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청렴방에서 ‘2026년 남양주시 계약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심의회’를 열고 위원 위촉과 주요 안건 심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강화하고, 대형 사업에 대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심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남양주시 계약심의위원회는 ‘지방계약법’에 따라 입찰 및 계약체결 방법 등의 적절성과 적법성을 심의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변호사와 세무사, 건설기술인 등 분야별 전문가와 전직 공무원 13명을 포함해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활동한다. 위원들은 시가 발주하는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물품 및 용역 계약을 대상으로 심의를 맡는다. 입찰참가자 자격제한과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의한다. 이날 열린 심의회에서는 물품 계약 1건과 용역 계약 2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입찰참가자격과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 방법 등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김상수 부시장은 “계약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은 시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시청 청렴방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남양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경기도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 교육 자원을 연계하는 제도로,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실현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지역 교육자원 발굴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육공동체 활동 지원 등 지역 교육 협력사업을 중심으로 협업을 이어간다. 특히 시는 학생들이 공교육 체계 안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의 경기 공유학교와 연계해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학생 맞춤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의 성장 전 과정을 책임지는 시 교육정책의 핵심 축”이라며 “모든 학생이 교육 여건과 환경에 관계없이 공교육 안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강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재향군인회는 제24·25대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향군인회의 조직 결속을 다지고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경기도재향군인회 강명원 회장, 안보보훈단체장, 3901부대 1대대장, 지역동대장, 이천시향군회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해 회장 이·취임을 축하하고 자리를 빛냈다. 이임하는 이상욱 회장은 재임 동안에 회원 간 화합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신임 박성만 회장은 앞으로 이천시 재향군인회의 역할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은 물론 안보의식 함양과 회원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천시 재향군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상욱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새롭게 취임하는 박성만 신임 회장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이 나라와 이천시를 지켜오신 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율면 이웃사랑봉사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반찬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 기간에 따뜻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봉사대원들은 정성껏 사골국, 잡채, 전 등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오랜 시간 정성으로 우려낸 사골국과 명절 대표 음식인 잡채, 다양한 전을 준비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으며, 전달 과정에서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율면 이웃사랑봉사대 이경숙 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백춘승 율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추진된 이번 반찬 봉사 활동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지원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면에서도 지속적인 복지자원 연계와 지원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맞아 에스제이팜과 함께 샐러드 채소 현물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대포동에 위치한 자동화 스마트팜 ‘에스제이팜(SJ FARM)’은 신선하게 재배한 샐러드 야채 100박스(금 130만 원 상당)를 마련해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승가원자비복지타운,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솨라트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등 장애인 복지시설 4곳에 지원됐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한 식재료가 필요한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정희철 에스제이팜 대표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채소가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 따뜻한 나눔으로 동참해 주신 에스제이팜에 깊이 감사드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평내동 체육회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내동 체육회는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명절 선물세트 50박스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순상)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반성숙 회장은 “이번 나눔행사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상 평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후원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며 “평내동 체육회 회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주신 평내동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삭다니 기업인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삭다니 기업인회 소속 기업인들이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조성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남읍장을 비롯해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삭다니 기업인회 회장 및 관련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해 후원금 전달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우 회장은“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인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과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숙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간 단체의 자발적인 후원이 지역 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된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삭다니 기업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후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소외계층 55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만둣국 밀키트와 명절 나눔꾸러미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떡국떡과 쌀국수, 식용유 선물세트, 과일선물세트 등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을 알차게 담았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부새마을금고 △양정동 생활개선회 △남부희망케어센터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가 후원에 동참해 지역 사회 연대의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변종세 위원장은 “새해에도 우리 이웃들의 행복과 건강을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마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양정동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주신 후원단체 및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동이 다른 어느 곳보다 이웃간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수동면 대한불교조계종 무량사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무량사와 함께하는 자비의 온기로 빚은 설날 선물 마음 잇기, 온기 나누기’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량사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한 후원금 중 1,000만 원을 활용해 마련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다. 꾸러미는 소불고기, 과일, 만두, 참치, 곰탕, 모둠전, 한과, 계란, 김 등 명절 필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떡국떡, 라면, 휴지세트 각 100개씩 총 300개를 추가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 봉사활동에는 무량사를 비롯해 △(사)천수천안 자원봉사단 △수동면사무소 △수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정성스럽게 꾸러미를 포장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무량사 지상스님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비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현장 접수 과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첫걸음을 함께하며 합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센터는 접수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현장에서 도움을 제공했으며, 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은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검정고시 접수 이후 일정까지 고려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험일인 4월 4일 이전까지 멘토링을 통한 학습 지원을 이어가며, 시험 당일에는 점심 도시락을 제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모든 청소년의 용기를 응원한다”며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행정적·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꿈드림을 중심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가능성이 현실이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드림’은 학교 밖 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소장품 주제 기획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2월 12일(목)부터 2027년 3월 1일(월)까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고산금, 김두진, 석철주, 이배, 이수경, 이순종, 이여운, 최병소, 최수환 등 18명 작가의 회화, 조각, 사진, 공예, 영상 등 20여 점의 소장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각 매체의 표면에서 드러나는 흑과 백의 색채적 대비를 넘어, 여러 겹의 재료와 반복된 행위가 작품의 표면과 구조 전반에 걸쳐 축적되는 다양한 작업 방식을 조명한다. 전시명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프랑스어 ‘블랑(blanc, 백색의)’과 영어 ‘블랙(black, 검은색)’을 결합한 것으로, 일반적으로는 대비되는 두 색을 가리키지만, 동시에 어원적으로는 빛·불·연소의 의미와 맞닿은 공통의 어근을 공유한다. 전시는 흑과 백을 분리된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근원에서 비롯된 연속선상의 요소로 바라보도록 제안한다. 또한 이러한 연속성의 관점은 전시 제목에 담긴‘파노라마’의 개념으로 확장된다. 파노라마는 개별 장면이 분절되어 제시되기보다, 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시민 46명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와 관계자 등 총 46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선행도민 부문에서 윤경미 씨(오산농협) 외 1명이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동규 씨(오산라이온스클럽) 외 43명이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오산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를 위해 바쁘게 활동해 오신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로 오산시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 기여한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격려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2월 11일 중앙도서관 전시실에서 ‘안성시 지역자료 아카이브 전시회’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2025년 추진한 지역 기록화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기록가와 구술기록 참여자, 아카이브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시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구술기록 ▲옛 안성 동리길을 중심으로 한 일상 기록 ▲안성 옛이야기 그리기 강좌에서 그린 원화 등 총 40여 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삶의 이야기는 전쟁의 상흔과 희생의 역사를 되새기는 기록으로, 지역 공동체가 함께 기억해야 할 소중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옛 동리길을 따라 남아 있는 건물과 그곳을 살아온 시민들의 이야기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사라져가는 지역의 생활사를 남기는 의미 있는 작업으로 주목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기록의 대상이자 동시에 주체로 참여한 시민참여형 기록화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기록한 마을기록가들, 자신의 삶을 기꺼이 들려준 구술 참여자들, 그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대표 문화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 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선정은 전국 1,000여 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안양예술공원은 100여 년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품은 공간이자,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로컬100’ 제1기에 선정된 국내 대표 공공예술 축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무대로, 문화·자연·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장소로 평가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양예술공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 현판을 받는다. 또한 문체부 공식 SNS·유튜브, 각종 홍보물과 안내 콘텐츠를 통한 집중 홍보와 국내외 여행 상품 연계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양예술공원 상단에 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의 소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