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만성질환 건강상담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중증질환과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지혈증 등 위험요인을 포함하는 질환군으로,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생활 습관 개선과 지속적인 관리로 예방이 가능하다. 안중보건지소 건강상담실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혈압․혈당 측정과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혈당이 기준(공복 126㎎/㎗, 식후 200㎎/㎗) 이상일 경우 당화혈색소(HbA1c) 검사를 추가 실시해 더 정밀한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과 보건소 프로그램 연계, 합병증 검사(연 1회, 사전 예약) 등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창구로 건강상담실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6일 평택시농업교육관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김윤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맹훈재 평택경찰서장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청소년 사이버폭력, 마약류 문제 등 유해환경이 다양화됨에 따라 지역 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평택시청소년재단에서 실시한 녩년 청소년 사이버폭력 및 마약류 인식 실태조사’와 ‘학교폭력 앙케이트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인식 현황과 실태를 공유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장선 시장은 “청소년 관련 정책은 정확한 실태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조사 결과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더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윤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소년 예방 교육은 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지난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의 ‘경계’단계 상향에 따른 선제적 대응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7일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해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는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순찰을 확대하고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부터 주민 보호, 사후 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대응 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림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예방 인력을 집중 배치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접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도 지속적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추진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 시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평택시는 이번 평가에서 2025년 세무조사 추진실적(92억 재원 확보) 및 세무조사 희망 시기 제도를 도입, 기업인을 위한 안내 책자 배부, 현지 세무조사 시 분기별 1회 납세자보호관 참관 등의 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원자재 부족 등 중동발 경제 영향이 확대됨에 따라 피해가 있는 기업에 대해서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성실 납세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법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며, 과소 신고 및 미신고 법인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27일 평택시 함박산중앙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맞이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하여 도시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소통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함박산중앙공원에서 남부, 북부, 서부권역 통합으로 시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숲 119, 평택시민정원사회, 평택새마을회,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 미51비행단 임무지원전대, 한전MCS 평택지점·서평택지점, ASML 등 30개 단체 시민 660여 명이 참여해 함박산중앙공원 내 녹지대에 영산홍, 남천, 삼색조팝, 사철나무 등 9천8백여 주의 나무를 심어 함박산 중앙공원의 경관을 개선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나무의 중요성과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되새기며, 오늘 심는 나무는 단순한 조경으로서의 나무가 아닌 빌딩 숲 사이에서 숨통을 틔워줄 도심 속 허파이자, 우리 아이들이 뛰어놀 ‘미래의 숲’을 만드는 첫걸음이 되기에 더욱 의미가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시민분들의 정성어린 손길을 기억하며, 우리 시 공직자들이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충안)는 지난 26일 생일을 맞은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일을 축하해 드리는 ‘어르신 생신 축하드립니다!’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댁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선물 전달과 함께 말벗이 되어드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생일을 맞은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도 잊고 지냈는데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주니 정말 고맙고 행복하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충안 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미희 용이동장은 “3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이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돌봄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5일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 세교동 행정복지센터 동장과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과 더불어 세교동 상가 밀집 지역에서 에너지 절감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캠페인이 이루어졌다. 특별히 출입문을 개방한 상태에서의 냉난방을 자제하고 중복적인 상가 간판을 소등하는 등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박경숙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미국-이란 사태의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하여 시민이 함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가정뿐만 아니라 교통에서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세교동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조금씩 힘을 보태어 하루빨리 에너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나물 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무사히 보낸 지역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소외계층의 돌봄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태완)는 “작은 정성이지만 봄을 대표하는 나물 반찬으로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개나리의 꽃말처럼 희망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봄(春)을 나눈다는 춘분에 정(情)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지킴이가 되는 세교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분기별로 취약계층 세대에 밑반찬 나눔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6일 새봄을 맞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 계열사(삼성중공업, 삼성물산, 삼성E&A) 및 고덕상가연합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봄을 맞이하여 유동 인구가 많은 지제동 식당가 및 공영주차장 일대를 중심으로 무단투기 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등 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이번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삼성 계열사 임직원분들과 상가연합회 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자원봉사 나눔센터(회장 정희근)는 새봄을 맞아 지난 26일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된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애쓴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미은 고문을 비롯한 나눔센터 회원 10명이 재료 손질부터 담그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정성을 담았다. 이미은 고문은 “겨울을 나기 위해 애쓰신 이웃들에게 정성껏 담근 된장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며 살기 좋은 비전2동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참여하신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된장을 전달받은 이웃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활기찬 봄을 맞이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담근 된장은 지역 내 저소득 4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 갤러리’에서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한국화가 임채옥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산수화 작품들을 통해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예찬하고자 기획됐다. 임채옥 작가는 먹과 화선지라는 전통 재료를 활용해 자연의 깊이와 여백의 미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산수는 단순한 풍경의 재현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내면이 교차하는 사유의 공간으로 확장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화 고유의 미감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냄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잊혀가는 전통 회화의 가치와 정서를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감히 자연을 탐하여 화폭에 옮기며 선암 화백의 글을 문득 떠올렸다. 이는 나 역시 그 말에 깊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내 안에 끊임없이 싹트는 예술적 열정으로 자연과 동화되는 긴 여정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농민단체협의회가 12일 영농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2026년 풍년기원 영농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성시 농민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영농발대식은 120여명의 농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식량 안보의 파수꾼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안성시 농민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외빈 격려사, 고사문 낭독 및 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낭독된 고사문에는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변한없이 농업의 가치를 지켜온 농업인에 대한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올 한해도 황금빛 풍년으로 가득차기를 바라는 농업인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겼다. 안성시 관계자는 “오늘 발대식은 농민들이 주인이 되어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농민회장님이 강조하신 농업의 가치와 고사문에 담긴 농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헛되지 않도록 풍년 농사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공동주관인 JCI오산청년회의소와 함께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11일 오산천 일원에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장애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오산천 왕복 4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오산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장애유형별 단체장,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장 및 임원과 시민 등 45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이 불편한 참가자들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무장애 동선을 마련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이동을 지원해 모두가 함께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통기타 동아리 ‘해오랑’의 공연과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도지부 오산지회 산하 권리중심형 일자리 참여자들로 구성된 ‘우당탕탕’ 댄스동아리의 공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극단 조롱박의 인형극 '토끼와 거북이' 공연으로, 조롱박을 활용한 인형극과 체험 활동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배우들이 직접 재배한 조롱박으로 제작한 인형을 활용해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약 30분간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연극으로 진행되며, 이어지는 30분 동안에는 ‘나만의 조롱박 인형 만들기’ 체험이 운영돼 관람과 체험이 연계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관객이 조롱박 인형을 직접 만지고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어린이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귀농극단 조롱박은 연극영화과 출신 청년 예술가들이 귀농을 통해 농업과 예술을 접목해 활동하는 단체로, ‘정직한 농부의 삶과 예술적 실천을 통해 아동 관객에게 감동을 전한다’는 철학 아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4월 29일 오후 4시부터 화성특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성시 선수 2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시의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