당 시군의 집행 의사와 재정 여건을 충분히 확인하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골목 안전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6일(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주거지, 통학로, 상가 밀집지역 등 생활권 내 골목길과 생활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행안전 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보행약자는 도로 폭이 좁고 시야 확보가 어려운 골목길 사각지대에서 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더 크게 노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안전정책은 사고 발생 이후 대응에 집중되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조례안은 골목길 안전 실태조사와 안전지원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하고, 방향주의 알림시설과 감지시설 등 스마트 안전기술 활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을 넘어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시·군, 경찰서,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행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3차 경제노동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사업의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점검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부적정 집행 문제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정하용 의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한 문제를 바탕으로 경기도 소상공인과와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합동 점검을 실시한 결과, 2023년 사업에서는 940만2천 원, 2024년 사업에서는 7,238만2,500원의 지방보조금 교부결정 취소 처분이 이뤄졌다. 2023년과 2024년 사업에서는 식대 지급기준 위반, 세금계산서 발행금액과 실제 지급액 차이, 내부 관계자 수당 지급, 증빙자료 미제출, 대관료 중복 지급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 또한 2025년도 정산 결과에서도 약 6,300만 원의 사업비가 불인정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 연도 누적 환수 대상 금액은 약 1억4,48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하용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