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인재개발원의 핵심인재과정(6급 장기교육) 교육생 161명이 강의실을 벗어나 10개월간 도민 삶의 현장을 직접 지키는 ‘도민 섬김’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사회적 책임 의식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12개 분임으로 나뉘어 도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기간 내내 정기적인 봉사를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봉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10개월이라는 장기 교육 과정 전체와 연계해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공직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에 기여하는 실천 중심의 학습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노인복지관 급식 지원 ▲장애인 거주시설 생활 지원 ▲지역 환경 정화 등이며, 각 분임이 자율적으로 활동 과제를 정해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봉사 과정에서 발견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도민들의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해 이를 향후 정책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교육생 대표인 안양시 사기영 리더는 “현장에서 도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경험은 공직자의 책임감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9일 청곡초등학교 온빛공감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 9월 개교할 예정인 기흥중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청곡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시 관계부서 공직자, 기흥중에 자녀를 보내게 될 학부모들과 하갈동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은 이 나라와 용인을 잘 이끌어 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기성세대가 지원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개교를 앞두고 걱정거리가 많으실 텐데, 말씀해주신 것 가운데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것은 조치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잘 연구해보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대부분 통학로가 협소하고, 청곡초와 기흥중 인근에서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통학로 안전 보장을 위해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트럭 등 대형 차량이 감속할 수 있도록 통학로 내 내리막길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하거나 청곡초 정문 앞 정지선도 기존보다 더 뒤로 옮겨줄 것을 건의했다. 한 학부모는 "기흥중 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이 정책을 만들고 예산에 참여하는 ‘시민주권도시’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박 시장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시민참여커뮤니티 확대 회의’에서 ‘시민주권도시로 가는 길’을 주제로 특강했다. 박 시장은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고, 정책의 출발점도 시민의 목소리여야 한다”며 “오늘 회의는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함께 만들고 예산에 담아내는 주체임을 다시 확인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오고, 도시는 시민으로부터 자란다”며 “연대와 협력으로 시민이 제안하고 공론화하며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시민주권의 구조를 더 단단히 세워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의 정책 참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할 실질적 정책 제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 시민참여커뮤니티에 민관협치 위원까지 함께 참여해 의견 수렴의 폭도 넓혔다. 주민참여예산제 교육과 토론, 제안 발표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광명시 지도 만들기 활동과 경제·사회·환경 분야별 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주시 양주2동은 최근 나블리베이커리카페로부터 빵 100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기부된 빵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나정호 대표는 "이웃과 나누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동장은 "이웃의 일상을 따뜻하게 밝혀주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빵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정호 대표는 2018년 6월부터 지속적으로 빵 기부를 이어오며 현재까지 누적 1,8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또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봉사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청소년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청소년자치기구·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자치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됐다. 1부에서는 하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이 열려 청소년참여위원들에게 하남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의견 반영을 위한 공식 참여기구로서의 역할을 부여받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어 2부에서는 하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한 자치기구 및 동아리 청소년들이 두 개의 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체육활동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한편, 협동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속 청소년 127명이 함께 어우러져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으며,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와 청소년 대표들은 청소년 참여 활성화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밝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미사점은 지역사회 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주민에게 유기농 식자재로 만든 건강한 밑반찬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의 가치와 지역주민의 참여가 어우러진 공유주방 ‘살뜰’에서 신선하고 안전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여 식사의 질은 물론 건강까지 고려한 메뉴로 밑반찬을 조리해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25회에 걸쳐 지역사회 내 10가구에 건강한 밑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유기농 밑반찬 전달식은 ‘반찬에 담은 두레의 마음’이라는 취지 아래, 정성껏 준비한 반찬으로 이웃사랑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성미선 이사장을 대신해 이복연 상무와 홍미라 이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과 직원들이 참석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따듯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미사점은 2020년부터 7년째 도시락, 농산물, 밑반찬 등 다양한 먹거리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나눔가족’ 협약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2026년도에도 자원봉사 마일리지 지급을 추진하며 자원봉사자 예우 강화에 나선다. 센터는 1365자원봉사포털에 하남시 소속 회원으로 등록된 자원봉사자 가운데 2025년도 봉사 시간이 50시간 이상인 실적 보유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마일리지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수단은 하남시 지역화폐인 ‘하머니’ 실물 카드 충전 방식이며, 봉사 시간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급 기준은 50시간 이상 5만 원, 75시간 이상 7만 원, 100시간 이상 9만 원, 120시간 이상 12만 원이다. 자원봉사자가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간과 노력을 실질적으로 인정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은 대상자별 구글폼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센터는 신청 일정에 맞춰 대상자에게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접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유선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문자 안내는 1365자원봉사포털 회원 정보에 등록된 휴대전화번호를 기준으로 발송되므로, 연락처가 변경된 경우에는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 일정은 봉사 시간 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3월 26일, 자연 성분을 기반으로 저자극 화장품을 만드는 COCI는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역주민을 위한 화장품(토너·크림·샴푸) 3,000세트(1억 4천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식은 COCI 문성철 대표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달받은 화장품은 겨울을 지나 봄으로 접어드는 시기에 피부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지역주민들이 산뜻한 일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편, COCI는 자연 친화적이고 피부에 부담을 줄인 성분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제공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로, 일상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토너·크림 1,000세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봄을 맞이하여 토너·크림·샴푸 3,000세트 전달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성철 대표는 “봄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3월 27일 개관 8주년을 맞아 복지관 전층에서 이용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한대(∞)로 이어진 8주년’을 부제로 복지관이 걸어온 8년의 시간, 앞으로 이어질 변화와 기대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 행사 당일 복지관 전 층에서는 이용인을 위한 점심 특식 제공을 시작으로 영화 상영, 포토부스 운영, 춘계올림픽 체험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봄꽃 손수건 만들기 체험과 느린 우체국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추억을 만들고 미래의 자신과 가족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나누미카페에서는 텀블러 이용 할인 이벤트를 운영해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했으며, 이용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형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복지관의 비전과 향후 추진 방향을 담은 기념 영상을 제작·상영하여 앞으로의 변화와 기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용인은 “복지관의 8번째 생일을 맞아 다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3월 25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하남 스타필드점과 함께 2026년 첫 번째 '아웃백 러브백 캠페인'의 나눔 반상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러브백 캠페인은 2013년부터 시작된 아웃백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보다 우리’라는 가치를 실천하고자 각 매장이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연계해 외식 기회가 적은 이웃들에게 직접 특별한 식사를 제공하 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쌓아온 두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작된 2026년의 첫 번째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초청된 하남시 장애인 및 그 가족들은 아웃백의 시그니처 메뉴인 루비랍스터패밀리세트를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하남 스타필드점 권대영 점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 이웃들과 반가운 얼굴로 다시 마주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단순히 식사를 한 끼 대접하는 것을 넘어, 매 분기 새로운 가족분들에게 아웃백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이 시간이 저희 직원들에게도 큰 보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28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Classic Serenade)’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국립합창단(단장 민인기) 주최의 전막 공연 유통 공모사업으로, 오산문화재단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전국 각지에서 벚꽃이 피기 시작한 봄날에 맞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으며,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공연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일의 피로를 잊게 해주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국립합창단과 협연을 펼쳐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에 참여한 세미초등학교 최효준(7세) 어린이는 “나중에 국가대표 합창단원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 볼링 동호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2026 의왕시장배 볼링대회’가 3월 29일 포일동 의왕포일볼링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의왕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왕시볼링협회가 주관, 의왕도시공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동호인 클럽과 G-스포츠클럽 선수 등 32개 팀, 9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경기는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접전 끝에 라이노팀(오반석, 최연호, 이유범)이 총점 2,330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위에는 의왕BC-A팀(원영석, 김기범, 김성주·2,302점), 3위에는 훼미리팀(이지형, 이옥순, 김성수·2,241점), 4위에는 의왕BC-B팀(강은주, 허은혜, 김민욱·2,220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대회에 참석한 김성제 의왕시장은 “동호인들이 마음껏 볼링을 즐기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선수들을 밝혔다. 또한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공통(通)’의 목표로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通)’하며, ‘통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 관내 10개 공공도서관이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지정하여 집중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안양시 각 공공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와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비산도서관은 4월 1일부터 한 달간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우수작 원화'엄마의 놀이터'를 전시하고, 18일에 열리는 유아 독서원예 특강 '강아지 토피어리 만들기'에서는 그림책 ‘검은 강아지’를 읽고 토피어리를 직접 만들어 본다. 22일부터는 매주 수요일에 6주간 '천미진 작가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온라인(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석수도서관에서는 25일 4층 시청각실에서 제21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동탄청소년문화의집, 새강지역아동센터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과 27일 진행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아동부터 청소년,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교류 ▲시민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