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수립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요구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신체활동, 비만 예방관리 등 건강 관련 요구를 파악하여, 2026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 내용은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참여 경험 및 인식도 △건강증진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우선 사업 △생애주기별 보건사업 대상 우선순위 등 총 10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설문 결과는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세부 사업 발굴과 우선순위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평택시와 보건소 누리집과 송탄보건소 카카오톡 채널(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 등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설문조사에 참여한 주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이번 건강요구도 조사는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위원장인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장애인단체, 관련 기관, 장애인 등 장애인 복지와 관련된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 복지와 관련 사업 등을 심의 하는 위원회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6기 위원들을 새로 위촉하고, 2025년 장애인 복지 주요 사업 추진 결과 보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025년 장애인 복지 정책 주요 내용으로는 제1기 평택시 발달장애인 지원계획 수립, 지역사회 자립 지원 시범사업인 자립 주택 운영,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 등이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 드리며, 장애인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복지 도시로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12월 18일, 북부복지타운에서 복지관 이용인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보다 많은 이용인 및 보호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2025년 이용인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변경 및 보완된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각 사업별 운영안을 설명함으로써 복지관 전반의 사업에 대해 이해를 높이도록 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이용인 및 보호자들은 “올해가 가기 전, 2026년도 전반적인 사업 내용을 미리 알 수 있어 프로그램 참여를 계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는 장애 당사자와 보호자분들께서 복지관의 내년 사업 방향을 미리 이해하고 보다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이용인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일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2013년 1월 10일 개관하여 다양한 분야의 치료 서비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가 경기 남부를 대표할 평택아트센터 준공식을 통해 문화 지형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평택시는 18일 오후 고덕동 함박산 중앙공원에 조성된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국·도·시의원, 관계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고덕로 310에 들어선 평택아트센터는 넓게 펼쳐진 지붕과 목 무늬 구조가 적용된 외관으로 안정감 있는 인상을 준다. 대형 문화시설의 규모감을 살리면서도 절제된 디자인으로 주변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다. 평택아트센터는 총사업비 130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만4477㎡ 규모로 조성된 평택시 대표 문화시설이다. 1318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5석의 소공연장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적 기준의 음향 설계와 가변형 무대, 첨단 무대 시스템을 적용해 클래식·오페라·뮤지컬·발레·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기념사에서 정장선 시장은 “평택아트센터는 시민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라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12월 17일 기쁜교회로부터 성탄절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의 일상 지원을 위한 희망상자 50상자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성탄절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기쁜교회 목사와 성도들이 직접 준비한 희망상자에는 생필품과 식료품, 건강식품 등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물품이 담겨 있다. 전달받은 후원품은 당일 지역사회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전달됐다. 기쁜교회 류승빈 담임목사는 “성탄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희망상자를 준비했다. 이번 나눔이 장애 당사자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교회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매년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기쁜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희망상자는 연말을 맞아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라며, “보내주신 마음을 잘 전달해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분들이 보다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기부했다. 비전1동 주민자치회는 23개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좌 운영, 주민총회 및 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활동과 명절 동네 대청소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송재영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성금 기부를 통해 따뜻한 사랑 나눔의 온기가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누어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현덕면은 화양리 일대에 조성 중인 화양지구에 의해 12월 15일 기준으로 인구 1만 명을 넘어서는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인구증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화양지구(2.79㎢ 규모, 2만 세대, 총 5만 명 수용) 개발사업으로, 휴먼빌퍼스트시티 등 4개 단지 입주가 시작되면서 신혼부부와 산업단지 근로자 등 젊은 직장인들이 다수 입주해 주거밀집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5만 명 이상의 인구가 상주하는 중심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양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주거환경, 교육, 의료 인프라와 산업단지 배후 실수요 기반 커뮤니티가 구축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관계 전문가들은 평택항 중심의 산업 및 물류 클러스터와 경제자유구역 개발이 완료되면 평택시 서부지역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덕면(면장 최정욱)에서는 이번 인구 1만 명의 돌파는 지역발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이지만, 입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남은 인프라 완공과 교통망 확충, 편의시설 확충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현덕면 쌀작목반은 지난 17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10㎏) 80포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쌀은 현덕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쌀 기부는 현덕면 쌀작목반 청년농의 적극적인 참여로 작년 대비 더 많은 농가가 참여했다. 진성찬 회장은 “한 해 동안 열심히 경작한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게 되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 우리 주변의 소외된 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의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부하신 쌀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서탄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최근 서탄초등학교에 방문해 장학금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박영미 위원장은 “적은 액수이지만 정성스럽게 마련해 소중한 장학금으로 쓰이게 돼 기쁘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서탄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달식에서 최미향 서탄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도움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해주는 뜻깊은 지원”이라며 “뜻을 모아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동복 서탄면장도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의 나눔 정신이 어린이들이 이웃과 사회에 도움을 주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서탄면 수월암리에 있는 ㈜케이엔에스에서 지난 17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증진을 위해 매년 1천만 원을 지정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케이엔에스는 서탄면 관내 기업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고자 해마다 정기적으로 기탁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해당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일회성 후원이 아닌 매년 이어지는 정기기부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큰 모범이 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복지사업 추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이날 ㈜케이엔에스 임정선 이사와 권서운 팀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신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기부해 주시는 ㈜케이엔에스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의미있게 사용해, 따뜻한 서탄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탄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후원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한 '2026년 새해맞이 안성시민 제야행사'가 12월 31일 밤 안성맞춤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안전하고 차분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제야행사는 서울 보신각 제야행사와의 실시간 연동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새해맞이 불꽃쇼, 새해 덕담 및 대북 타고식, 문화예술공연과 시민 합창까지 이어지며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 순간 펼쳐진 타고식과 불꽃쇼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 출발의 의미를 한가득 전했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질서 있는 관람과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큰 사고 없이 행사가 원활히 운영됐다. 난방·온음료 부스 등 겨울철 편의 지원도 적절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야행사가는 도심에서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2026년이 시민의 일상에 희망과 활력이 더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문화원 또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 밤 8시부터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용주사에서 열렸으며,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무대 공연은 관내 팝페라 팀 ‘위드유싱어즈’를 시작으로, 가수 K2 김성면과 김원준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 무대를 선보이며 연말의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을 함께 나눴다. 자정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타종식이 진행됐다. 이번 타종은 ▲화성특례시의 주역 ▲화성을 빛낸 사람들 ▲화성을 이끄는 사람들 ▲화성을 사랑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주제 아래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신년 소망 메시지 쓰기,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밤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31일 동안구도서관의 ‘한 도시 한 책 읽기-북튜브·서평 공모전’과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우수 창작 그림책’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북튜브·서평 공모전’은 2025년 안양시 올해의 책인 ‘어떤 어른’, ‘일만 번의 다이빙’, ‘나는 단단한 아이’를 주제로 한 영상과 서평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상(북튜브)과 서평 두 개 분야에서 치열한 심사를 거쳐 총 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술 특성화 도서관인 비산도서관이 운영하는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으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심사를 통해 총 10편의 우수 창작 그림책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수상작들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북튜브 및 그림책 수상작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되며, 우수 서평은 도서관 문집 ‘안양사랑’에 수록된다. 특히, 우수 창작 그림책은 도서관 장서로 정식 등록하고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 장애인 종목단체 소속 청각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 도쿄 2025’는 오는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일본 도쿄 코마자와 올림픽공원 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80개국 6천여 명의 청각장애 선수들이 육상 등 19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탁구 종목의 김은총 선수와 볼링 종목의 박선옥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김은총 선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 DF 단식에서 3위를, 박선옥 선수는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자 시민 모두의 응원이 될 것”이라며 “좋은 성과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