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여주시는 3월 23일부터 3개월 간 드림스타트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정서 프로그램 ‘드림가족의 행복 촬영’을 운영한다. 이번 ‘드림가족의 행복 촬영’은 드림스타트 주요 사업 중 하나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가족사진 촬영 기회가 부족한 10가구를 선정하여, 전문 스튜디오에서의 사진작가와 함께 촬영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따뜻한 추억을 공유함으로써 가족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베베블리사진관(대표 권인경)과의 협약을 통해 촬영 및 액자 제작 비용의 일부를 협약기관에서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기관은 지난 2024년부터 드림스타트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아동의 권리 증진 및 행복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한추억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여주시는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세종도서관에서 대하소설 '광개토태왕 담덕'의 저자, 엄광용 작가를 초청하여 작품과 작가의 세계관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하는 ‘엄광용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엄 작가는 1954년 여주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0년 중편소설 『벽 속의 새』로 『한국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데뷔했고 1994년에는 삼성문예상 장편동화 부문 수상, 2015년에는 장편 역사소설 『사라진 금오신화』로 『제11회 류주현 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광개토태왕 담덕』 외에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 다룬 장편소설 『사냥꾼들』, 창작집 『전우치는 살아 있다』 등이 있다. 현재 고향인 여주에서 실크로드, 독립운동사 등을 소재로 한 제2, 제3의 대하소설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광개토태왕 담덕'을 출간하기 위해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진한 엄광용 작가님의 뚝심에 경의를 표하고,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정성껏 준비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 인문자원, 공공도서관 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여주시는 경력보유 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력이음 실전 취업 전략’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채용시장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의 취업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강점을 활용한 맞춤형 취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여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30세부터 54세까지의 미취업 여성이며,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9일까지이다. 신청은 여주일자리센터(세종로 14번길 18, 중앙프라자 5층)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 총 6시간에 걸쳐 여주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1일차에는 채용 트렌드 변화 이해, 직업심리 검사 실습, 나의 취업 설계가 진행되며, 2일차에는 이력서 작성 전략, 실전 자기소개서 작성, 합격을 위한 면접 전략 교육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경력보유 여성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재발견하고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 어린이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포천시 어린이봉사단은 2021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로 구성돼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총 33명의 어린이가 단원으로 위촉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년 운영하는 ‘우리 고장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포천시 전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신규로 참여한 한 단원은 “어린이봉사단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를 직접 경험하고 우리 지역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석유화 사무국장은 “어린 시절 자원봉사를 경험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일 포천38 문화예술창작소에서 ‘2026년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포·도·당‘’에 선정된 지역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포·도·당’ 사업에 선정된 예술인과 예술단체 55팀,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예술인 간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6년 차를 맞은 ‘포·도·당’ 사업은 포천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1년 재단 출범과 함께 시작됐다. 지원 분야는 전문예술, 청년예술, 생활문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는 총 95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돼 지난해 88건보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55건이 선정됐으며, 이는 지난해 44건보다 확대된 규모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워크숍은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사업 운영 지침 안내와 지원금 집행·정산 교육, 포천38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는 지난 19일 포천소방서가 주최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도민의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가정해 심정지 환자의 의식 확인부터 119 신고,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까지 전 과정을 시연했다. 이날 ‘꿈터’ 소속 청소년들은 3개 팀이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대응 능력과 침착한 현장 대처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그 결과 우수상 1팀과 장려상 2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가족과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2026년 공감소통간담회 건의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주민 건의사항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공감소통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이 행정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주민과 함께 점검하고,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중면은 공감소통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27건 가운데 6건을 추진 완료했으며, 14건은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3건은 장기 과제로 검토 중이고, 1건은 상급기관에 건의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협의·검토하고 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공감소통간담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중면은 앞으로도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주민과 공유하며, 열린 행정과 소통 중심의 지역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는 오는 24일 육군 제8기동사단이 포천 일대에서 ‘2026년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함에 따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를 요청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작전을 신속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다양한 도발 및 침투 상황에 대비한 통합방위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 포천시는 훈련 기간 중 군 병력과 차량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일부 도로에서 교통정체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공에서 드론이 식별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훈련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훈련 지역 인근에서는 군과 관계기관의 안내에 따라 이동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지점에 안전통제관을 배치해 주민 불편을 줄일 예정이며, 주민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해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nbs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0일 신읍오일장에서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일상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올바른 도로명주소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천시 주소관리팀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를 쉽게 읽고 표기하는 방법과 길 찾기 활용법 등을 안내했으며, 도로명주소 안내 홍보책자 등 관련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일상에서 더욱 자연스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한마음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일 한마음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밀착형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복지사업을 연계·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청소년 복지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한마음지역아동센터는 공동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허명숙 한마음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한마음지역아동센터와의 협약을 계기로 아동·청소년 복지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에 연고를 둔 시각예술가를 발굴하고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연고작가 공모’를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연고 작가의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초대전 개최를 비롯해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등을 지원하며, 작품 매입을 통해 공공미술 자산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안양 출생자 ▲안양 소재 학교(초·중·고·대학(원)) 졸업자 ▲공고일 기준 안양 거주자 또는 작업실 소재지가 안양인 자 중,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을 보유한 시각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지역 기반 작가의 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적인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20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크 소속 성인 발달장애인과 시설 관계자, 보호자 등 약 200명을 초청해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워크와 연계한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은 2023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상영 프로그램으로, 평소 문화생활에 제약을 겪기 쉬운 발달장애인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으로는 감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선정됐다.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늘 곁을 지키는 가족과 기관 종사자들이 다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상영장 입구에 포토존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가 발달장애인과 가족, 기관 종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따뜻한 위로가 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제107주년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오는 4월2일 오전 9시 30분, 안성3·1운동기념관 광장 일원에서 ‘안성사건’이라는 부제로 개최한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운동의 불길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당시, 양성·원곡 일대 지역주민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찰관 주재소 등을 타격하며 ‘2일간의 해방’을 이뤄냈으며 전국3대 실력항쟁의 고장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게 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만세재현, 참배 및 헌화, 대북공연 ▲기념식 ▲전시·체험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학생, 기관·사회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매년 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은 지역민이 하나되어 나라의 자주독립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햇살과 꽃샘추위가 공존하는 봄날 주말, 첫 회부터 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의 흥겨운 가락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채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