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 가구 40세대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해뜰 복(福)담은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뜰 복(福)담은 명절꾸러미’ 사업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구를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정서적 소외를 예방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명절꾸러미는 소고기, 사골육수, 떡국떡, 반찬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 필요 여부를 함께 확인했다. 우기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명절꾸러미 지원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나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초평동 단체연합 회원 80여 명과 함께 관내 쓰레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연보호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초평동 관내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명절을 맞아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쓰레기 무단 투기와 장기간 방치로 환경 문제가 우려되던 지역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에도 기여했다. 이날 활동은 초평동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단체 회원들이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생활쓰레기 수거와 함께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병행했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초평동을 더욱 깨끗하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오색시장 내 위치한 시장영동집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10kg 6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백미는 중앙동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임영자 시장영동집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이 든든한 한 끼를 드시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속적인 후원과 물품 기부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임영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영동집은 중앙동 착한가게 52호점으로 등록돼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철 음식 꾸러미를 지원하는 특화사업 ‘비타민 톡! 건강 쓱~’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계절에 맞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취약계층 25가정이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잡곡, 신선한 과일, 꿀 등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물품을 구입·포장하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택선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바르게살기운동 신장2동위원회 엄기선 위원장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후원 물품으로 물김치 20통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김치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기선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담은 화실’의 2026년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담은 화실’은 미술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날 수업에는 어르신 9명이 참여해 카페 ‘안녕’에서 색연필을 활용한 작품 활동을 함께하며 소통과 활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업에는 이은영 신장2동장을 비롯해 전순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협의체 위원 5명이 함께 참여해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수업은 정은경 색연필 강사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은경 강사는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한 수업을 통해 작은 성장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행복담은 화실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 교감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삶의 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남촌동 자연보호협의회 김명석 회장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 떡 1kg 37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떡국 떡은 남촌동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명석 회장은 매년 쌀과 학용품 나눔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김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남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분소는 초평동 행정복지센터 1층 별관에 위치한 ‘초평마을 건강이음터’에 마련돼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분소에서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상담 및 등록 관리 ▲치매환자 지원 서비스(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치매 예방 프로그램 및 치매환자 가족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 조기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초평마을 건강이음터 내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과 연계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체지방 등 건강지표 측정 및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등을 함께 추진하며, 치매와 만성질환을 아우르는 주민 밀착형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치매안심센터 분소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치매 예방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오는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대호초등학교 주차시설 무료개방’ 사업의 2년 차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호초등학교 주차시설 무료개방 사업은 2024년 대호초등학교·오산시·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간 3자 협약을 통해 추진된 학교 주차장 공유사업으로, 학교 유휴 시간대 주차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방식이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1차 운영을 실시했으며, 이용 기간 만료에 따라 올해 3월부터 다시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개방되는 주차면수는 총 29면으로, 일반 차량 23면과 경차 전용 6면이다.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24시간 개방된다. 이용자는 신청 접수 후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오산시는 학교 및 상업시설 등 유휴 주차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공유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주차환경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시민 불편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대호초등학교 주차시설 무료개방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산시 스마트교통안전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색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을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유예는 설 명절 기간과 오색시장 장날에 맞춰 6일간 시행되며, 유예 구간은 중앙청과과일부터 중원사거리까지 시장 측 편도 도로 가장자리 구간이다. 다만, 횡단보도와 보도(인도), 소방시설 주변, 버스정류장, 안전지대 등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산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단속 유예 내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를 통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알리며 “설 연휴 기간 오산시의 건전한 주차질서 확립과 도로 교통 안전 문화를 정착하는 데에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 남수동에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한옥체험마을 ‘남수헌(南水軒)’이 문을 열었다. 수원특례시는 27일 팔달구 남수동 11-453 현지에서 남수헌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남수헌은 연면적 2640.7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한옥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 등 공용공간이, 2층에는 한옥 객실 12실과 외부 스파시설 6개소가 있다. 숙박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3년 4월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 남수헌이라는 이름은 수원천 남쪽 지역을 의미하는 ‘남수(南水)’에 ‘집 헌(軒)’을 더해 지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 남수헌을 찾은 관광객들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옥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인근 수원시미디어센터,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효행구봉담상인회와 협력하여 ‘2026년 제1회 효행봉담마켓’을 오는 3월 28일 봉담망고타운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행구봉담상인회에서 주최하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이다. 재단은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와 함께 수공예 아트마켓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 개최를 통한 문화자원 협력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을 시작으로 11시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이 진행되며, 12시에는 봉담상인회에서 준비한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소비촉진 사업으로 화성시 효행구봉담상인회는 통큰 세일 기간(2026년 3월 20일~3월 29일) 동안 봉담2지구 상인회 구역 내 점포 이용 시 화성시 인센티브 10%와 통큰 세일 20%를 더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효행구봉담상인회 김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신입 단원을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무용 교육 사업으로, 춤을 통한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2023년부터 성장 거점 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기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레퍼토리 창작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안무 경험을 쌓고, 정기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 관람과 체험학습, 방학 특강 등을 통해 한국무용과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공연’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무대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은 물론 협업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1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를 공도읍 양기리 일원에서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식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수 흡수원 확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벌채지 일원 2.25ha에 낙엽송 6,750본을 직접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식재 수종인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단단하여 목재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안성시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탄소 중립 실천에 적합한 수종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가뭄과 산불 등으로 인해 산림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뭄 등 기후 변화 속에서도 산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식목행사가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