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의회가 제8대 이천시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20일 개회해 4월 2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편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집행부가 제출한 총규모 1조 7,059억 7,000만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다수의 민생 조례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본회의 시작에 앞서 박명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 민생 회복과 자치분권 기반 마련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임기 마지막 회기인 만큼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안건을 꼼꼼히 살펴 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임진모 의원이 ‘어농성지를 찾는 세계 청년들을 위한 이천시의 준비’를, 김재국 의원은 ‘시민이 편안한 이천 둘레길 조성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을 주제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0회 이천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는 국가유산 사적 ‘김포 덕포진’의 전시관을 리모델링해 ‘김포 덕포진 역사문화체험관’으로 조성하고, 오는 4월 개관한다.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당시 외세와 치열한 포격전을 벌였던 덕포진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전시관 시설이 노후되어 시민들에게 충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지 못해왔다. 이에 김포시는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던 중 ‘2025년 경기도 문화 재생 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김포 덕포진 역사문화체험관’을 조성했다. 새롭게 문을 여는 역사문화체험관은 지역 역사와 발굴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조성됐으며, 시민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상시·주말·기획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조선시대 관방유적인 덕포진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덕포진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과 디지털 콘텐츠도 제작 중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체험관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역사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 활동인 ‘우리동네 새단장’을 본격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지난 19일 봄철을 맞아 유관기관, 공무원, 민간단체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치 폐기물과 생활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인 금포로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원도시사업본부를 비롯해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김포시지부, 가로청소원 등이 참여해 도로변 및 법면 등에 방치된 불법투기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 약 2톤을 수거했다. 특히 이번 정비는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대회를 앞두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김포시는 올해부터 ‘우리동네 새단장’을 통해 일회성 정비를 넘어 시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내 기업 및 금융기관이 책임 구역을 맡아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사회공헌형 환경정비 ▲쓰담 달리기(플로깅) 동호회 및 직능단체와 연계한 참여형 활동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8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포내지구, 솔터 파크골프장 건설현장, 계양천 등 3개소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사면의 균열과 침하 여부, 배수 상태,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특히,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현장 감시체계를 확인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방수시트 설치 등 단기 조치와 중장기 개선 방안을 병행해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계속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해빙기의 계절적 특성에 따른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현장 점검을 주재한 이석범 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변화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위험 요인은 신속하게 조치하라”고 당부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는 3월 19일 이천시청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하고, 구직자 171명이 참여한 가운데 77명이 1차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채용행사로,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18개 기업이 참여해 총 153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지참해 희망 기업과 1:1 면접에 참여했으며, 일부는 현장에서 채용이 확정되거나 2차 면접으로 연계됐다. 또한 이천일자리센터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참여해 취업 상담, 채용 정보 제공, 직업훈련 및 교육 안내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직접 면접과 함께 개인별 상담 및 구인처 연계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실효성 높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를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 정책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 새마을중리동남녀협의회는 3월 20일 새마을회원과 이천시 수도과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하천 변 국토대청소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단월동 공다리 밑(단월동 4-3 일원)에 집결하여 하천 변 길을 따라 모가면 경계에 이르는 구간까지 무분별하게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 및 악취를 유발하는 폐기물 등 30kg을 수거했으며, 이천시의 대표 하천인 복하천 일대 환경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국토대청소는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하여 추진했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장려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 활동과 더불어 이천시 수도과에서도 하천 변 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연수, 정찬하 회장은 “회원님들과 함께 대청소를 통해 깨끗해진 복하천 변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깨끗하고 쾌적한 이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혜란 중리동장은 “무분별한 불법 투기로 인해 오염됐던 하천 변이 국토대청소 활동을 통해 깨끗해진 모습으로 변모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생성형 AI 기반 숏폼 영상 공모전 ‘블루밍 퓨처 – 더 넥스트 고양 : 100년의 상상’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공모전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사전 홍보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주제를 확장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 프로젝트이다. 100년 후 미래의 고양국제꽃박람회 모습을 상상해 구현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하늘을 나는 정원, 홀로그램 꽃밭, 로봇과 함께하는 관람 등 기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해 15초에서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참가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공유해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확산을 유도해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사전에 높인다는 전망이다. 또 우수 작품에 대해 총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박람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 홍보 영상 및 콘텐츠 자료로 활용되어 2차 콘텐츠 자산으로 재 확산될 것이다. 공모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기업시설에 입주할 신규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대상 입주시설은 ‘고양-Biz센터 장항’의 총 4개실이며, 위치는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 32-19이다. 모집 대상은 ICT․SW, 방송․영상, 스마트콘텐츠 등 첨단 산업분야의 기업으로, 개인 사업자와 예비창업자도 대상에 포함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냉·난방시설 등의 기본시설을 제공받는다. 또‘고양형 TIPS사업’, 펀드투자 , 네트워킹 행사 등의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양식을 작성하여 오는 3월 27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입주기업은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4월중 입주가 가능하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는 지난 18일 고양시민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아카데미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강의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장기요양등급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인센티브 할인가맹점으로 등록된 ‘한마음 요양보호사 교육원’의 김경래 사무국장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강의에서는 ▲장기요양등급의 정의 및 신청 방법 ▲등급별 서비스 활용법 ▲ 가족 요양 제도 등 생소한 내용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의 종료 후에는 1:1 맞춤형 질의응답 시간을 보냈으며, 참여자들의 개별 상황에 맞춘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됐다. 이에 참여자들은 “평소 어렵다고 느꼈던 장기요양등급에 대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덕양분소는 매월 1회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양시민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한국관광공사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19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년 제 1차 한국 MICE 산업 발전 협의회(KMA)’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중대형 국제회의를 통해 고부가가치 방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한국관광공사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포함 8개 중앙·지역 MICE 전담 조직이 참석해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총 8개 조직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경기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엑스코(대구), 인천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이다. 고양시를 포함한 8개의 조직들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약해 2035년까지 20건의 중대형 국제회의를 한국으로 유치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공동 유치 전략회의 운영 ▲한국관광공사 해외 조직망을 활용한 유치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에 연고를 둔 시각예술가를 발굴하고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연고작가 공모’를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연고 작가의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초대전 개최를 비롯해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등을 지원하며, 작품 매입을 통해 공공미술 자산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안양 출생자 ▲안양 소재 학교(초·중·고·대학(원)) 졸업자 ▲공고일 기준 안양 거주자 또는 작업실 소재지가 안양인 자 중,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을 보유한 시각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지역 기반 작가의 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적인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20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크 소속 성인 발달장애인과 시설 관계자, 보호자 등 약 200명을 초청해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워크와 연계한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은 2023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상영 프로그램으로, 평소 문화생활에 제약을 겪기 쉬운 발달장애인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으로는 감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선정됐다.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늘 곁을 지키는 가족과 기관 종사자들이 다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상영장 입구에 포토존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가 발달장애인과 가족, 기관 종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따뜻한 위로가 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제107주년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오는 4월2일 오전 9시 30분, 안성3·1운동기념관 광장 일원에서 ‘안성사건’이라는 부제로 개최한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운동의 불길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당시, 양성·원곡 일대 지역주민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찰관 주재소 등을 타격하며 ‘2일간의 해방’을 이뤄냈으며 전국3대 실력항쟁의 고장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게 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만세재현, 참배 및 헌화, 대북공연 ▲기념식 ▲전시·체험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학생, 기관·사회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매년 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은 지역민이 하나되어 나라의 자주독립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햇살과 꽃샘추위가 공존하는 봄날 주말, 첫 회부터 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의 흥겨운 가락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채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