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서울 로보티즈 본사를 방문해 로봇 산업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소개하는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산시의 AI·로봇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투자유치와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보티즈는 로봇 액추에이터와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대표 로봇 기업이다. 최근에는 서비스 로봇과 로봇 플랫폼 사업 중심으로 글로벌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날 시는 기업설명회에서 반월·시화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로봇 실증 환경과 산업 생태계 구축 여건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약 2만 개 제조기업이 밀집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는 물류·생산·검사·안전관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로봇 기술을 실증·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AX 실증산단 구축을 통해 제조 현장의 로봇·AI 기술 적용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양대학교 ERICA, 로봇직업교육센터,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집적된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과 기술 지원이 가능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오는 3월 28일 11시, 운정건강공원(가온초교 옆)에서 '제4회 새봄맞이 운정2동 건강걷기'를 개최한다. ‘새봄맞이 운정2동 건강걷기’는 올해 4회째로 봄을 맞아 만발한 꽃과 자연을 느끼며 운정2동의 공원 산책길을 걷는 행사다. 참여자들은 운정건강공원(가온초 옆)에서 출발해 산내공원을 경유해 약 3km의 구간을 걷는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파주시립예술단의 활기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가온한양대태권도시범단’, ‘하이줌바’등 공연과 다양한 체험 공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작년보다 체험 공간을 대거 확충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걷기행사는 주민 중심의 걷기 문화를 확산하여 더욱 건강한 운정2동을 만들기 위해 파주보건소, 운정보건소와 협업하여 개최된다. 운정보건소는 현장 건강 홍보관을 운영하고 파주보건소는 걷기 홍보물 제공,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걷기 챌린지 참여를 독려하여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한다. 파주시 ‘모바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보건소는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자살 고위험군과 자살 유족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일대일 사례관리 기반 자살위기 지원 서비스’와 ‘마음건강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역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으며, 특히 자살유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자살 시도자 및 자살 의도자를 대상으로 총 8회의 ‘자살위기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위험평가, 안전계획 수립, 맞춤형 상담, 스트레스 대처 교육 등을 통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행동 변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자살 유족을 대상으로는 총 6회 과정의 ‘마음건강교육’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은 자살에 대한 이해, 애도 과정, 사고 후유 장애(트라우마) 관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족의 정서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 참여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가 사업장 근로자의 비만 예방과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해 엘지(LG)이노텍과 연계해 ‘근로자 체력증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운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근로자 체력증진 운동교실’은 오는 10월까지 총 3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기수별로 약 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엘지(LG)이노텍 파주사업장 근로자 중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선발해 체중 관리가 필요한 근로자의 건강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관절의 부담을 최소화한 맨몸 중심의 기능성 근력운동과 고관절·흉추 가동성 회복 훈련을 결합한 통합 체력 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의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지속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체성분 측정을 실시해 체중 변화와 체력 개선 정도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본인의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14개교(1,200여 명)를 대상으로 3월부터 8월까지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파주시교육지원청의 협조로 학교별 수요 조사를 실시해 선정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내 집단생활 특성을 고려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 스스로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염병 및 보건 분야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및 개인위생 관리 ▲기침예절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학교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의 특징과 예방법 ▲의심증상 발생 시 대처요령 ▲집단생활 속 감염병 확산 방지 행동수칙 등으로 구성된다. 이론 중심 교육뿐 아니라 참여형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은 무엇보다 일상 속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보건교육을 지속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4월 15일 19시 30분, 과학기술 강연 ‘영화 속 로봇이 현실이 된다: 생각하고 움직이는 인공지능(AI) 이야기’를 개최한다. 본 강연의 진행을 맡은 손영성 작가는 '에이아이(AI) 휴머노이드 로봇'의 저자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미래 기술에 대한 통찰을 전달해온 작가다. 본 강연에서는 피지컬 인공지능(AI)과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발전 과정을 중심으로, 영화 속에서만 보던 로봇이 실제 기술로 구현되는 흐름을 살펴보고, 이러한 기술이 우리 사회와 산업,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기술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라 말하며, “미래 사회 변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4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하여, 지방세·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 관내 시군, 파주시 차량등록사업소와 파주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체납 근절과 성실납세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3건 이상 체납하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검사 지연, 주정차 위반, 책임보험 미가입 등)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으로, 해당 차량은 적발 즉시 번호판이 영치된다. 번호판이 영치된 납세자는 체납액을 납부하면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일정 기간 내 찾아가지 않을 경우 인도명령, 강제 견인,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이다. 특히 3회 이상 상습 체납 차량은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에 따라 전국 어디에서나 번호판 영치가 가능하다. 체납된 지방세나 과태료는 가상 계좌, 위택스, 은행 자동화기기(CD/ATM),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체납 여부 조회 및 기타 문의가 있을 시 파주시청 징수과 기동징수팀에서 상담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9일 파평면 두포리 임진강 변에서 육군 제1공병여단·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유류 유출에 따른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유류 유출 사고에 대비해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적 공격으로 유류저장시설이 파손돼 임진강으로 약 4,000리터의 경유가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상황 전파와 방제 지원 요청을 시작으로 오염 확산 차단, 유류 회수, 잔존 오염물 제거, 환경정화 작업 등 실제 방제 절차 전반에 대한 대응훈련이 이뤄졌다. 육군 제1공병여단은 초기 상황 전파와 현장 통제, 1ܨ차 기름막이(오일펜스) 설치와 흡착포 살포를 통한 초동 대응을 수행했으며, 한국환경공단은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오염 범위 식별과 유류 회수 등 오염 제거 작업을 지원했다. 파주시는 기름흡착붐(오일붐), 흡착포 등 방제 물자를 지원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대응 절차를 지원했다. 박준태 환경국장은 “수질오염사고는 초기 대응 속도에 따라 피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이 직접 배우고,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에너지 교육프로그램인 ‘제2기 알이100(RE100) 시민강사 양성과정’을 추진한다. 이번 과정은 3월 23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으로, 4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입문과정 교육을 운영한 뒤 선발, 실무과정을 거쳐 하반기부터 유치원 등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에너지 교육, 어렵지 않게”시민이 선생님이 되는 파주형 수업 알이100(RE100) 시민강사는 에너지 전환에 관심 있는 파주시민이 교육을 통해 강사로 성장해, 유치원 등 교육 현장에서 어린이들에게 미래 에너지 이야기를 전하는 활동이다. 파주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에너지 전환을 ‘어려운 정책’이 아닌 ‘우리 생활의 변화’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파주시가 직접 만든 익힘책 ‘알이북’… ‘에너지벤저스’와 함께 북극곰을 구하러 가요 시민강사 수업에는 파주시가 자체 개발한 익힘책(워크북) 형태의 교재 ‘알이북’을 활용한다. ‘알이북’은 재생에너지 캐릭터인 ‘에너지벤저스’가 다양한 임무(미션)를 수행하며 북극곰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파주시 소속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 70여 명과 함께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지역사회 청소년 대표 기구인 ‘파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해,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운정청소년센터 ▲교하청소년문화의집 ▲금촌청소년문화의집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참여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어 정책참여사업 연간 영상 시청, 각 청소년위원회 위촉장 수여, 청소년 참여기구 기초 소양 교육과 팀단합(팀빌딩) 활동이 진행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우리 시 청소년 정책 참여의 강점은 ‘연합’에 있다”라며, “분절적으로 운영되는 위원회가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의견을 수렴해 청소년 스스로 다양한 활동을 이끌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파주시와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정책참여 활성화 사업을 통해 전문 교육과 정책 제안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청소년 참여의 대표성과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에 연고를 둔 시각예술가를 발굴하고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연고작가 공모’를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연고 작가의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초대전 개최를 비롯해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등을 지원하며, 작품 매입을 통해 공공미술 자산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안양 출생자 ▲안양 소재 학교(초·중·고·대학(원)) 졸업자 ▲공고일 기준 안양 거주자 또는 작업실 소재지가 안양인 자 중,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을 보유한 시각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지역 기반 작가의 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적인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20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크 소속 성인 발달장애인과 시설 관계자, 보호자 등 약 200명을 초청해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워크와 연계한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은 2023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상영 프로그램으로, 평소 문화생활에 제약을 겪기 쉬운 발달장애인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으로는 감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선정됐다.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늘 곁을 지키는 가족과 기관 종사자들이 다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상영장 입구에 포토존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가 발달장애인과 가족, 기관 종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따뜻한 위로가 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제107주년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오는 4월2일 오전 9시 30분, 안성3·1운동기념관 광장 일원에서 ‘안성사건’이라는 부제로 개최한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운동의 불길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당시, 양성·원곡 일대 지역주민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찰관 주재소 등을 타격하며 ‘2일간의 해방’을 이뤄냈으며 전국3대 실력항쟁의 고장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게 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만세재현, 참배 및 헌화, 대북공연 ▲기념식 ▲전시·체험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학생, 기관·사회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매년 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은 지역민이 하나되어 나라의 자주독립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햇살과 꽃샘추위가 공존하는 봄날 주말, 첫 회부터 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의 흥겨운 가락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채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