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계조사요원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과 생산 구조를 파악해 주요 경제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5년 주기(끝자리 연도 1, 6)의 대규모 국책 통계조사다. [모집 및 접수 안내] · 모집 기간: 4월 7일(화) ~ 4월 27일(월) 18:00까지 · 모집 인원: 총 80명 · 응시 자격: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동안 성실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 · 우대 사항: 경제통계통합조사 등 통계 조사 유경험자 (무경험자도 지원 가능) · 접수 방법: 안성시청 정보통신과 방문 제출 또는 담당자 이메일 접수 [조사 일정] · 인터넷 조사: 6월 1일(일) ~ 6월 30일(화) · 본조사(면접): 6월 12일(금) ~ 7월 22일(화) · 조사원 채용 기간: 6월 11일(준비 조사) 및 본조사 기간 등 총 29일 응시 희망자는 응시원서와 개인정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4월 2일 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관내 한·육우 및 젖소 농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축산·방역 분야 집중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축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냄새 없는 축산 ▲탄소중립 축산 ▲질병 없는 축산을 3대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저탄소 스마트 축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안성시는 전국적인 축산 요충지로서 지역 경제의 핵심축을 담당하고 있으나, 최근 온실가스 배출과 축산 냄새, 가축 전염병 등에 대한 사회적 관리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과 공존하는 축산 환경 조성이 필수 과제로 강조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농가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 환경 관리: 가축분뇨 퇴·액비 적정 관리 및 냄새 저감 방안 · 정책 안내: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분야) 시범사업 설명 · 방역 강화: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 전염병 예방 및 올바른 백신 접종 요령 &nb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와 안성경찰서는 교통안전지수 향상과 보행자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내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점멸신호를 정상 신호체계로 전환하는 시범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교통안전지수는 교통사고의 심각도별 사고 건수와 사상자 수를 기준으로 인구 및 도로 여건 등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이다. 이는 시민의 생명, 안전과 직결되는 척도임에도 그동안 안성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일부 교차로는 점멸신호로 운영되며 운전자 주의에 의존해 왔으나, 보행자 통행이 잦고, 차량과 혼재된 구간에서는 사고 위험이 지속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경찰서 및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사고 우려가 큰 교차로를 중심으로 신호체계를 개선하게 됐다. 시범운영 대상은 한경대학교 중문, 주은청설아파트 정문, 안성대교 교차로 등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신호체계를 명확히 부여해 차량 흐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보행자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출퇴근 및 야간 시간대 교통량을 고려한 탄력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과천시는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 참여자를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은 취업 준비 교육과 기업 인턴 경험을 연계해 제공하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면접 교육에 더해, 인턴 매칭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자 전원에게 인공지능 자소서 프로그램 사용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별 맞춤 자기소개서 작성과 첨삭을 3일간 무료로 지원하며, 서류 제출 단계부터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턴 근무가 가능한 기업은 총 27곳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에 따라 기업 유입이 늘어나면서 참여 기업도 늘어났다. 참여 청년은 사전 취업 교육을 이수한 뒤 기업에 배정이 되며, 2일간 직무 소양 교육을 받은 후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후 과천일자리센터의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아 일부 참여자가 인턴 근무를 통해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등 취업 연계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과천시 소재 기업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되짚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장애 당사자이자 장애인식 개선 전문 강사인 동양화가 최지현 작가가 강연자로 나섰다. 최 작가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이해 ▲사고 이후 삶의 변화와 예술가로서의 활동 ▲무장벽(배리어프리)의 의미 ▲장애인 인권 등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를 둘러싼 사회적 인식과 제도적 이해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공직자가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전달했다. 교육과 함께 시청 대강당에는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소속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이 전시돼 직원들이 작품을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직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과천시는 5년마다 실시되는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0명을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사업체의 분포와 규모, 종사자 수 등 지역 경제 전반의 구조와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각종 산업·학술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조사를 실시하고,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현장 방문 조사를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조사요원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동안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과천시는 조사 유경험자, 과천시 거주자, 저소득층, 다자녀 양육자, 국가유공자 등을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며, 최종 합격자는 자체 심사를 거쳐 4월 2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과천시청 정보통신과 빅데이터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와 우대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과천시는 중장년 부부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양성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중장년 양성평등 부부워크숍’을 추진하며,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부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 신청은 과천시여성비전센터 누리집을 통해 진행 중이며, 모집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40~60대 부부 16쌍이다. 참가비는 부부당 6만 원이며, 기존 참여자는 재참여가 제한된다. 워크숍은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릉·정동진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여 부부는 ‘마음의 문을 여는 대화법’을 주제로 한 소통 교육에 참여하고, 함께하는 체험활동과 감사 편지 교환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참여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프로그램”이라며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과천시 양성평등기금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과천시는 3일 시청 주차장에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헌혈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지역사회 내 헌혈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직원 대상 헌혈을 연 2회 실시한다. 헌혈증 기부 캠페인과 시민 대상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송용욱 과천부시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지역사회에 헌혈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문원행복마을관리소가 3일, 시립문원어린이집의 어린이 80명을 비롯해 보호자, 교사,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등 총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줍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및 꽃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시립문원어린이집 어린이들은 안전 교육과 간단한 환경 교육을 받았으며, 이후 교사,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과 함께 어린이집 주변과 문원 청계마을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활동을 펼치고 마을 빈터에 꽃을 심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친구들과 쓰레기를 줍는 것이 재미있었고, 꽃을 심어 아픈 지구를 치료한 기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스스로 환경 보호에 참여하며 자연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울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문원동 주민은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작은 손으로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통해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함께 ‘줍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하남시가 기상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하남시 최초의 공공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선보이며 생활체육 거점 확산에 나섰다. 하남시는 3일 덕풍스포츠문화센터 4층에서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 등 4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시타를 진행했다. 이번에 조성된 시설은 149㎡ 규모로 최신형 스크린 시스템 3타석과 인조잔디, 안전망 등을 완비했다. 특히 장애인용 경사로를 설치해 문턱을 낮췄으며, 사물함 등 편의시설과 함께 전담 직원을 배치해 기기 조작이 생소한 고령층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설 구축에는 총 1억 7천 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운영은 하남도시공사가 맡으며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시스템을 점검한 뒤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용료는 1타석(최대 4명) 기준 2시간당 1만 2천원(부가가치세 별도)으로 책정됐으며, 온라인 사전 예약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봄밤의 여유와 작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산시는 벚꽃나무길 경관조명 점등식을 함께 진행하며 오산천의 새로운 야간 경관을 공개했다. 오산천 일대에는 약 800여 개의 LED 조명이 설치돼 벚꽃길을 따라 은은한 빛을 더해, 야간에도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민들은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오산천 일대를 걸으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은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벚꽃과 함께한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2026 평택꽃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꽃 나들이는 시민들에게 따스한 봄의 정취를 전하고 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어린왕자’를 행사 주제로 설정해 행사장 곳곳을 감성적인 테마공간으로 꾸몄다. 행사 첫날인 16일(목) 오전에는 평택시와 농특산물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만 타이난시의 파인애플 홍보 행사가 열린다. 양 도시 간의 실질적인 농산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는 타이난시의 대표 특산물인 파인애플을 평택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식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경제·농업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시민 참여 퍼레이드’는 18일(토)에 진행된다. 어린왕자 주제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화려한 봄꽃과 어우러져 농업생태원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전역에 튤립과 유채, 수선화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해 화려한 장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57만 시민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선수단을 파견한다. 안양시는 지난 2일 오후 4시 시청 별관 홍보홀에서 안양시체육회 주최로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 안양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안양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역도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22명, 임원 112명 등 총 434명으로 꾸려졌다. 이는 25개 종목 407명이 참가했던 지난해보다 종목과 인원 모두 확대된 규모로, 시의 적극적인 체육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가평에서 열린 제71회 대회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준 안양시는, 올해 더욱 두터워진 선수층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노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안양’의 위상을 경기도 전역에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별 단체장,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최대호 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4월 2일, 삼죽면 동부지역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삼죽면 파크골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삼죽면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파크골프 종목 소개 ▲기본 경기 규칙 안내 ▲시범 경기 및 체험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라운딩에 참여하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죽면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어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파크골프 동호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정기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