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28일 국가보훈부의 ‘2025년 보훈해봄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에 선정된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의 운영프로그램 ‘청소년을 위한 최대한의 독립교과서’는 독립역사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청소년의 시각에서 독립 교과서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앞으로 청소년들은 교육 전문가와 함께 교과서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내·외 수련시설과의 협력을 통한 역사 캠페인 등도 예정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대상은 중·고등학교 청소년 15명이며, 교육 일정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14회가 진행된다. 모집에 관한 사항은 포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3월 중 공지될 예정이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캠페인 활동, 교과서 제작까지 청소년들이 그동안의 역사 교육과 다른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해‘보훈 테마활동 공모 사업(독립 홍보영상 제작)’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년 연속 국가보훈부 연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3월부터 불법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왕시는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기존 11시 30분부터 14시까지 운영됐던 점심시간 단속 유예 시간을 11시부터 시행해 30분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주차장 입구를 막거나 타인의 차량 이동을 방해하는 고의적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단속공무원의 불법주정차 단속을 주말 및 공휴일까지 확대하는 한편 교통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는 지역의 집중단속구역지정은 해제하여 단속 구역 일부를 완화한다. 김성제 시장은 “6대 불법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보도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24시간 주민신고대상으로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란다”며“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의왕푸르지오포레움2블럭(부곡동)을 ‘제17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 2분의 1이상 동의를 받아 금연구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고 보건소 행정절차를 거쳐 지정된다. 이번에 지정된 의왕푸르지오포레움2블럭은 56.7%의 주민동의를 얻어 공용공간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다. 앞으로 해당 아파트는 3개월 동안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5월 15일부터는 지정된 금연 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의왕푸르지오포레움2블럭은 이번 조치로 공용공간에서의 흡연감소 및 간접 흡연의 피해가 줄어 흡연으로 인한 입주민 간 갈등이 해소되고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주거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금연구역 지정은 간접흡연의 폐해로부터 비흡연자를 보호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이라며 “금연에 관한 입주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통해 모범적인 금연아파트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의왕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행사와 2부 정기총회 순서로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지속가능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추가로 위촉된 12기 위원 19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2부 행사에서는 2024년 사업활동·결산보고, 2025년 사업 및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이날 공로자에 대한 시상에는 △의왕시장상에 정길주, 김정복, 이정임 △의왕시의장상에 최명옥 △국회의원상에 김미경, 모이원, 문민자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에 지순근 △경기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에 조은희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에 이근정, 유군선, 장영혜 위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가 자연과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 의왕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기관의 혁신성과와 관련한 11개 세부지표(△혁신역량 △현장 중심 소통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행정 효율화 등)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의왕시는 대부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혁신 활동 참여 및 내재화 △현장 중심 소통으로 민생문제 해결 △국민체감도 등 8개 항목에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모든 행정분야에서 시민 중심 혁신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값진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의왕시는 다양한 혁신 정책을 찾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명품도시 의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현재 추진되고 있는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의 통합 추진에 대해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충분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시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의 통합 방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철도전문 학교라는 특성과 지역의 정체성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교통대학교가 의왕시에 정착한 이후 지난 40여년간 의왕시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번 통합문제는 단순히 학교간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와도 관련된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에 있는 의왕시에 충북대학교가 들어선다는 것은 지역 정체성과도 맞지 않고, 철도 전문학교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이 무너지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철도대학교의 후신인 교통대학교는 철도라는 고유의 정체성과 역사가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지역적 특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의 통합 논의가 다시 이루어지고, 학교명에도 반영되기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개의 진로 체험처와 24일과 26일 2일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온다공방, ㈜로보로보, MIB엔터테인먼트, 전통연희놀이연구소는 앞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가죽공예, 로봇 기술, 마술·웹툰, 전통연희 예술 등의 각 기관이 갖춘 자원을 의왕시진로지원센터 사업과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실무 교육과 심도 있는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체험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최윤희 의왕시진로지원센터체험처 담당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군과 진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다가오는 봄철 산불재난 대비·대응을 위해 26일 의왕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가 지난 23일부터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과 산불 발생 시 의왕시 각 대응부서와 유관 기관 간의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의왕시 및 의왕소방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응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기관 간 비상 연락망 구축․유지, 산불 예방 홍보의 중요성에 관한 사항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안치권 부시장은“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실전 진화 훈련과 기관 간의 유기적인 대응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실제 산불 진화 시에는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는 현재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인근 지자체와 협약을 통한 민간헬기 공동 임차,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계도 활동, 산불지휘차·진화차·적재 차량 마련, 산불방지 홍보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한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왕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안'이 27일 시의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제정 조례안은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사기피해자 지원과 피해예방 및 임차인 보호를 위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서 위임된 사항을 반영해 시민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한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의왕시 전세사기피해 인정사례는 올해 2월 기준 총 28건으로 나타났으며 계속 느는 추세다.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임차인 보호대책 수립, 부동산 법률 및 주거지원 등 전문가 상담, 지방세 납입기한 연장 등 지원 근거가 마련된다. 또한 예방 교육과 홍보, 협력체계 구축, 전세사기피해주택 피해 조사와 공공위탁관리 등 시 차원의 사업도 확대 추진 할 수 있게 된다. 한 의원은 “최근 신종 전세사기 수법으로 전세사기피해가 전국적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어 걱정이 매우 크다”라면서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전세사기피해자에 대한지원뿐 아니라 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산·회계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2025년 맞춤형 감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 집행 절차에 대한 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반복되어 지적되는 감사 사례의 공유를 통해 실무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다. 교육은 감사원 감사교육원 소속 김주희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지방자치단체 예산집행 절차에 대한 이해 △계약 및 지출 과정에서의 감사 지적 사례 소개 등 실무자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 주종수 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직무능력을 높여 행정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순 적발보다는 예방 지도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에게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의 홀몸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반찬 나눔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손 내밀기 위한 의미 있는 노력으로 부녀회 회원 9명이 직접 조리한 반찬 2종(열무김치, 파김치)을 관내 홀몸노인 35세대에 전달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곽민주 비전2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들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서로 나누고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싶다”라는 소감을 함께 전했다. 황진규 비전2동장은 “뜻깊은 나눔 활동에 비전2동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역사회의 연대와 소외계층을 향한 따듯한 관심이 우리 모두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비전2동 새마을부녀회는 정기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바자회 등의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따듯한 마음을 모아 더 큰 가치로 실현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4월 2일 ~ 3일,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내 장애인 가정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 ‘정성 가득한 Day’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일에 걸쳐 관내 장애인 가정 15가정을 대상으로 특식 및 외식을 지원하고, 직접 만든 요리를 감사한 이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2일,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관내 장애인 3가정을 초청하여 ‘심가네황제능이백숙’(진위면)에서 따뜻한 한 끼를 함께하며 특별한 외식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 5가정을 위해 ‘제주고치비 부대찌개·묵밥’에서 후원한 특식(부대찌개)을 가정으로 배분하여 관내 저소득 장애 당사자의 식생활을 지원했다. 이어 4월 3일,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장애인 가정(7가정)이 참여하여 직접 만든 음식과 감사했던 가족, 이웃, 관계자들에게 편지를 함께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장애 당사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4월 3일 안성맞춤랜드 내 남사당공연장에서 ‘2025 세계기자대회 안성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52개국에서 온 해외 기자 60명과 관계자 20명 등 총 80명이 참석했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전통 공연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안성 8경’ 등을 홍보하며 국제문화도시 안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세계기자대회’는 한국기자협회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국제 교류 행사다. 전 세계 언론인이 대한민국을 방문해 언론의 역할을 논의하는 한편, 한국의 문화와 자연 유산을 직접 경험하며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갖는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에서 우리 옛 대중문화인 남사당놀이, 지역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전통공예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공식 행사는 남사당공연장에서 오후 1시 30분 환영식을 시작으로 ▲안성시 홍보 영상 시청 ▲환영사 및 축사 ▲안성시 홍보 프레젠테이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안성의 우수한 문화, 관광을 직접 소개하며 해외 언론인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평택박물관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2단계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평택시 최초 종합 역사박물관인 평택박물관 건립 사업은 도시 정체성 확립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고자 2016년부터 추진해 왔다. 평택박물관은 총사업비 421억 원을 투입해 고덕국제신도시 함박산 중앙공원에 연면적 7370㎡,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박물관 내에는 전시관, 수장고, 영상전시실, 교육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중앙투자심사의 최종 통과는 사업의 필요성과 계획의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평택 사람들의 역사와 삶을 조명하는 공감과 화합의 공간이자 문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31일부터 4월 4일까지 5일간 양감면에 위치한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2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화성시장애인체육회 주관하는 전국 규모 장애인 사격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경쟁과 성장의 장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2025 도쿄 데플림픽 선발전 ▲2025년 장애인 산탄총 세계선수권대회 ▲2026년 상시 훈련 국가대표 선발전도 함께 열려,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선수를 발굴할 계획이다. 경기는 절단 및 기타 장애 부문과 청각장애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국제사격연맹(ISSF) 및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규정에 따라 운영된다. 31일 열린 개막식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문상필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이봉주 선수, 시의원, 선수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선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 G스포츠클럽 볼링 선수단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가평볼링장에서 열린‘제38회 경기도협회장배 남녀종별볼링선수권 대회’에서 ‘볼링의 명가’라는 팀명에 걸맞는 선수들의 활약으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선수단 우승은 지난 8일~9일 개최된 ‘2025 경기도교육감배 볼링대회’ 남·여 종합우승에 이은 연속 우승이라는 큰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은 남자초등부 3인조 1위(정세명,전서율,유지웅), 여자초등부 3인조 1위(전서아,박지아,이유림), 남자초등부 개인전 2위(전서율), 여자초등부 개인전 2위(전서아), 남자개인종합 1위(정세명)와 3위(전서율)를 기록했다. 그 결과, 여자부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남자부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여자초등부 종합1위, 남자초등부 종합 1위라는 동반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두 번의 남녀 동반 우승을 달성한 볼링단 관계자는“선수들이 심기일전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타난 것 같다”며,“그동안 많은 훈련을 통해 기량을 충분히 다진 것이 전력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nb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제46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여자복식,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3월 19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다목적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이뤄졌다. 안성시청은 단체전 결승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NH농협을 상대로 3대 0 완승을 거두며, 2011년 이후 14년 만에 해당 대회에서 정상에 복귀했다. 단체전 우승은 팀의 조직력과 기량이 조화를 이룬 결과로, 팀 내 선수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이어 열린 여자복식에서는 김유진-김연화 조가 환상의 호흡을 바탕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혼합복식 경기에서도 김연화 선수가 문경시청 박상민 선수와 짝을 이뤄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을 완성했다. 안성시청은 지난 3월 13일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 단체전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전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연화 선수는 여자복식과 혼합복식 모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끈 주역으로 떠올랐고, 최근 영입된 김유진 선수 역시 팀에 활력을 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도시공사 소속 탁구 유망주들이 국제 무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탁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허예림, 유예린, 김하늘 선수는 최근 체코 하비로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5 WTT 유스컨텐더 시리즈’에 출전해, 여자 U19 단식 부문에서 총 2개 대회 우승을 포함한 다수 입상을 기록하며 탁월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허예림 선수는 아르헨티나와 독일 베를린 대회 U19 여자 단식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경쟁력을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기존 세계 U15 여자 단식 랭킹 1위, U19 부문 세계 4위였던 허 선수는 이번 성과로 U19 세계 랭킹 3위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컨디션 저하와 시차 적응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경기에 임하며 U17 부문에서는 준우승과 3위에 오르는 등 다연령대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함께 출전한 유예린 선수는 베를린 대회 U19 부문에서 준우승, 김하늘 선수는 아르헨티나 대회 U19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모든 선수들이 입상에 성공하며 눈부신 팀 성과를 거뒀다. HU공사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