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미디어센터는 지난 1월 31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문화살롱에서 진행된 2026년 1분기 ‘시네마 테라피’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애니메이션 영화〈라따뚜이〉상영과 함께 안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연계한 치유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화 관람에 더해 감정을 나누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힐링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화 속 요리 이야기를 확장한 ‘수제 고구마 치즈볼 & 요거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가 가족들은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조리 과정에 참여하며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먹거리를 주제로 한 체험 구성은 아이들에게 식재료의 가치와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본 프로그램은 6세 이상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선착순 접수가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 보호자는 “영화 관람 후 안성에서 생산된 재료로 요리를 체험하면서 아이의 흥미가 높아졌고, 지역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일죽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30일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로당 보조금 사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관내 46개 경로당 노인회장,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보조금의 개념, 올바른 사용 방법, 부적정 사용 예방, 질의응답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로당의 보조금 사용법이 교육을 통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경로당 보조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기영 일죽면장은 “일죽면에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하고 즐겁게 경로당을 이용하시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죽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매년 2회 이상 경로당 노인회장, 총무를 대상으로 보조금 사용 방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매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농산물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유튜브·블로그·AI 활용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블로그 운영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과 유튜브 동영상을 접목한 실전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총 11회에 걸쳐 정보화교육장에서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블로그 만들기 및 AI를 활용한 게시물 작성 방법, 유튜브 채널 개설과 프로필 작성, 스마트폰을 활용한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기술 등 실무 위주로 편성됐다. 교육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농업지도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신청 시 교육참여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는 선정 후 문자로 개별 통보되며, 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과정의 80% 이상 출석이 필요하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이 직접 AI와 유튜브를 활용하여 고품질의 홍보 콘텐츠를 생산함으로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허리편한병원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허리편한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양용호 병원장, 김성한 병원장, 신성호 이사, 홍대봉 부장과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의료서비스 지원 계획을 밝혔으며, 허리편한병원은 안성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의료법 등 관계 법령을 준수하며, 환자 유인 등 영리 목적이 아닌 공익적 의료지원 차원의 협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허리편한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전문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됐으며,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9일 2026년 안성시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읍·면·동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읍·면·동의 협조를 요청하고 산불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는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116일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 홍보 및 진화 장비 점검,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등을 통해 초동진화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는 대형산불 특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자 증원과 운영시간 탄력 조정, 기동단속반 운영 등을 통해 집중 감시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성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읍·면·동에 ▲주말 비상근무자 순찰 강화 ▲마을방송을 통한 산불예방 홍보 강화 ▲산불감시원 및 쓰레기 처리 감시원의 협력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현장 확인 등을 요청했다. 또한,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논·밭두렁 소각은 전면 금지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3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격주 수요일에 1인 가구 시민을 위한 독서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세대(만 60세 이상)와 청장년층(만 19세~59세)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며, 세대별 특성에 맞춘 독서와 토론을 통해 시민들의 교류와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은퇴세대 독서모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도서관 미래배움터에서 열리며, 양귀자의 『모순』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문·과학 도서를 선정하여 함께 읽고 토론한다. 청장년층 독서모임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를 시작으로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등 화제의 작품을 함께 나누며 생각을 확장한다. 독서모임은 권미경, 최서림 독서지도사가 각각 맡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의 독서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독서모임은 1인 가구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 연결되고 삶의 의미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주변의 단절된 1인 가구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2월 24일 오전 9시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청년들의 자발적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안성시 청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제2기 ‘끼리끼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일반형 동아리 지원과 함께, 청년리더를 선발해 시가 회원모집·매칭을 지원하는 ‘리더형 동아리’를 새롭게 운영해 참여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안성시는 청년문화공간을 거점으로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프로그램 기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 결과(응답 159명) 동아리 참여 의향이 88.7%로 높게 나타났고, 희망 분야는 생활·취미(69.8%), 운동·건강(50.3%), 문화·예술(49.7%), 지역탐방·관광(34.6%), 교육·진로(19.5%) 순으로 조사되어, 이를 반영한 실제 수요 기반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일반형은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모임이 팀 단위로 신청하는 방식으로 10팀을 선정하고 리더형은 동아리 운영·기획을 주도할 청년리더 5명을 개인 단위로 선발한 뒤, 안성시가 회원을 모집·홍보해 리더별 1팀(총 5팀)을 구성·운영하도록 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청년의 관심 분야와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강사 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및 지역 강사가 튜터로 참여하는 클래스를 운영하여 청년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성시 청년문화공간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의 진로·역량 개발 수요가 다양화·전문화 됨에 따라,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청년강사 10명과 지역강사 5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강사는 다회기 클래스 및 원데이 클래스 운영에 참여하며, 지역강사는 다회기 클래스를 중심으로 청년 대상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취·창업, 공예, 금융, 외국어, 디지털, 미디어 등 청년의 최신 트렌드와 니즈를 반영한 교육 가능 분야 전반이다. 선정된 강사에게는 시간당 7만5천 원의 강사 수당이 지급되며, 재료비가 소요되는 강좌의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협의 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방문 접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노동인권 보호와 건전한 노동환경 정착을 위해 일반시민 및 청년, 외국인 근로자, 관내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법률 자문과 노동 고충 상담을 위한 무료 노동법률 상담실을 2026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상담실 운영은 시 소속 공인노무사(이춘우)가 직접 참여해 생활밀착형 노동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무료 노동법률 상담은 일반시민, 청년 및 외국인 근로자, 관내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유선 상담은 수시로, 대면 상담은 사전 예약을 통해 매주 목요일 안성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운영된다. 상담 내용은 ▲근로계약 및 인사·노무 관리 ▲임금체불 및 퇴직금 미지급 ▲부당해고 및 징계 ▲직장내 괴롭힘 ▲노동분쟁 등 노동관계 전반에 대한 법률 상담과 권리구제 안내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또한 안성시는 근로자복지회관 노동상담소,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 안성상공회의소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체계를 구축해 시민 접근성과 상담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무료 노동법률 상담실 운영을 통해 근로자의 권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 긴급지원 대상 가구를 방문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위기가구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돌봄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통합사례관리사는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으며, 간호 공무원은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 및 일상 건강관리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건강 문제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이 함께 나타나는 사례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통합돌봄 관점에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위기가구는 건강·경제·정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통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2월 3일, 삼죽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삼죽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체육기 전달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분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안성시장, 지역 체육회 회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죽면 체육회는 제1대 이영술 회장을 시작으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가운데, 이번에 취임한 박명현 회장이 제15대 회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명현 회장은 “이·취임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3일, 문고 이용자의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해 '읽은 책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문고 이용자와 문고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작성한 독후감과 편지글을 친구, 부모님 및 이용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단순한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책을 읽은 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거나 인상 깊었던 명장면을 선정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른 사람과 생각을 공유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김재숙 정자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월수목원에서 제라늄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우린, 지금부터 봄(수원에서 제라늄 봄)’을 연다. 국립세종수목원, 제라늄전문협회와 함께하는 기획전시로, 일월수목원 전시온실과 방문자센터에서 열린다. 겨울철에도 다양한 꽃과 잎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반려 식물인 제라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온실에서는 케이(K)-제라늄, 러시아 제라늄, 유럽 제라늄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품종을 포함해 300여 종의 제라늄을 선보인다. 품종별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제라늄 사랑 공모전(품종) 수상작도 전시해 시민들이 직접 가꾼 다채로운 제라늄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 1층에서는 제라늄의 유래, 케이(K)-제라늄, 번식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제라늄 전문협회에서 가꾼 제라늄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월 7일 오후 2시에는 전시온실 2층에서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열리며, 2월 8일에는 제라늄 강연, 2월 21일에는 삽목 클래스가 히어리홀에서 진행된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빈 필하모닉 현역 단원들로 구성된 정상급 연주자 13인이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 공연으로 2월 7일(토)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세계 최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칼 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등 전설적인 거장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매년 1월 1일 개최되는 ‘빈 필 신년음악회’는 세계 40여 개국에 동시 중계될 정도로 가장 권위 있는 클래식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전통을 기반으로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는 최상급의 연주 스타일과 고유의 사운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빈 필하모닉의 명품 연주 자체를 작은 스케일로 감상할 수 있는 진품 공연을 선사하며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획 세 번째 시리즈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베네치아의 하룻밤’ 서곡을 비롯해 프란츠 레하르의 왈츠 ‘금과 은 Op.7’ 등 비엔나 전통 클래식의 대표 작품들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