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신원도서관은 논제 발제법과 독서동아리 운영법을 다루는 실전형 강의 ‘독서동아리 구성과 실습’을 오는 4월 도서관 3층 교양교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일~5월 2일(4월 17일 휴강)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총 4차시로 진행된다. 차시별 내용은 △오리엔테이션 및 동아리 운영 기획 △논제 발제법 △독서토론 진행법 △효율적인 동아리 운영법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독서토론 전문가 김신 강사가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수강 후 독서토론과 동아리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현재 신원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강료는 20,000원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 후 서로의 관점과 경험을 공유하는 독서모임이 확산되고 있다”며 “독서동아리 교육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토론 문화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달장애인 실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손목 밴드형 배회감지기 ‘고양 안심 스마트밴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발달장애인의 실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단순 배회나 실종이 사고 또는 인명피해까지 이어질 수 있어 실종을 방지 및 조기 발견이 가능한 안전장치가 더욱 절실하다. 이에 고양시는 2021년부터 매년 고양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에게 손목밴드형 배회감지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배회감지기를 지원하며, 대상은 접수일(2026년 3월 23일) 기준 고양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발달장애인이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예정된 기기(45대)의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고양 안심 스마트밴드 기기는 △안심존 이탈 시 알림 △긴급 호출 △실내외 제약 없는 실시간 위치추적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 심박수나 산소포화도, 활동량(걸음 수), 수면 건강상태(수면혈중 산소포화도) 등의 건강정보와 착용자의 안전을 위한 낙상감지 기능도 포함돼 있다. 특히 올해는 별도 충전이나 통신료 부담 없이 사용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하천·계곡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불법점용시설 합동점검을 지난 20일 실시했다. 시는 이정화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천, 건축,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식품·위생, 산림, 환경, 농지 분야가 참여하는 전담 조직(TF)을 확대 구성했다. 이후 복합 불법행위에 대한 통합 대응을 위해, TF 단장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점검은 고양시 중점관리지역인 북한천 하류부터 창릉천 상류 구간, 하류부까지 전반에 걸쳐 실시됐으며, 불법경작과 불법시설물 설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이번 점검 과정에서 고양창릉 공공주택사업지구에 편입된 창릉천 용두동 일원에서 대규모 불법경작지를 확인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중앙정부의 방침을 설명하고 실효성 있는 단속체계 구축을 위해 신속한 현장조치 등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시는 단순 적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하천 내 불법행위의 재발 방지와 원천 차단을 위한 개선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불법점용행위에 대해 자진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이에 불응할 경우 행정대집행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 대만 가오슝 전시센터(Kaohsiung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 ‘제3회 가오슝 시티콥(3rd Kaohsiung CityCOP)’에 공식 초청받아, 고양시의 기후위기 대응 성과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들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만 가오슝 시가 주최힌 도시 기후행동 국제포럼으로, 세계 여러 도시와 국제기구가 참여해 기후중립 전환과 도시 회복력 강화 전략을 논의하는 고위급 정책 플랫폼이다. 제3회 가오슝 시티콥(CityCOP)의 주제는 ‘모두를 위한 번영하는 도시: 과학 기반 사람 중심의 기후 전환(Flourishing Cities for All: Science-based and People-centered Climate Transitions)’이다. 행사에서는 △과학·데이터 기반 기후정책을 실제 도시 정책과 실행 역량으로 전환하는 방안 △COP30 이후 도시 기후 거버넌스와 회복력 강화 전략 등을 중심으로 도시 사례 발표와 정책 토론이 진행됐다. 사례 발표에서 시는 도시 녹지 확대 정책과 물순환 관리 전략을 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고양시대학생멘토단 ‘고양유니브’ 10기 출범식을 개최하며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고양형 청소년 진로체험사업’의 일환으로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운영하는 ‘고양유니브’는 지역 대학생이 지역 중고교생에게 학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고양시 대표 진로 사업이다. 청소년에게는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대학생 멘토에게는 지역사회 공헌과 성장의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인재와 청소년을 잇는 가교로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올해 10기는 역대 최대 규모인 250명으로 구성됐으며, 인문·공학·사회과학·예체능 계열 등 200여 개 학과의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했다. 특히 2017년 시작된 고양유니브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과거 멘티로 참여했던 청소년이 대학 진학 후 다시 멘토로 돌아오는 ‘지역 기반 교육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범식은 고양유니브 10기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멘토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학과 멘토링의 운영 목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3동은 지난 3월 1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후동공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 해당 캠페인은 복지정보 제공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것으로, 접근성이 높은 관내 공원에서 운영되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현했다. 문촌7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했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한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주로 긴급복지지원, 기초연금 등 주요 복지제도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으며,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리플릿 배부 등의 홍보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상담을 통해 복지제도에 관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안내받을 수 있어 유익했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일산3동은‘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캠페인’을 올해 3~5월, 9~10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봄을 맞아 가로수와 초화류 보호를 위해 설치했던 월동시설 철거 작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철거는 중앙로, 경의로, 고양대로 등 주요 도로변 가로화단과 중앙분리대의 가로수 및 초화류 보호를 위해 설치된 염해방지거적 약 25,000m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염해방지거적은 겨울철 도로 제설 작업 과정에서 살포되는 염화칼슘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하는 시설이다. 염해방지거적이 없을 경우 염화칼슘이 과도하게 토양에 축적되어 토양의 알칼리화가 진행된다. 따라서 겨울철 식물이 수분과 양분을 원활히 흡수하지 못해 생육 저하나 고사를 야기할 수 있다. 일산서구는 매년 겨울 주요 도로변 가로화단과 중앙분리대에 왕골로 엮은 거적을 설치해 수목의 염해를 예방하고, 한파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있다. 아울러 거적 지지대로 사용한 이형철근은 철거 후 회수·재활용해 예산 절감에도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가로화단의 수목은 열악한 생육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앞으로도 가로화단 수목 관리를 철저히 해 건강한 도시녹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관내 숙박업소 및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기간은 오는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고양종합운동장과 일산호수공원 등 행사장 주변 9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고양시에서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접객업소의 경우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확인하며, 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숙박업소는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객실·침구류 등의 위생관리 기준 ▲숙박요금 게시 및 요금 안정화 협조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 및 행정지도를 시행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 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조치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국제적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복지욕구조사를 실시한다. 마을건강복지계획은 주민들이 모여 마을의 건강과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자체적으로 해결해 가기 위한 계획이다. 이번 조사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결과를 토대로 하여 실질적인 마을건강 복지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복지욕구조사는 중산2동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설문에 응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우리 동 마을건강 복지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 조사를 실시해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복지 서비스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올해 복지사업에 반영하고자 한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흥도동은 지난 20일 고양컨트리클럽으로부터 라면 200박스를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고양컨트리클럽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속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양컨트리클럽 관계자는 “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에 연고를 둔 시각예술가를 발굴하고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연고작가 공모’를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연고 작가의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초대전 개최를 비롯해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등을 지원하며, 작품 매입을 통해 공공미술 자산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안양 출생자 ▲안양 소재 학교(초·중·고·대학(원)) 졸업자 ▲공고일 기준 안양 거주자 또는 작업실 소재지가 안양인 자 중,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을 보유한 시각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지역 기반 작가의 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적인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20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크 소속 성인 발달장애인과 시설 관계자, 보호자 등 약 200명을 초청해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워크와 연계한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은 2023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상영 프로그램으로, 평소 문화생활에 제약을 겪기 쉬운 발달장애인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으로는 감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선정됐다.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늘 곁을 지키는 가족과 기관 종사자들이 다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상영장 입구에 포토존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가 발달장애인과 가족, 기관 종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따뜻한 위로가 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제107주년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오는 4월2일 오전 9시 30분, 안성3·1운동기념관 광장 일원에서 ‘안성사건’이라는 부제로 개최한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운동의 불길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당시, 양성·원곡 일대 지역주민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찰관 주재소 등을 타격하며 ‘2일간의 해방’을 이뤄냈으며 전국3대 실력항쟁의 고장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게 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만세재현, 참배 및 헌화, 대북공연 ▲기념식 ▲전시·체험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학생, 기관·사회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매년 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은 지역민이 하나되어 나라의 자주독립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햇살과 꽃샘추위가 공존하는 봄날 주말, 첫 회부터 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의 흥겨운 가락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채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