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성남시는 판교·분당을 중심으로 한 효자업종에서 발생한 지방소득세 증가가 경기도 내 세수 징수 1위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의 2025년 지방세 징수 실적은 2조7679억원으로 집계돼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성남시의 시세 징수액은 1조 6580억원으로, 이 중 지방소득세가 8710억원으로 52.5%를 차지해 경기도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지방소득세를 항목별로 보면 특별징수분이 396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법인소득분 2974억원, 양도소득분 922억원, 종합소득분 847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는 분당·판교의 입지 여건과 산업 구조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서울 강남과 인접한 특성을 바탕으로 고소득 근로자와 기업이 집중돼 있고, 임금 상승과 금융업계 원천징수액 증가, 제2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확대에 따른 근로자 수 증가가 더해지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 내 최대 규모를 유지했다. 법인소득분 지방소득세도 성남시 산업 경쟁력을 보여준다. 정기신고 기간 동안 상위 200개 법인이 납부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성남시는 지난달 3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게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해 판교원마을 1단지 인접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 피해 예방 대책을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시는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의 서한에서 “본 사업은 광역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중요한 국책사업으로, 우리 시 역시 그 정책적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협력하고 있다”며 “다만 현재 계획된 노선 중 판교원마을 1단지 인접 구간과 관련해 공사 및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 생활 피해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남시는 “해당 지역은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한 주거지역으로, 철도 노선이 인접해 통과할 경우 주민의 주거환경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간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법적 기준 충족 여부와는 별개로 실제 주민들이 체감하는 소음·진동에 대한 불안과 민원이 매우 큰 상황으로, 향후 공사 및 운영 과정에서 이러한 문제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을 경우 지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개별공시지가 민원 신청 기간(의견제출·이의신청)을 문자로 안내하는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로 개인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공시 일정을 놓치기 쉬워 의견제출이나 이의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왔다. 수지구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공시 일정에 맞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공시기간과 민원 신청기간(의견제출·이의신청)을 문자로 안내하는 알림 서비스를 도입했다. 문자 알리미 서비스는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의 경우 열람·의견제출 기간(3월 18일~4월 6일)과 이의신청 기간(4월 30일~5월 29일)에 맞춰 ▲7월 1일 기준으로는 열람·의견제출 기간(9월 1일~9월 22일)과 이의신청 기간(10월 29일~11월 27일)에 맞춰 각각 발송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별도의 검색이나 방문 없이도 공시 일정과 민원 신청 기간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공시기간과 민원 신청기간을 놓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올 연말까지 지역 내 ‘개발행위허가부지’에서 토사 유출 등이 발생하면 구가 우선 장비를 투입해 복구한 뒤 구상권 청구 등으로 비용을 회수하는 ‘선제적 응급복구체계’를 유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상기후로 집중호우가 잦아진 데 따라 경사지가 무너져 토사가 유출되는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히 복구 장비를 투입해 피해 확산을 막고자 마련됐다. 구는 기흥지역 내 개발행위허가 대상지가 2023년 243곳에서 2025년 299곳으로 늘어나면서 토사유출 관련 민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장기 방치된 개발행위허가지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이번 조치를 추진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구는 굴삭기·덤프트럭 등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지역 업체와 계약, 사고가 발생하면 구가 응급복구 장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복구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사고 발생 후 절차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을 진행해야 해 복구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복구 비용은 구가 우선 조치한 뒤 보증보험사에 이행보증금 또는 대상지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개인 또는 법인에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지원사업’ 대상 품목에 ‘ChatGPT Plus’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인공지능(AI) 활용이 일상화된 사회 변화에 맞춰 청년들의 학습과 업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려는 조치다. 시는 지난해 7월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대회에서 ‘AI 시대에 대응한 소프트웨어 지원 품목 확대’ 의견이 제시되자, 이를 반영해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변경을 요청했으며 올 1월 협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2월부터 월 2만 9000원 상당의 ChatGPT Plus 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이다. 1인당 연 1회 최대 5만 원, 생애 최대 3회까지 소프트웨어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상·하반기 각각 300명 내외(총 600명)를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지원금은 심사와 선정 절차를 거쳐 신청 다음 달 10일께 개인 계좌로 일괄 입금된다. 또한 형평성과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1인 최대 3회 지원 제한 규정을 유지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주민등록법상 용인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외국인,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며, 매년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한다. 이 기간 자연재해, 사회재난, 상해 사고 등 각종 위험에 대해 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용인시민은 국내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피해 당사자나 대리인이 시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1522-3556)로 문의해 안내에 따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재난지원금이나 개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장 항목 내에서도 중복 보상이 허용돼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2년간 시민안전보험 지급 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여주시가 여주시독립운동기념관 건립에 필요한 유물 기증 운동(캠페인)을 전개한다. 여주시는 이전에도 독립운동가인 조성환 선생의 유물을 기증받아 여주 독립운동의 한 축을 조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여주의 다양한 독립운동 현장을 유물기증운동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개하고자 한다. 기증대상은 여주 독립운동 관련 유물과 그 밖에 인정되는 사료(사진·음원·영상자료 포함)들을 대상으로 독립운동가의 유품(자서전·회고록·편지 등) 및 훈장 등이 이에 해당한다. 기증받은 유물과 자료는 전시와 연구,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되며, 추후 여주시 독립운동기념관 운영에 유용한 문화자료가 될 것이다. 접수기간은 연중상시이고, 여주시민 개인 및 단체를 포함하여 지역에 제한 없이 모두 가능하며, 무상기증이 원칙이지만 기탁도 가능하다. 또한, 기증자에게는 감사패 및 기증서를 수여하여 시민들과 기증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명패를 제작하여 전시관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 다움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글로컬 언어 캠프를 운영했다. 초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진행했다. 글로컬 언어 캠프 프로그램의 목적은 학생들이 영어 등 세계 언어로 소통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역량을 키우고, 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있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문제해결형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동시에 미대 세대 글로벌 리더로서의 감각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다. 의왕 다움 공유학교의 글로컬언어 캠프는 2025년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처음 개설됐고, 당시 참여했던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겨울방학에도 운영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Action English 활동, AI 미래교육, 다양한 신체활동들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영어를 좋아하지만 외국인을 만나면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캠프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계속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이제는 떨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국제건일(대표 문소연·문한경)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 6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시가 운영중인 고액기부 프로그램(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인 아너소사이어티, 평온한 기부, 나눔명문기업의 가입자 수가 총 70호를 달성했다. 이는 시의 지속적인 고액기부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기부문화 조성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고액기부자들은 주변 지인과 가족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며, 다수의 고액기부자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기부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국제건일은 LG전자 시스템에어컨 및 상업용 냉·난방기 총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약정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6년 설명절 지원사업’ 배분금 2,02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읍·면·동의 사전 추천을 통해 선정된 202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지원되며 사업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생계비와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 취약계층 가구가 보다 따뜻하고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구,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전달까지 촘촘하게 진행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명절은 모두에게 따뜻해야 할 시간이지만, 여전히 소외된 이웃에게는 더 큰 부담이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며 “이번 설 명절 지원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작지만 분명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명절 지원, 긴급 생계 지원,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나눔 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음악 감상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음악평론 강좌 '감상에서 비평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감상 위주의 음악 교육을 넘어, 공연을 관람한 뒤 감상을 글로 정리해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비평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총 6회차로,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2월 2일(월)부터 2월 18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강사진으로는 클래식 전문지 '월간 음악저널'의 이홍경 대표와 김희선 편집장, 그리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혜인 음악 평론가가 참여해 음악 감상과 비평 글쓰기의 기초를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본 강좌는 공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