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부터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가족의 정서 회복과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가족전문상담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가족이 겪는 장기적인 돌봄 부담과 정서적 소진을 완화하고, 전문 심리 상담가 연계 및 상담 서비스 제공을 통해 가족 간 의사소통 증진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남양주시 거주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개별상담 △집단상담 △가족상담 등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별상담은 1:1 심리 지원, 집단상담은 보호자 정서 지원, 가족상담은 가족 관계 개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김남국 관장은 “장애인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 기능 회복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한 어려움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장애인 가족을 위한 심리, 정서적 지원은 가족 전체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홀몸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이불 세탁 서비스인 ‘뽀송뽀송한 행복 배달부’사업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대형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전문 세탁업체를 거쳐 깨끗해진 이불을 다시 집까지 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부피가 큰 이불은 혼자 빨기 엄두가 안 났는데, 직접 가져가고 깨끗하게 빨아다 주니 집안 공기까지 달라진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이불 세탁 지원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이번 세탁 서비스 외에도 △생활공구 및 휠체어 대여 △지역 안전순찰 △환경정화 △지역 특색 사업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협약의 취지를 지역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및 시 관계자,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재난으로 주택 피해가 발생할 경우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해 피해 시민이 신속하게 주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지원을 위한 참여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시에 제공하고,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설계비 및 감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30일 양주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후광)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의정부동 소재 양주축산업협동조합은 2013년부터 매년 의정부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후광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협동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주축산업협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저소득층 가구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점동면 농지위원회는 3월 27일 점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농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 10명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봄기운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농지위원회 소속 위원 10명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각 10만 원씩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뜻이 담겨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봄기운이 완연한 시기에 전해진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백왕현 농지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따뜻한 봄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여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 ‘여주대왕님표’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명칭을 ‘여주대왕님표 어진마루’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어진마루’는 단순한 명칭을 넘어, 여주 농산물이 지닌 역사성과 철학, 그리고 감성적 가치를 함께 담은 이름이다. ‘어(御)’는 왕을 의미하며, ‘진(進)’은 궁중에 올리던 진지수라상을 뜻하고, ‘마루’는 최고를 의미해 ‘왕에게 올리는 최고의 농산물’ 이라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 또한 이 이름에는 여주 출신인 세종대왕의 어머니 원경왕후가 아들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을 내어주고자 했던 정성 어린 마음을 담아,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했다. 더불어 ‘어(어머니)의 진(진실된) 마(마음)을 루(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통해 가족 중심의 따뜻한 가치까지 함께 담아냈다. 여주는 예로부터 “곡창지지(穀倉之地)요, 수미지방(秀米之方)”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쌀 생산지로 평가받아 왔다. 이는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된 내용으로, 여주가 단순한 생산지를 넘어 우수한 쌀이 나는 대표 지역이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여주는 한강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여주시는 대표 농산물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쌀’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농산물 브랜드 부문 2년 연속 1위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브랜드 성과를 소비자와 함께 나누고, 여주쌀의 우수성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초성퀴즈 이벤트와 공식 쇼핑몰 구매 이벤트 두 가지 형태로 동시에 운영된다. 먼저, 어진마루몰 초성퀴즈 이벤트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농산물 브랜드 부문 2년 연속 1위 브랜드는?’이라는 질문에 대한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은 3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교환권(100명) 이 제공된다. 교환권은 4월 3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더불어 어진마루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혜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여주대왕님표쌀 500g을 증정하며, 추가로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서울가든호텔 숙박권(1명)도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는 4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여주시 건강증진과는 3월 27일 세종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여주장터한마당 축제’와 연계하여 추진한 암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주시보건소가 주관, 경기지역암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주지사가 함께 참여한 협력사업으로, 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현장에서는 국가암검진 안내와 암 예방 생활수칙 홍보가 이루어졌으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홍보가 진행됐다. 특히 경기지역암센터는 여주시의 낮은 암검진 수검률을 반영하여 폐암 대상자 확인을 위한 흡연력 계산 판넬과 자궁경부암 관련 지역 통계 배너를 제작·운영하는 등 지역 맞춤형 홍보를 강화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주지사는 암 관련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여주시보건소는 건강생활 다짐판 스티커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건강 실천 의지를 높였으며, 통합돌봄 및 건강도시 사업 등 보건소 주요 사업과 연계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하여 통합적인 건강 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7일 여주시청(산림공원과)에서 연양1통(통장 김영길)과 「금은모래강변공원 미 조성지 경관 작물 재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주시, 연양1통이 상호 협력하여 금은모래강변공원 미 조성지 중 A=13,000㎡에서 청보리 등 경관 작물을 재배하여 금은모래강변공원과 주변 마을의 경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여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연양1통 마을에 경관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고 경관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연양1통 마을은 여주시에서 제공받은 부지에 청보리, 해바라기 등 경관 작물을 심어 금은모래강공원과 주변 마을의 경관을 개선하고 여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여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향후 금은모래강변공원 미 조성 부분에 공원 조성을 위해 올해 문화재 시굴조사 용역 추경 예산을 편성했으며, 조성 전 금은모래강변공원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연양1통 마을과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택시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개인택시 운송 사업 신규 면허 63대를 발급한다. 시는 지난 24일 고시된 경기도 택시 총량 심의 결과에 따라 제5차 택시총량제 증차 물량인 69대를 확보했으며, 이를 2026년 내 모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급하는 개인택시 신규 면허 63대의 분야별 배정 대수는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관용 1대다. 나머지 6대는 하반기 중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태와 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에 신규 면허를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분야별 1순위 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택시 분야는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0년 이상, 택시 외 분야는 ▲버스,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5년 ▲사업용 자동차 16년 ▲군·관용차 20년 이상의 무사고 운전 경력 등 각 분야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자로 한정한다. 시는 관련 법령과 '화성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 관내 10개 공공도서관이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지정하여 집중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안양시 각 공공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와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비산도서관은 4월 1일부터 한 달간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우수작 원화'엄마의 놀이터'를 전시하고, 18일에 열리는 유아 독서원예 특강 '강아지 토피어리 만들기'에서는 그림책 ‘검은 강아지’를 읽고 토피어리를 직접 만들어 본다. 22일부터는 매주 수요일에 6주간 '천미진 작가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온라인(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석수도서관에서는 25일 4층 시청각실에서 제21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동탄청소년문화의집, 새강지역아동센터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과 27일 진행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아동부터 청소년,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교류 ▲시민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난 3월 28일와 29일, 2026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그림자극 ‘이무기 진위, 진위향교 수호신이 되다!’를 진위향교 명륜교육관에서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되어 4회에 걸쳐 총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그림자극과 함께 진위향교에서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진위향교 느티나무 설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그림자극 ‘이무기 진위, 진위향교 수호신이 되다!’는 주인공 ‘이무기 진위’가 향교의 수호신이 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연출을 통해 전통 이야기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상상력과 참여를 이끄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그림자극과 연계한 향교 공간 활용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하여, 관람객들이 진위향교의 역사적 공간과 전통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진위향교 설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영희기념사업회’가 3월 26일 평택시립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사업회의 도약을 선언했다. 국악의 현대화를 이끈 거목, 지영희 선생의 예술적 혼이 서린 평택에서 전통예술의 새로운 장을 여는 지영희기념사업회는 이날 ‘지영희의 소리, 평택의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지영희의 예술 세계를 평택의 자부심으로 뿌리내리게 하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식전 공연에서 울려 퍼진 가야금 산조의 선율은 장내를 숙연케 하며 행사의 서막을 알렸다. 이·취임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사업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이·취임하는 회장의 헌신과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고희자 이임 회장에게는 6년 간의 활동에 대한 감사패와 명함패가 전달됐고, 사업회의 모든 목적사업을 총괄해 온 임봄 총무이사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고희자 이임 회장이 김기수 신임 회장에게 사업회기를 전달하는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지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