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청북읍에서는 지난 1일 청북읍 행복정원단 단원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청북읍 현곡리 292-5번지 일원에 행복정원을 조성했다. 행복정원은 민관협력으로 관내 유휴지, 자투리땅, 골목 입구 등 시민 모두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빈터에 직접 꽃과 나무를 심어 공동체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사업으로, 이날 행복정원 단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현곡2리 일원에 상록수인 에메랄드그린과 다양한 초화류를 직접 심어, 주민들이 푸르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행복정원을 통해 주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만끽하길 바라며, 청북읍 행복정원단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조성한 행복정원 유지관리에도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팽성읍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릴 ‘팽성읍 역사문화 마을 알림이’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팽성읍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장소는 팽성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 및 현장 강의이다. 접수는 신청 인원이 마감될 때까지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팽성의 역사와 생활사 박물관(4.16.) ▲국가무형유산 평택농악(4.23.) ▲팽성읍 객사와 부용산(4.30.) ▲유교문화와 평택향교(5.7.) 등 팽성의 주요 역사 자원과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팽성읍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향후 마을 홍보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마을에 대한 애정을 가진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일 포승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복합문화공간 ‘문화놀이터Y 및 실내체육관’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과 포승 주민들이 참석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착공식을 축하했다. 포승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총사업비 273억 원(국비 107억 원, 시비 166억 원)을 투입해 농촌지역 거점 공간인 읍 소재지에 문화·체육시설 등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 준공 예정인 ‘문화놀이터Y’는 조리교육장 등 각종 교육실과 북카페, 청소년문화공간, 실내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서부지역에 부족했던 주민편의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주민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포승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거점 중심지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배후 마을과의 상생발전을 통한 평택시 전체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직장 내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인식개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웰니스 기업체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트레스는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우울, 불안, 심리적 고통 등 정신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며, 정신건강이 악화되면 업무 능력도 저하되는 만큼 직장인의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가 필요하다. ‘웰니스 기업체 만들기’ 프로그램은 직장인 직무 스트레스 완화, 자살 예방 생명 존중 교육과 함께 스스로 스트레스 지수 및 우울증 척도를 확인 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인공지능 무인 단말기(AI 키오스크), 스트레스 측정기 등을 기업체에 대여해 줄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웰니스 기업체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적으로 건강한 직무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2일 포승읍을 시작으로 서부지역 5개 읍면 이장협의회 회의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 농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염 예방을 위해 농작업 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며, 봄과 가을철 텃밭, 농지, 산에 서식하는 균 또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기 때문에 농작업 및 텃밭작업 전, 또는 작업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진드기에 물렸거나 2주 이내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하며, 특히, 진료 시 ▲의료진에게 농작업 등의 활동 이력을 알리도록 교육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농번기 농작업 시간이 증가하므로 농업인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위험성을 알리고, 증상 조기발견과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읍면별 단체교육 및 경로당 순회 교육 등 효율적이고 적절한 현장 교육을 통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청소년(한)부모 가정 지원위원회를 지난 3월 31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청소년 및 가족 관련 기관이 참석해 청소년(한)부모의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방법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청소년기에 임신 출산을 경험하며 자녀 양육 및 학업과 취업을 병행하는 청소년(한)부모 가정이 지원체계 부재로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평택시는 청소년(한)부모 가정에 대한 지원계획과 현황 등을 위원회와 공유하고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 분석 및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기존과 신규 지원 정책을 종합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 조성과 평택시 청소년(한)부모 가정 지원위원회의 정책 공론화를 통해 청소년(한)부모가 자녀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의회는 1일, 안중 체육관 앞 광장(평택시 안중읍)에서 안중과 사당을 잇는 5503번 광역버스 개통식에 참석해 서부 지역 교통 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이 참석하고 평택시 대중교통과장, 운송그룹 대표, 시민 등 약 150명이 함께했다. 이번 개통식은 경과보고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5503번 광역버스는 안중터미널에서 출발해 의왕 요금소를 경유해 서울 사당역까지 연결되며 의왕 요금소에서 강남역, 잠실환승센터, 양재역 등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이번 개통을 통해 서울에 가기 위해 평택역으로 이동한 후 철도를 이용했던 서부 지역 주민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정구 의장은 “오늘 광역버스 개통은 대중교통의 새로운 축이며, 시민 중심의 교통 복지를 향한 진일보한 발걸음”이라고 하며 “평택시의회에서도 앞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일 평택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존엄사(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웰다잉(well-dying)’이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가치, 품위를 지키며 삶을 마무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초고령 사회를 맞아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인생을 잘 마무리할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특강은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원혜영 웰다잉문화운동 대표를 초청해 평택시 공무원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됐으며, ‘내 삶의 자기 결정권’과 ‘초고령 시대의 과제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했다. 원혜영 대표는 “출생-진학-취업-결혼-직장-은퇴-죽음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스스로 결정해야 할 일들이 있다”라며 “인생의 마지막을 미리 준비한다면 삶이 더욱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유언장 작성 ▲장례 의향서 작성 ▲장기기증 서약하기 ▲인생 노트 만들기 등 과제를 제시함으로써 웰다잉을 위해 개인, 나아가 사회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생각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4월부터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률 감소를 위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은 ▲다발생 지역 이장협의회 및 경로당 집중 교육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 등 협력 교육 ▲팽성읍 내리캠핑장 등 해충 기피제 분사기 28대 운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물품(기피제, 팔토시) 배부 등으로 체계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등 피부 노출이 적은 옷을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고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귀가 즉시 옷은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기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월부터 11월까지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치명률이 높고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야외 활동 후 5~14일 이내 고열(38℃ 이상)과 오심, 구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일 평택보건소 교육실에서 2025년 금연지도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위촉식에는 시민단체로 바르게살기운동평택시협의회와 평택시자율방범연합대가 참석했고, 금연지도원 17명에게 위촉장과 금연지도원증을 수여했다. 또한 금연지도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은 2년 동안 활동하게 되며, 국민건강증진법과 평택시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에 따라 △금연 구역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 구역 흡연행위 감시 계도 △금연 조치 위반 시 행정기관에 신고 및 자료 제공 △금연 구역 실태 파악 및 금연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지도원의 적극적인 금연 홍보와 지도점검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금연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또한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4월 2일 ~ 3일,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내 장애인 가정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 ‘정성 가득한 Day’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일에 걸쳐 관내 장애인 가정 15가정을 대상으로 특식 및 외식을 지원하고, 직접 만든 요리를 감사한 이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2일,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관내 장애인 3가정을 초청하여 ‘심가네황제능이백숙’(진위면)에서 따뜻한 한 끼를 함께하며 특별한 외식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 5가정을 위해 ‘제주고치비 부대찌개·묵밥’에서 후원한 특식(부대찌개)을 가정으로 배분하여 관내 저소득 장애 당사자의 식생활을 지원했다. 이어 4월 3일,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장애인 가정(7가정)이 참여하여 직접 만든 음식과 감사했던 가족, 이웃, 관계자들에게 편지를 함께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장애 당사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4월 3일 안성맞춤랜드 내 남사당공연장에서 ‘2025 세계기자대회 안성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52개국에서 온 해외 기자 60명과 관계자 20명 등 총 80명이 참석했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전통 공연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안성 8경’ 등을 홍보하며 국제문화도시 안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세계기자대회’는 한국기자협회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국제 교류 행사다. 전 세계 언론인이 대한민국을 방문해 언론의 역할을 논의하는 한편, 한국의 문화와 자연 유산을 직접 경험하며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갖는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에서 우리 옛 대중문화인 남사당놀이, 지역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전통공예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공식 행사는 남사당공연장에서 오후 1시 30분 환영식을 시작으로 ▲안성시 홍보 영상 시청 ▲환영사 및 축사 ▲안성시 홍보 프레젠테이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안성의 우수한 문화, 관광을 직접 소개하며 해외 언론인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평택박물관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2단계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평택시 최초 종합 역사박물관인 평택박물관 건립 사업은 도시 정체성 확립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고자 2016년부터 추진해 왔다. 평택박물관은 총사업비 421억 원을 투입해 고덕국제신도시 함박산 중앙공원에 연면적 7370㎡,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박물관 내에는 전시관, 수장고, 영상전시실, 교육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중앙투자심사의 최종 통과는 사업의 필요성과 계획의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평택 사람들의 역사와 삶을 조명하는 공감과 화합의 공간이자 문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2일 수원시가 주관하는 ‘제 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여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정렬 수원특례시 부의장을 비롯해 오영균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재단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귀룽나무, 감나무 등 1,000여 주를 식재했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2023년 ESG 경영을 도입했으며, 서호꽃뫼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식목일 행사에 참여한 것도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재단의 직원들은 지역상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사회공헌추진단으로 환경과 사회 분야에서 지역을 위한 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날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생태계를 보존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문화재단 오영균 대표이사는 “수원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지키는데 더욱 앞장 서겠다”며 “ ESG 경영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재단의 사회공헌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봉사단체와 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31일부터 4월 4일까지 5일간 양감면에 위치한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2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화성시장애인체육회 주관하는 전국 규모 장애인 사격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경쟁과 성장의 장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2025 도쿄 데플림픽 선발전 ▲2025년 장애인 산탄총 세계선수권대회 ▲2026년 상시 훈련 국가대표 선발전도 함께 열려,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선수를 발굴할 계획이다. 경기는 절단 및 기타 장애 부문과 청각장애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국제사격연맹(ISSF) 및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규정에 따라 운영된다. 31일 열린 개막식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문상필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이봉주 선수, 시의원, 선수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선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 G스포츠클럽 볼링 선수단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가평볼링장에서 열린‘제38회 경기도협회장배 남녀종별볼링선수권 대회’에서 ‘볼링의 명가’라는 팀명에 걸맞는 선수들의 활약으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선수단 우승은 지난 8일~9일 개최된 ‘2025 경기도교육감배 볼링대회’ 남·여 종합우승에 이은 연속 우승이라는 큰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은 남자초등부 3인조 1위(정세명,전서율,유지웅), 여자초등부 3인조 1위(전서아,박지아,이유림), 남자초등부 개인전 2위(전서율), 여자초등부 개인전 2위(전서아), 남자개인종합 1위(정세명)와 3위(전서율)를 기록했다. 그 결과, 여자부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남자부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여자초등부 종합1위, 남자초등부 종합 1위라는 동반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두 번의 남녀 동반 우승을 달성한 볼링단 관계자는“선수들이 심기일전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타난 것 같다”며,“그동안 많은 훈련을 통해 기량을 충분히 다진 것이 전력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nb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제46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여자복식,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3월 19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다목적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이뤄졌다. 안성시청은 단체전 결승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NH농협을 상대로 3대 0 완승을 거두며, 2011년 이후 14년 만에 해당 대회에서 정상에 복귀했다. 단체전 우승은 팀의 조직력과 기량이 조화를 이룬 결과로, 팀 내 선수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이어 열린 여자복식에서는 김유진-김연화 조가 환상의 호흡을 바탕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혼합복식 경기에서도 김연화 선수가 문경시청 박상민 선수와 짝을 이뤄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을 완성했다. 안성시청은 지난 3월 13일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 단체전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전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연화 선수는 여자복식과 혼합복식 모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끈 주역으로 떠올랐고, 최근 영입된 김유진 선수 역시 팀에 활력을 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도시공사 소속 탁구 유망주들이 국제 무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탁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허예림, 유예린, 김하늘 선수는 최근 체코 하비로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5 WTT 유스컨텐더 시리즈’에 출전해, 여자 U19 단식 부문에서 총 2개 대회 우승을 포함한 다수 입상을 기록하며 탁월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허예림 선수는 아르헨티나와 독일 베를린 대회 U19 여자 단식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경쟁력을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기존 세계 U15 여자 단식 랭킹 1위, U19 부문 세계 4위였던 허 선수는 이번 성과로 U19 세계 랭킹 3위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컨디션 저하와 시차 적응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경기에 임하며 U17 부문에서는 준우승과 3위에 오르는 등 다연령대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함께 출전한 유예린 선수는 베를린 대회 U19 부문에서 준우승, 김하늘 선수는 아르헨티나 대회 U19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모든 선수들이 입상에 성공하며 눈부신 팀 성과를 거뒀다. HU공사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