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2월부터 12월까지 ‘지구, 한 땀 환경캠페인–오늘의 종이팩이 내일의 숲으로(종이팩 되살림)’를 전개한다. 세척·건조한 우유팩과 멸균팩을 별도로 수거해 자원으로 되살리는 자원순환형 환경캠페인이다.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전환 활동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세척·건조한 종이팩을 교육관에 제출하면 된다. 가져온 빈 용기에 교육관 내 리필 공간에서 생활 세제를 채워갈 수 있다. 교육관 홈페이지 참여후기 게시판에 활동 후기를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우유팩과 멸균팩은 특수 재질로 코팅해 일반 종이류와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 우유팩 50㎏을 재활용하면 30년생 소나무 1그루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고, 멸균팩 1t을 새활용하면 30년생 나무 12그루를 심는 것과 같다. 환경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거 장소는 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권선구 서수원로577번길 225)이다.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해 재활용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가수 설녹수 씨가 자선공연 수익금 150만 원을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21일 와부읍 문화공연장 ‘힐러리움’에서 열린 자선 공연을 통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설녹수 씨는 “공연을 통해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다시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설녹수 씨는 와부읍 문화공연장 힐러리움에서 활동 중이며, 지난 2018년부터 생필품과 후원금을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지난 23일 준공을 앞둔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추진 현황과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업별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개관 및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신경철 사장은 ▲동백미르휴먼센터 ▲보정미르휴먼센터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정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시설의 마감상태와 구조물 안전성, 소방·전기·기계 등 각종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세밀히 점검했다. 또한 이용자 동선과 편의시설 배치의 적정성을 확인하며, 개관 이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부 준비 사항까지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는 용인시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생활SOC사업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복합 문화·복지 공간으로 조성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필수 공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가 지난 23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 △2025년 4차 통일의견수렴 결과 설명 △2026년 1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6년 주요사업 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영근 협의회장은 “지역 평화통일 활동을 활성화하고 국민통합을 선도하는 한편, 북한이탈주민 포용과 북한 인권 증진, 평화통일 담론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행기관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산시도 민주평통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부의 통일 정책에 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3일,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하여 수원시 드림스타트센터,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에서 참석하여 해당 가구의 전반적인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사례관리 서비스 진행 현황 점검과 개입 방안을 모색했다. 해당 가구는 아동학대 신고로 인해 현재 자녀와 분리조치된 기초생활수급가구로, 대상자의 정신건강, 사회적 관계, 주거, 안전 등의 복합적 욕구에 대한 서비스 연계 방안과 기관별 역할을 논의했다. 특히 부모교육 프로그램, 심리상담 연계,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구체적인 개입 계획을 수립했으며, 향후 아동의 원가정 복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과 소통을 약속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대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는 유관기관들에 감사드린다”며, “아동의 안전과 가족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통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23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고등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함께하며, 동에서 자체 제작한 감사서한문을 정성스럽게 액자로 제작해 전달함으로써 기부자에 대한 존중과 예우의 뜻을 더했다. 특히 단순한 서한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의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하고,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존중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 주신 많은 후원자들 덕분에 설 연휴 동안 관내 복지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며 “기부는 단순한 도움이 아니라 지역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다.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나눔에 대한 존중과 예우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내 따뜻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지원단은 김진수 제1부교육감을 단장으로 2월 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집중 지원 기간을 운영한다. 앞서 제1부교육감 주재로 지원단 협회의를 개최하며 부서별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 강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 기간 동안 부서별 실무협의와 단위 학교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학교의 개학 준비를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집중 지원 사항으로는 첫째, 2026년 개교 예정인 33개 신설 학교를 대상으로 적기 개교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개교 전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공정률과 안전 위험 요소를 세부적으로 살핀다. 둘째, 새 학기 대비 학교 안전 및 시설 분야를 종합 점검한다. 생활안전, 시설안전 등 학교 안전 7개 분야를 전체적으로 살피고, 교육환경개선사업 대상교의 시설 공사 추진 현황과 준공 상황을 확인해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수립한다. 셋째, 고교학점제 등 교육과정 운영 현장 안착을 돕는다. 학생의 학점 이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여주시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오학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년 주민자치회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윷놀이 경기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열띤 응원 속에 경기를 펼쳤다. 경기 후에는 소정의 상품 전달과 함께 서로 덕담을 나누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심무순 주민자치회장은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화합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간 유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활기찬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주시보건소는 최근 라비에벨 산후조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 1일 입실자부터 저소득층 산모 등에 대한 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청소년 산모 등 지원 자격을 충족한 대상자는 이용료의 최대 30%를 할인받게 된다. 쌍둥이 출산의 경우 20% 감면이 적용된다. 이로써 감면 협약을 맺은 산후조리원은 그라티아 산후조리원과 라비에벨 산후조리원 등 총 2곳으로 확대됐다. 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산후조리원 이용이 어려웠던 가정의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생후 28일 이내 신생아를 둔 산모로,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산후조리원별로 다르다. 시설 이용과 감면 적용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그라티아 산후조리원(031-856-7790), 라비에벨 산후조리원(031-821-22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대상으로 시술비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하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의학적으로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를 대상으로 체외수정(신선·동결배아) 및 인공수정 등 보조 생식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출산당 기준으로 체외수정 신선배아 시술 최대 110만 원, 동결배아 시술 최대 50만 원, 인공수정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나이에 따른 제한이 없고 모든 난임부부가 같은 기준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원 횟수를 출산당 기준으로 운영함으로써, 첫 출산 이후에도 추가 출산을 희망하는 난임부부가 계속해서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다자녀 출산을 희망하는 가정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은 주소지의 보건소로 할 수 있으며, ‘e보건소’ 또는 ‘정부24’를 이용한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지원 결정 통지를 받은 후 지정 의료기관에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3월 1일부터 3월 29일까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로비에 틈새 전시‘태극기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1919년 3월 1일 전국에서 울려 퍼진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과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시대별 태극기의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와 함께, 화성 지역 독립운동가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한 나정태 작가의 작품 7점도 전시된다. 전시 기간에는 기념관 내 체험 부스에서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보드게임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한동민 화성시 독립기념관장은 “3·1절을 맞아 태극기의 아름다움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람객이 전시와 체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틈새 전시는 기념관에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독립운동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2월 26일 경기중앙교회에서 개최된 ‘제37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6 신년음악회 - 힘찬 울림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장명근 지휘자의 지휘 아래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으로 힘차게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서, 소프라노 여나현과 테너 하세훈의 협연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전 악장 연주는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선율로 공연의 백미를 장식하며, 공연장을 찾은 500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연주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시민 여러분께 큰 힘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월 28일 오산천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달빛에 소원을 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오산천 일대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대형 윷놀이와 LED 쥐불놀이,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통 민속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줄타기 공연과 연날리기보존회의 긴 연날리기 시연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풍물놀이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달집에 달아 태우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전통적인 세시풍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많은 시민이 방문한 가운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달 28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만안구 만안교와 박석교 일원에서‘안양만안답교놀이 및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가 열렸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안양문화원(대표 김용곤) 주관으로 열렸으며. 오후 3시 만안교에서 안양시 향토유산(향토문화재) 제8호인 안양만안답교놀이 재현으로 시작됐다. 안양만안답교놀이는 조선시대 돌다리인 만안교를 중심으로 정월대보름에 다리를 밟으며 한해의 무병장수와 복을 기원하던 세시풍속이다. 안양만안답교놀이보존회는 답교놀이 중 길놀이, 다리밟기놀이, 무동춤놀이 등을 재현했다. 15시부터 박석교 밑 둔치에서는 달맞이 축제가 진행됐다. 시민들은 오곡밥, 부럼 등 보름 음식을 나누고,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체험했다. 달집태우기는 오후 6시 시민 4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시작됐다. 시민들은 소원지를 달집에 묶어 태우며,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귀밝이술과 기원제 음식을 나누는 복 나누기도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전통 세시풍속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시민 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