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시장은 2일 오후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말 준공을 앞둔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약 3만 명의 일자리 창출과 2조 3천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대규모 미래 성장 거점”이라며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해 광명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총 245만㎡ 규모로 산업, 유통, 연구개발(R&D), 주거 기능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다.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 시행하고 있다. 단지는 ▲일반산업단지(97만㎡) ▲유통단지(29만㎡) ▲도시첨단산업단지(49만㎡) ▲광명학온지구(68만㎡) 등 4개 지구로 구성되며, 이 중 도시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시가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관내 기업이 체계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일 광명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더가치홀과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에서 관내 기업 65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광명시 기업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명시가 추진 중인 기업SOS(에스오에스) 정책 ‘기업온(On)광명’의 일환으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종합 정책 설명회다. 중앙·광역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정책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고, 현장 상담까지 연계해 기업별 여건에 맞는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 지원과 기관 간 긴밀한 연계로 기업의 성장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온광명을 중심으로 기업이 필요할 때 먼저 다가가고, 성장의 여정을 끝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일 시청 접견실에서 ‘공적 항공마일리지 함께 나눔’ 기탁식을 열어 공직자들이 국외출장 과정에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기부 물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시 공직자와 김효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 사무처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공무국외출장으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나눔으로 전환한 첫 사례로, 올해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향후 3년 이내 퇴직 예정자, 공적 항공마일리지 보유 직원 등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공직자들이 기부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약 2700만 원 상당의 프라이팬, 담요, 치약 등 생필품 40여 종의 물품을 마련했다. 해당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기부를 통해 김효진 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자주 뵙게 되니 반갑고, 직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일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무국외출장으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개인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사회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일 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와 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회장과 박 회장 등 두 단체 임원 9명은 시장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성금 200만 원과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상일 시장은 “농업 활동뿐 아니라 각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가 지역 사회에서 큰 역할 해 주길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상일 시장님께서 농업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농업인들도 AI 시대에 발맞춰 청년 농업인을 키우고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했다. 박 회장은 “이번 기부는 농촌테마파크 축제행사 먹거리 장터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이라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는 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설립됐다. 회원 약 610명이 소속돼 지역 후계농업인 양성, 사회공헌활동 등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얀마 ‘봄의 혁명’ 5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성공회대학교 아시아엔지오정보센터, 성공회대학교 국경없는 민주주의 학교,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와 함께 ‘미얀마 봄의 혁명 5년’을 주제로 기념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박 시장은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연대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토론회는 여전히 끝나지 않은 고통과 투쟁을 기억하고 국경을 넘어 우리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묻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2021년 2월 1일 군부 쿠데타는 시민들이 어렵게 쌓아 올린 민주주의를 무너뜨렸지만, 미얀마 시민들은 폭력과 억압 속에서도 자유와 존엄을 포기하지 않고 ‘봄의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싸움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시민이 주인인 도시, 시민주권의 가치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있는 도시로서 이러한 미얀마 시민들의 투쟁에 일찍부터 연대의 뜻을 밝혀왔다”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성남시의회는 2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월 23일부터 2월2일까지 11일간 진행한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정용한 의원, 구재평 의원, 정연화 의원, 성해련 의원, 박명순 의원, 윤혜선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먼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2건의 조례안 등 일반의안에 대해 상임위원회 심사결과를 보고 받은 후 의결을 진행했고, 이후 본회의에 직접 상정된‘성남시 청년·신혼주택지구 지정 촉구 결의안’,‘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한 결과 발표 촉구 결의안’,‘2026년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장기요양 체계 혁신 촉구 결의안’,‘통신사 기반 생활권 맞춤형 공공문자·재난알림 고도화 및 AI 지역 맞춤 안내 시스템 도입 촉구 결의안’,‘외국인학교 공적 책무성 강화 및 미인가 국제학교의 교육안전권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수서~광주 복선전철 야탑 도촌역 신설추진 및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 등에 대해 대표 발의 의원의 설명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중 월례조회에서 일상 속 위급한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선행 군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선행 군민은 양서면 최종균 씨, 옥천면 최현순 씨,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 엄두영 씨로, 각종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서면에 거주하는 최종균 씨는 지난 1월 용담리 소재 빌라에서 계량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통해 추가 피해를 막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옥천면 최현순 씨는 1월 18일 양평5일장에서 액화석유가스(LPG)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며 현장을 수습해 피해 확산을 방지했다. 또한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인 엄두영 씨는 응급상황에 처한 군민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선행 군민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양평군은 이번 표창을 통해 위기의 순간에 빛난 평범한 이웃들의 용기와 헌신을 널리 알리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지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30일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광명남초 학교시설 증·개축을 위한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명남초 적기 증개축을 통하여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입주하는 학생들을 적기 배치하고, 광명남초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보다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광명남초 본관동 및 체육관동을 철거 후 증·개축함으로써 광명남초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광명남초 학교시설 증·개축 변경 협약은 원활한 학생 배치 및 학생 교육환경 개선 도모를 위한 초석”이라며, “이번 변경 협약이 광명남초 적기 증개축으로 이어져 광명남초 학생들의 원활한 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성남시의회 구재평 의원(산성·양지·복정·위례)은 2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정1지구의 열악한 교육 환경을 질타하며, ‘도시형 캠퍼스 도입을 통한 N분 도시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복정1지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총 4,332세대 1만여 명의 입주가 시작됐으며 향후 오피스텔 공급을 통한 입주까지 포함하면 5,500세대가 넘는 대단지 공공주택지구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강남역 30분, 잠실역 15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로 큰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택지 지구 내 교육시설은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구재평 의원은 복정1지구의 중학생들이 가장 가까운 학교까지 가려면 2.4㎞, 도보 45분의 시간이 소요된다며 전국 중학생의 15분 이내 평균 도보 등교율(64.5%)과 비교해 턱없이 열악한 현실을 지적했다. 또한 가장 가까운 공공도서관과 평생학습관 역시 도보로 35분 이상 소요되어 입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재평 의원은 “지난 1년간 복정·위례동 학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 학교 신설 청원, 토론회, 간담회 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정용한 대표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이 발의한 '외국인학교의 공적 책무성 강화 및 미인가 국제학교의 교육안전권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이 2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투자유치 목적으로 신설된 '초·중등교육법'제60조의2 외국인학교 특례조항이 현재 교육 환경과 국민 정서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에서 시작됐다. 현재 외국인학교는 해당 특례에 따라 장학지도, 교원 자격, 학교생활기록, 학교회계 설치·운영 등 총 30종의 법적 규정 적용에서 배제되는 특혜를 받고 있다. 건의안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성남시 수정구 소재 서울국제학교에서 발생한 220억 규모의 사모펀드 투자로 인한 132억 손실 역시 이 특례에서 비롯된 것으로 감독기관인 교육청에서는 징계조차 할 수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건의안은 최근 서울시 초등학교 학업 중단율을 근거로 제도권 밖 ‘미인가 국제학교’ 학생들의 인권 보호 문제도 정면으로 다뤘다. 이른바 부촌 지역의 초등학교 학업 중단율이 서울시 전체 학생의 평균보다 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음악 감상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음악평론 강좌 '감상에서 비평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감상 위주의 음악 교육을 넘어, 공연을 관람한 뒤 감상을 글로 정리해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비평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총 6회차로,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2월 2일(월)부터 2월 18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강사진으로는 클래식 전문지 '월간 음악저널'의 이홍경 대표와 김희선 편집장, 그리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혜인 음악 평론가가 참여해 음악 감상과 비평 글쓰기의 기초를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본 강좌는 공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