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통장협의회는 지난 6일, 충청남도 청양군 일원에서 장안구 통장협의회 임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을 위한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각종 구정 홍보, 현장 민원 대응 등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의 가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석한 통장들은 청양군 장곡사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딱딱한 직무 교육에서 벗어나 통장들간 자유롭게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공감하고 화합을 다지는 등 장안구 통장협의회의 결속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윤기 장안구 통장협의회장은 “항상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애쓰는 우리 통장님들이 모처럼 자연 속에서 활짝 웃으며 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채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장안구 주민들의 편의와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관내 4개 경찰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2026년 교통안전 특별실태조사 과업설명회’를 열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수원시와 장안·권선·팔달·영통 경찰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연합회,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통안전 협의체 구성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교통사고다발지점, 학교 등 합동 점검 대상 선정 ▲교통문화지수 분석 결과 공유 ▲특별실태조사 추진 방향 설명 ▲운수종사자 대상 설문조사 계획 협의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향후 사고다발지점과 어린이 통학로를 중심으로 전문가 합동 현지 조사를 하고, 신호체계 개선과 보행 환경 정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 대책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5월부터 운수종사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9월까지 현장조사를 거쳐 11월 교통안전 종합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조사와 정책 추진을 이어갈 방침이다. 수원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시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을 직접 신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 참여 시설을 6월 1일까지 모집한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민이 함께 안전 취약시설과 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점검하고 결과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합동 안전관리 제도다. 신청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시설과 안전 취약·생활밀접시설이다. 관리주체가 있거나 공사 중인 건축물, 소송·분쟁 중인 시설, 법적으로 점검이 진행 중인 시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안전신문고 앱·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설 유형을 선택한 뒤 사진과 위치를 첨부하고 ‘집중안전점검 신청’ 문구를 입력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를 작성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도 된다. 신청 시설은 담당 부서와 협의 후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결과를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선정된 시설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봄을 맞아 6일 팔달산에 있는 정조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정조대왕 동상에 겨우내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고압세척기로 제거하고, 산화된 부분도 깨끗하게 정비했다. 물과 중성세제를 혼합한 세척액을 사용해 동상 표면을 청소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 먼지와 녹을 말끔하게 제거했다. 동상 주변 환경정비도 진행했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정조대왕 동상을 관람할 수 있도록 주변 시설물과 관람 공간을 정리했다. 정조대왕 동상은 팔달산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수원의 주요 역사·문화 자원이다. 수원시는 정조대왕 동상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고 있다. 수원시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정조대왕 동상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팔달산의 주요 시설물인 만큼 체계적으로 유지관리를 하고 있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케이(K)-미식벨트 조성 사업(치킨벨트)’ 공모에 선정돼 수원 통닭거리를 중심으로 한 미식관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케이(K)-미식벨트 사업은 지역 대표 식재료와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고도화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 올해 전국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수원시는 치킨 분야에 선정돼 국비 50%를 포함한 총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수원시는 수원문화재단, 민간 여행사와 협력해 ‘치킨과 함께하는 수원 케이(K)-헤리티지 미식여행’을 추진한다. 행궁동 통닭거리와 수원화성, 화성행궁, 행리단길 등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해 먹거리·체험·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통닭거리 자체를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프랜차이즈 중심이 아닌 지역 상권을 브랜드화하고, 치킨 만들기 체험과 미식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닭거리 원데이 클래스 ▲교촌1991스쿨과 연계한 관광 코스 ▲1박 2일 체류형 ‘케이(K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오늘의 이야기를 3개월 후에 특별한 추억으로 전해주는 ‘느린우체통’을 운영한다. 수원시와 수원우체국은 6일 팔달산 회주도로 내 남포루 앞에서 ‘느린우체통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느린우체통 설치 및 장소 제공 ▲서신 수집·배달 ▲수원 방문의 해 기념 맞춤형 엽서 제작·판매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느린우체통’은 케이(K)-드라마 촬영지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수원시 대표 벚꽃 명소인 팔달산 회주도로 내 남포루 앞 드라마 포토존 조성지에 설치된다. 관광객이 엽서를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우체국이 서신을 수집한 뒤 3개월 후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느린우체통이 벚꽃 시즌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복고풍 감성의 포토존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박현덕 수원우체국 영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느린우체통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며 “여행지에서 보낸 편지가 다시 수원을 찾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평가’에서 각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평가는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중앙 부처, 광역·기초지방정부, 공공기관, 교육행정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행정 운영 현황 전반을 5개 영역 18개 세부 지표로 평가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 평가에서는 메타관리시스템 기반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수립·이행률, 공공데이터 제공 신청 적기 처리율, 공공데이터 제공 주기 준수율, 공공데이터 오류 신고 적기 처리율 등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지표와 기초지방정부 최초 인공지능(AI) 전담국 신설, 단체장 주재 인공지능(AI) 라운드 토론회 개최 등 추진기반 조성·기관장 추진 의지 지표를 포함한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 평가에서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2025 수원 아이티에스(ITS) 아태 총회 경제적 효과 분석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의 첫 인증 상품 10종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는 지역 기반 브랜드와 디자인·제조 기업이 만든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수원을 대표하는 공식 굿즈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했다. 수원시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업체 제안발표(실물심사)로 디자인 완성도‧지역성‧상품성‧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굿즈는 ▲수원담은 책갈피(이상공작소) ▲커피 드립백(정지영커피로스터즈) ▲효심깃든 복소라 풍경(봄날애공방) ▲수원화성을 담은 황금비율 아토얼 수건(아웃사이트) ▲점심다휴(도예공방공기) ▲수원화성을 담은 구름향기 모빌(스튜디오 수) ▲우리동네, 수원산책(양알마) ▲탐색 기와파우치(아트딜리버리) ▲정조대왕 유니폼(케이티스포츠 케이티위즈) ▲2026시즌 홈 유니폼(재단법인 수원FC)이다. 인증 상품에는 ‘수원굿즈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수원시는 인증 굿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시·홍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화성은 문화유산을 넘어 수원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다. 정조대왕과 수원사람들의 합작으로 축성의 역사와 의미가 완성되고, 200년 넘게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여정의 첫걸음으로 수원화성 성곽길과 화성행궁을 탐방이 필수적인 이유다. ◇반나절이면 거뜬한 성곽길 추천 코스 수원화성 성곽길은 원하는 곳에서 출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어디서든 진입과 진출이 가능해 시작점과 종료점을 특정하지 않고 부담 없이 상황에 따라 코스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둘레 5.4㎞의 성곽길이 잘 연결돼 있어 반나절이면 둘러볼 수 있고, 주요 시설이나 관광 포인트를 정해 구간을 나눠 돌아보기도 좋다. 창룡문에서 장안문을 지나 화서문까지는 비교적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구간이다. 성곽 안쪽 오래된 마을과 평화로운 자연은 물론 바깥쪽의 새로운 도시 모습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매력이 곳곳에 펼쳐진다. 특히 수원화성의 최고 절경으로 꼽히는 용연과 방화수류정, 화홍문 일대를 포함하는 구간이라 인기가 높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의결됐다. 수원특례시는 “특별법 행안위 통과를 환영한다”며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행·재정 특례 확보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수원특례시는 “특례시 발전을 위해 특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입법 절차 대응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2년 1월, 특례시 출범 후에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수원특례시는 ‘특례시’라는 명칭에 걸맞은 법적 지위를 정립하고, 행·재정 특례를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날 행안위를 통과한 특별법안에는 행·재정적 지원 근거가 명시됐다. 또 그동안 법제화된 기존 특례 사무를 포함해 새로운 특례 사무 19개를 더해 전체 내용을 26개 조항으로 체계화했다. 예를 들어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시행되면 ‘51층 이상 또는 연면적 합계 20만㎡ 이상’인 대규모 건축물은 특례시장이 허가할 수 있게 돼 인허가 기간이 단축된다. 대규모 지역개발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안법고등학교와 연계해 전교생 7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형 마음 건강 프로그램인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또래 관계 형성이 중요한 청소년기에 필수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타인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안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조언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던 청소년들에게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타인과의 소통 방법과 관계 속에서의 올바른 판단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위로와 성장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협조해 준 학교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난 2026년 4월 8일 평택시티투어 기획코스로 ‘벚꽃코스’를 운영하며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벚꽃코스는 평택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자연 속 힐링과 문화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봄맞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2026년 벚꽃코스에서는 평택의 대표 벚꽃명소인 통복천변에서 ‘인트리 앙상블’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이색적인 시간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화창한 봄날, 벚꽃과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공연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와 감동을 만끽했다. 이번 투어는 ▲통복천변 벚꽃명소 ▲소풍정원 ▲웃다리문화촌을 연계한 코스로 구성하여, 평택의 자연경관 감상과 함께 지역의 문화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각 장소에서는 계절의 정취를 느끼는 동시에 평택만의 문화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평택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벚꽃 감상과 더불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의왕노인대학원이 4월 8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대학원장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 선서 ▲노인대학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의왕노인대학원의 첫 개원은 사랑채노인대학 22기와 아름채노인대학 12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평생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높은 학습 열망이 반영된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노인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 40여 명의 입학생들은 앞으로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고, 올해 말까지 한층 전문화된 교육·문화 강좌를 수강하며 건강관리 및 예체능 프로그램에 활기차게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책장을 넘기며 쌓아온 사유의 시간, 이제 무대에서도 그 여운을 느껴보자.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이 책을 사랑하는 수원시민에게 또 다른 감동의 순간을 선사하고자 도서관 회원을 위한 특별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4편의 공연이 봄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 세대 공감의 따뜻한 위로, 연극 ‘나의 아저씨’ 오는 4월 25일, tvN 화제의 드라마를 연극화한 ‘나의 아저씨’가 관객들을 가장 먼저 찾아간다. 삶의 무게를 견디는 인물들이 서로를 통해 위로받는 과정을 그린 이번 공연은 원작의 깊은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나의 아저씨’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휴먼 드라마로, 따뜻한 봄처럼 관객들에게 따스한 치유의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품격 예술 산책, ‘살롱 드 아트리움 시즌Ⅵ’ 4월 29일에는 수원SK아트리움의 대표공연인 ‘살롱 드 아트리움’이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살롱 드 아트리움’은 명화와 클래식 연주를 함께 보고 듣는 콘서트 시리즈다. 올해는 ‘200년 미술사, 조선에서 유럽까지의 거장들의 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