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교육지원청은 4월 4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나무를 심자, 청렴을 심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2025년 제1회 청렴·소통 행사(청소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정우 교육장과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행사의 첫 순서로 식목일을 기념하여 청사 내 화단에 청렴을 실천하는 마음을 담아 청렴 꽃나무를 심었다. 다음 순서로는 청렴 화분을 교육지원청 전 직원에게 배부해 본인의 화분에 청렴 다짐 문구를 작성하고 직원 간 서로의 청렴 다짐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 직원이 청탁금지법 준수 청렴서약서를 작성하고 낭독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안성교육을 만들기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정우 교육장은 “직원들이 청렴 화분에 청렴 다짐을 작성하며 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동행천사’는 오는 4월 23일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하는 교통약자를 위해 차량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지원은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리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돕기 위한 것으로, 2023년부터 지속되어 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행사 당일 참여를 희망하는 안성시 관내 등록 장애인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함으로써,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와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차량 운행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KT 안성지사 주차장 → 안성맞춤랜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안성맞춤랜드 → KT 안성지사 주차장)로 예정되어 있으며, 총 5대의 차량이 배치되어 운행될 계획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차량지원 서비스가 이동에 제약을 겪는 교통약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4월 3일 안성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취약계층 가정 대상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안성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도배 지원을 통해 신체 건강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지원받은 어르신은 “벽지가 낡고 곰팡이가 많아서 아이들이 방에 들어가기 싫어했는데, 깨끗하게 바꿔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천식 안성로타리클럽 회장은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생활 환경이 개선되어 신체적,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동부권역 8개 지역(안성1동, 안성2동, 서운면, 보개면, 금광면, 삼죽면, 죽산면, 일죽면)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하여 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고삼면 이장단협의회는 4월 3일 고삼면 봉산1교 한천변에서 샤스타데이지 꽃씨를 파종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삼호수는 청정하게, 고삼면은 청렴하게’라는 고삼면이 지향하는 슬로건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이장단이 꽃씨 구입부터 파종,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진행했다. 샤스타데이지 파종은 고삼면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가꾸며 지역의 아름다움을 확산하고, 청정 마을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 주도 방식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청렴과 청정을 테마로 마을 경관 개선에 기여하고자 했다. 이날 이장단협의회는 봉산1교 한천변 양방향 각 500m, 총 1km 구간에 약 20kg의 샤스타데이지 꽃씨를 파종했다. 해당 구간은 여름철 만개 시 방문객과 주민 모두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한영 회장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며 만개할 샤스타데이지가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우리 고삼면민들의 마음까지 희망으로 활짝 비추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학열 고삼면장은 “아침부터 땅고르기 작업부터 다량의 꽃씨 파종까지 고생하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고삼호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서운면이 4월 3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월간청렴’ 4월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4월호는 서운면 김수현 주무관이 직접 만든 작품으로, '실천 청렴핑, 신뢰 퍼펙팅'이라는 주제로 제작됐다. 청렴을 실천하는 ‘청렴핑’이라는 캐릭터가 청렴 마인드를 주변에 퍼뜨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월간청렴'은 서운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만든 4컷 청렴만화 콘텐츠로 매달 새로운 작품이 배너로 제작되어 서운면 행정복지센터에 게시될 예정이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월간청렴’을 통해 직원들의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체육평생학습과는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과 부패 예방을 위한 ‘200일 청렴 다짐 캠페인’을 3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0일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직원이 청렴 서약을 통해 도덕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평생학습과는 200일 청렴 다짐 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서장 주재 하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실천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내부 부패 신고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부패 예방을 위한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체육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이번 200일 청렴 다짐 캠페인을 통해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청렴한 행정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캠페인이 종료된 후에도 300일, 400일로 연장하여 청렴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4월에 ‘자전거 단체 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민 자전거 보험’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외국인등록자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절차 없이 자전거를 타는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장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약 1년이다. 보장 항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진단위로금, 상해 입원비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자전거 사고로 인한 형사적 책임을 대비할 수 있도록 벌금과 변호사 선임 비용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은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관련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아양도서관에서 2025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사회의 활력을 증진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대상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특강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 체험교육으로 구성된다. 먼저 이화여자대학교 다문화연구소장 장한업 교수가 '다문화 인식 개선, 지방 소멸을 막는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 특강은 4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안성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성시 가족센터와 함께하는 다문화 체험교육도 마련된다. 다문화 체험교육은 4월 1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 1~3학년(2016~2018년생)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초등학교 4~6학년(2013~2015년생)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공정자 과장은 "안성시는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기에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세계적으로는 지방 소멸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 찾아가는 복지리더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기 위원의 임기가 마무리됨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5기 약 305명의 위원을 대상으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위원의 역할에 대해 강의하여 지역사회 보호 전달체계에 대한 이해 및 지역복지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하고자 한다. 또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마을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 시 활용할 수 있는 활동수첩을 제작‧배포하여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성화로 이웃이 이웃을 돕는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김동성 안성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동 단위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복지 공동체 활성화 및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찾아가는 복지리더교육을 통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지역복지 역량을 더욱 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25년도 시민동아리 사업은 지난해보다 더 증가했는데, 이제는 질적인 발전도 도모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역에서 새로운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조직이 많아짐을 느낍니다. 발굴되고 조직된 곳들에 대해 실질적인 협업이 필요한 시점인데, 26년도 사업에 이러한 부분을 보강하면 어떨까요?” 어찌보면 나른하고 긴장이 풀어지기 쉬운 금요일 오후시간. 대덕면 한 캠핑장에 강의실에서는 열띤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자리를 매운 20여명의 사람들은 저마다 주제에 대한 자기 의견을 내고, 다른 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분위기이다.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진지한 의견으로 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이들은 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단장 정운길, 이하 통합지원단) 2기 운영위원들이다. 2025년도 새로 위촉된 2기 운영위원회(위원장 이기운, 이하 운영위)들의 역량강화와 통합지원단의 발전방향, 사업내용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이 지난 4월 4일(금) 진행되었다. 오전 10시부터 저녁나절까지 진행된 워크숍은 ▶중간지원조직의 개념정리 ▶통합지원단의 발전방향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이 시간을 통해 위원들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의 홀몸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반찬 나눔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손 내밀기 위한 의미 있는 노력으로 부녀회 회원 9명이 직접 조리한 반찬 2종(열무김치, 파김치)을 관내 홀몸노인 35세대에 전달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곽민주 비전2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들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서로 나누고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싶다”라는 소감을 함께 전했다. 황진규 비전2동장은 “뜻깊은 나눔 활동에 비전2동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역사회의 연대와 소외계층을 향한 따듯한 관심이 우리 모두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비전2동 새마을부녀회는 정기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바자회 등의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따듯한 마음을 모아 더 큰 가치로 실현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4월 2일 ~ 3일,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내 장애인 가정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 ‘정성 가득한 Day’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일에 걸쳐 관내 장애인 가정 15가정을 대상으로 특식 및 외식을 지원하고, 직접 만든 요리를 감사한 이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2일,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관내 장애인 3가정을 초청하여 ‘심가네황제능이백숙’(진위면)에서 따뜻한 한 끼를 함께하며 특별한 외식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 5가정을 위해 ‘제주고치비 부대찌개·묵밥’에서 후원한 특식(부대찌개)을 가정으로 배분하여 관내 저소득 장애 당사자의 식생활을 지원했다. 이어 4월 3일,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장애인 가정(7가정)이 참여하여 직접 만든 음식과 감사했던 가족, 이웃, 관계자들에게 편지를 함께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장애 당사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4월 3일 안성맞춤랜드 내 남사당공연장에서 ‘2025 세계기자대회 안성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52개국에서 온 해외 기자 60명과 관계자 20명 등 총 80명이 참석했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전통 공연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안성 8경’ 등을 홍보하며 국제문화도시 안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세계기자대회’는 한국기자협회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국제 교류 행사다. 전 세계 언론인이 대한민국을 방문해 언론의 역할을 논의하는 한편, 한국의 문화와 자연 유산을 직접 경험하며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갖는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에서 우리 옛 대중문화인 남사당놀이, 지역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전통공예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공식 행사는 남사당공연장에서 오후 1시 30분 환영식을 시작으로 ▲안성시 홍보 영상 시청 ▲환영사 및 축사 ▲안성시 홍보 프레젠테이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안성의 우수한 문화, 관광을 직접 소개하며 해외 언론인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평택박물관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2단계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평택시 최초 종합 역사박물관인 평택박물관 건립 사업은 도시 정체성 확립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고자 2016년부터 추진해 왔다. 평택박물관은 총사업비 421억 원을 투입해 고덕국제신도시 함박산 중앙공원에 연면적 7370㎡,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박물관 내에는 전시관, 수장고, 영상전시실, 교육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중앙투자심사의 최종 통과는 사업의 필요성과 계획의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평택 사람들의 역사와 삶을 조명하는 공감과 화합의 공간이자 문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31일부터 4월 4일까지 5일간 양감면에 위치한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2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화성시장애인체육회 주관하는 전국 규모 장애인 사격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경쟁과 성장의 장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2025 도쿄 데플림픽 선발전 ▲2025년 장애인 산탄총 세계선수권대회 ▲2026년 상시 훈련 국가대표 선발전도 함께 열려,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선수를 발굴할 계획이다. 경기는 절단 및 기타 장애 부문과 청각장애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국제사격연맹(ISSF) 및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규정에 따라 운영된다. 31일 열린 개막식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문상필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이봉주 선수, 시의원, 선수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선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 G스포츠클럽 볼링 선수단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가평볼링장에서 열린‘제38회 경기도협회장배 남녀종별볼링선수권 대회’에서 ‘볼링의 명가’라는 팀명에 걸맞는 선수들의 활약으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선수단 우승은 지난 8일~9일 개최된 ‘2025 경기도교육감배 볼링대회’ 남·여 종합우승에 이은 연속 우승이라는 큰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은 남자초등부 3인조 1위(정세명,전서율,유지웅), 여자초등부 3인조 1위(전서아,박지아,이유림), 남자초등부 개인전 2위(전서율), 여자초등부 개인전 2위(전서아), 남자개인종합 1위(정세명)와 3위(전서율)를 기록했다. 그 결과, 여자부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남자부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여자초등부 종합1위, 남자초등부 종합 1위라는 동반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두 번의 남녀 동반 우승을 달성한 볼링단 관계자는“선수들이 심기일전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타난 것 같다”며,“그동안 많은 훈련을 통해 기량을 충분히 다진 것이 전력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nb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제46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여자복식,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3월 19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다목적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이뤄졌다. 안성시청은 단체전 결승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NH농협을 상대로 3대 0 완승을 거두며, 2011년 이후 14년 만에 해당 대회에서 정상에 복귀했다. 단체전 우승은 팀의 조직력과 기량이 조화를 이룬 결과로, 팀 내 선수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이어 열린 여자복식에서는 김유진-김연화 조가 환상의 호흡을 바탕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혼합복식 경기에서도 김연화 선수가 문경시청 박상민 선수와 짝을 이뤄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을 완성했다. 안성시청은 지난 3월 13일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 단체전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전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연화 선수는 여자복식과 혼합복식 모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끈 주역으로 떠올랐고, 최근 영입된 김유진 선수 역시 팀에 활력을 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도시공사 소속 탁구 유망주들이 국제 무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탁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허예림, 유예린, 김하늘 선수는 최근 체코 하비로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5 WTT 유스컨텐더 시리즈’에 출전해, 여자 U19 단식 부문에서 총 2개 대회 우승을 포함한 다수 입상을 기록하며 탁월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허예림 선수는 아르헨티나와 독일 베를린 대회 U19 여자 단식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경쟁력을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기존 세계 U15 여자 단식 랭킹 1위, U19 부문 세계 4위였던 허 선수는 이번 성과로 U19 세계 랭킹 3위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컨디션 저하와 시차 적응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경기에 임하며 U17 부문에서는 준우승과 3위에 오르는 등 다연령대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함께 출전한 유예린 선수는 베를린 대회 U19 부문에서 준우승, 김하늘 선수는 아르헨티나 대회 U19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모든 선수들이 입상에 성공하며 눈부신 팀 성과를 거뒀다. HU공사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