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시 농업인단체장, 경기농촌재생지원센터장, 관련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농촌 공간의 재구조화 필요성과 추진 방향, 관련 법령과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양주시 농촌을 주거 기능에 한정하지 않고, 사람이 살아가는 삶터, 일하고 소득을 창출하는 일터, 머물며 치유와 여유를 누리는 쉼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삶터ᐧ일터ᐧ쉼터가 공존하는 농촌다움을 회복해 농촌이 다시 지역 발전의 중심이 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앞으로 권역별 주민협의회, 행정협의회, 전문가 자문회의, 관계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월 31일 관내 예비 고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2026 겨울방학 포춘캠프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대학탐방은 포춘캠프에 참여 중인 학생들이 대학 캠퍼스를 직접 체험하며 전공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강화해 향후 진학 방향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재학생과 함께 전공별 팀을 구성해 캠퍼스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투어로 시작됐으며, 이후 조별 순환 방식의 진로·진학 소통 시간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전공 계열별 팀 활동을 통해 대학 생활 전반과 학과 선택, 학습 방법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받았다. 또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실제 대학생활과 입시 준비 과정에 대한 경험담을 듣고,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과 준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대학탐방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포춘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지난 1월 30일 드림스타트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아카데미 일일체험과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 돌봄 서비스인 드림스타트에서 중등 돌봄 서비스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의 연계를 통해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 복지 서비스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비 중학생들이 중학교 진학 전 낯선 환경에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기존 재학생과 예비 신입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공동 활동을 통해 기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지도자들과 사전에 유대감을 형성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사업 설명회를 통해 교과 학습 지원뿐 아니라 체험활동, 정서 지원, 생활 관리 등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안내함으로써 방과후아카데미의 특성과 역할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예비 중학생은 “중학교에 진학하면 돌봄 선생님들을 더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 소흘읍 직능단체협의회는 지난 1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소흘읍 승격 30주년 기념 솔모루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96년 소흘읍 승격 이후 30년간의 변화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읍민 화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소흘읍 직능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포천시의회 의원과 역대 읍장,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소흘읍의 역사를 함께해 온 내빈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민속예술단과 주민자치회 디스코장구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소흘읍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자랑스러운 소흘인상’을 수여하고 2026년 첫 소흘읍 출생신고 가족에게 기념패를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된 지난 30년간의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돼 읍 승격과 택지지구 개발, 고속도로 개통, 지하철 개통 확정 등 소흘읍의 성장 과정을 되짚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를 향한 메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9일 소흘읍연예인봉사회가 소흘읍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금이랑 소흘읍연예인봉사회 회장은 “재능기부 공연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소흘읍연예인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소흘읍연예인봉사회는 33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재능기부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사회복지관은 지난 1월 30일 별마트 포천선단점이 설 명절을 맞아 4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료품 지원을 통해 나눔에 기반한 자원 순환과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다. 박진하 대표는 “이번 후원이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해준 뜻깊은 후원”이라며 “전달받은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월 30일 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과 포천시의원, 관내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일동어린이집 원장 최미영 회장은 연합회 운영의 안정화와 회원 간 소통 강화,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며 임기를 마무리했다. 신임 회장으로는 연세어린이집 원장 박상예 회장이 취임했으며, 앞으로 3년간 어린이집 간 연대 강화와 현장 중심의 보육 정책 실현, 보육교직원 권익 증진을 핵심 과제로 연합회를 이끌 계획이다. 박상예 신임 회장은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장의 목소리를 연합회 운영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포천시 보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연합회를 위해 헌신해 온 최미영 전임 회장께 깊이 감사드리며, 박상예 신임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는 시청에 전시돼 있던 성탄트리 철골 구조물을 지난 1월 30일 왕방공원(포천동행정복지센터 이전 예정부지)으로 이전했다. 이번 조치는 성탄트리 철거 이후 구조물 처리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단순 철거·폐기 방식에서 벗어나 자원 순환의 가치를 행정에 적용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자산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는 재활용 확대 필요성을 반영해 구조물의 안전성과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재활용 대상은 나무 형태의 대형 철골 구조물 1점을 비롯해 포우리·오성·한음 캐릭터 조형물과 시 마크 상징물 등으로, 구조적 안정성과 재활용 적합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이전 대상이 확정됐다. 이전된 구조물은 봄·가을 계절별 꽃 식재로 조성되는 왕방공원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배치됐으며, 이를 통해 계절 변화와 어우러지는 상징적 조형물로 활용돼 공원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경관 자산으로 기능하게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일회성 경관물 설치에 그치지 않고, 기존 자원을 재활용해 행정 효율성과 환경 가치를 함께 높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공시설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는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다만 공공기관과 숙박·요식업체(호텔 및 휴양콘도 제외), 3개월 미만의 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되는 1개 기업에는 휴게실·화장실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비 최대 3천만 원과 여성친화기업 현판 및 인증서 수여, 포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기업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환경개선 사업비는 지난해 500만 원에서 올해 3천만 원으로 대폭 증액됐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은 포천시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여성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이 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는 '포천 성장관리계획 시행지침'을 운용한 결과 일부 기준이 현장 여건과 맞지 않아 주민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시행지침을 일부 개정하고, 이를 1월 30일자로 고시했다. 포천시 성장관리계획구역은 총 376.97㎢로 시 전체 면적의 약 46%를 차지한다. 비도시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개발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행지침 개정은 제도 시행 이후 제기된 주민 불편 사항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운영부서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사항을 중심으로 검토가 이뤄졌다. 주요 개정 내용은 기존 건축물의 부속용도에 대해 건축연면적 20% 미만의 소규모 증축과 공장·창고시설 간 또는 하위 군으로의 용도변경을 성장관리계획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 것이다. 또한 도시계획위원회 재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개발행위 변경과 성장관리계획 최초 고시 이전 허가된 사항 중 부지면적이나 건축연면적이 증가하지 않는 변경허가의 경우에는 당초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적용하도록 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음악 감상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음악평론 강좌 '감상에서 비평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감상 위주의 음악 교육을 넘어, 공연을 관람한 뒤 감상을 글로 정리해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비평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총 6회차로,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2월 2일(월)부터 2월 18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강사진으로는 클래식 전문지 '월간 음악저널'의 이홍경 대표와 김희선 편집장, 그리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혜인 음악 평론가가 참여해 음악 감상과 비평 글쓰기의 기초를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본 강좌는 공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