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12월 17일 안성 지역 행사장에서 ‘교사 공동 저자 프로젝트 출판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출판 공유회는 ‘2025 안성교권보호지원센터 힐링성장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된 '성장과 힐링의 교사 공동저자 프로젝트'에 참여한 교원 21명의 공저 출판을 기념하고, 집필 과정과 책에 담긴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교원들은 책쓰기를 통해 자신의 교육 경험과 감정을 되돌아보고, 교사로서 겪은 어려움과 마음의 상처를 글로 표현하며 스스로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공유했다. 이 과정은 개인의 심리적 회복을 넘어, 교육활동을 다시 바라보는 힘과 성장의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출판 공유회에서는 평택 교원 오케스트라 단원 8명이 플루트 연주로 축하 공연을 선보여, 교원들의 출판을 축하하고 행사에 따뜻한 분위기와 울림을 더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교원은 “프로젝트와 출판 공유회를 통해 교사로서의 경험을 글로 풀어내며 스스로를 돌볼 수 있었고, 다시 교육 현장으로 나아갈 용기와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정어린이집에서 지난 15일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안성3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일, 탄소중립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이들에게 자원 재사용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녹색장터를 운영하여 마련됐으며, 아동과 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 및 행사 이후 선생님들도 뜻을 모아 모금에 동참하며 나눔의 취지를 확장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경기사랑공동모금회에 기탁됐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정어린이집 오현숙원장은 “아이들과 부모님, 선생님들이 다함께 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며 이번에는 특히 손재주가 많으신 학부모님이 악세사리와 행주 등을 손수 만들어 기부하여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소중한 성금은 취약계층이 건강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장학금’ 전달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장학금’ 전달행사는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지원하고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2월에 이어서 두 번째로 진행한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많은 위원들의 참여와 뜻을 모아 진행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청소년 2명을 선정하여 50만원씩,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상옥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안성 사랑둥이 출산 축하 선물 지원, 금석천 환경지킴이 등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시행해오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삼죽면은 지난 17일, 삼죽면에 소재한 삼죽중기에서 연말을 맞이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 10kg 10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기부된 쌀은 독거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죽중기 박명현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받은 사랑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엄기헌 삼죽면장은 “지역 업체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15일, 국공립오투그란데어린이집은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원곡면행정복지센터에 쌀, 라면 등의 물품을 기부했다. 오투그란데어린이집은 원곡면 제일오투그란데아파트 내 위치하고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학부모님, 선생님들, 아이들이 모두 함께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했다. 조현정 원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과 이웃 사랑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실천하는 교육의 일환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석 원곡면장은 "나눔의 손길이 절실한 시기에 귀한 물품을 기부해 주신 조현정 원장님과 국공립오투그란데어린이집 선생님,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가장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양성면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는 지난 17일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쌀 10kg 35포를 기탁했다. 양성면바르게살기위원회는 사랑의 김장나눔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번 겨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35포를 기탁하게 됐다. 오세용 위원장은 “회원분들과 마음을 모아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성우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복지 증진과 이웃 사랑 및 나눔문화확산에 노력을 기울여 주시는 양성면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리며, 고마운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성면 저소득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대덕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16일, 911나눔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라면·휴지 등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911나눔봉사단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과 나눔 실천에 꾸준히 동참해 오고 있다. 전달된 물품은 대덕면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겨울철 생활 부담이 큰 시기에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덕면 관계자는 “연말에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신 911나눔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서운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7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쌀 25포를 관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했다. 윤춘호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년 1월 2일까지 화훼장식기능사 필기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26년 1월 6일~8일 9시부터 18시까지 3일간 진행되며 15명의 교육생을 선발하고 선발인원 초과 시 청년 및 농업인에대한 가점을 부여한다. 지원 자격은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고 관련 문의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농업기술자격증에 대한 지속적 수요증가와 반려식물의 중요성 증가에 따라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12월 17일 한국생활개선회안성시연합회에서 지역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정담은 쌀국수 기부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 고진숙 회장이 이번 행사를 위해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새우젓 판매, 헌옷 모으기등등 행사 수익금 및 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쌀국수 6개들이 선물세트 400박스를 기부한 행사이다. 안성푸드뱅크 300박스(6개입), 안성시노인복지회관 100박스(6개입)을 통해 각 읍면동 홀몸 어르신 및 소외계층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 고진숙 회장은 “기금마련 행사를 위해 2025년에도 새우젓 판매 행사등 많은 행사를 진행했는데 바쁜 와중에도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도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불우이웃을 돕고자 다각적인 복지사업을 전개하여 저희 생활개선회가 농업발전과 여성농업인의 권익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생활개선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과장은 “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는 매년 바쁜 농번기와 김장철에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 밤 8시부터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용주사에서 열렸으며,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무대 공연은 관내 팝페라 팀 ‘위드유싱어즈’를 시작으로, 가수 K2 김성면과 김원준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 무대를 선보이며 연말의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을 함께 나눴다. 자정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타종식이 진행됐다. 이번 타종은 ▲화성특례시의 주역 ▲화성을 빛낸 사람들 ▲화성을 이끄는 사람들 ▲화성을 사랑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주제 아래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신년 소망 메시지 쓰기,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밤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31일 동안구도서관의 ‘한 도시 한 책 읽기-북튜브·서평 공모전’과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우수 창작 그림책’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북튜브·서평 공모전’은 2025년 안양시 올해의 책인 ‘어떤 어른’, ‘일만 번의 다이빙’, ‘나는 단단한 아이’를 주제로 한 영상과 서평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상(북튜브)과 서평 두 개 분야에서 치열한 심사를 거쳐 총 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술 특성화 도서관인 비산도서관이 운영하는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으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심사를 통해 총 10편의 우수 창작 그림책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수상작들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북튜브 및 그림책 수상작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되며, 우수 서평은 도서관 문집 ‘안양사랑’에 수록된다. 특히, 우수 창작 그림책은 도서관 장서로 정식 등록하고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디지털 경영’을 공식 선포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영 체계 확립과 시민 중심의 디지털 문화서비스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경영 선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높아지는 시민의 문화서비스 기대 수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이번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재단, 협업으로 일하고 데이터로 혁신하는 조직’이라는 미션 아래 디지털 기반 경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디지털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디지털 기반 경영 인프라 구축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시민 중심의 디지털 문화·관광 서비스 확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디지털 경영은 2025년 하반기 추진 기반 조성을 시작으로, 2026 ~ 2027년 확립기와 고도화 단계로 나누어 추진될 예정이다. 확립기에는 내부 디지털 기반 정비에 집중하고, 이후 업무 데이터 구축 및 웹 기반 사용자 편의 고도화를 통한 사업성과 관리와 시민 서비스 혁신을 거쳐 데이터 기반 경영 체계를 안정적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 장애인 종목단체 소속 청각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 도쿄 2025’는 오는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일본 도쿄 코마자와 올림픽공원 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80개국 6천여 명의 청각장애 선수들이 육상 등 19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탁구 종목의 김은총 선수와 볼링 종목의 박선옥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김은총 선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 DF 단식에서 3위를, 박선옥 선수는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자 시민 모두의 응원이 될 것”이라며 “좋은 성과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