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저소득층의 식료품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국내산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로, 2025년에는 임산부·아동·영유아가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나, 2026년부터는 청년층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인 가구 4만 원 ▲2인 가구 6만5천 원 ▲4인 가구 10만 원 등으로 차등 지급된다. 바우처 카드는 오산시 내 농협 하나로마트와 편의점 등 지정된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전국 온라인 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구매 가능 품목은 국내산 과일·채소·육류·흰 우유·신선 달걀·잡곡·임산물 등 신선 식품 위주로 구성됐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대표전화 ARS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이권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2일 ‘2026년 제1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학교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의심 사례 2건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는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 과정에서 제기된 학대 의심 신고를 대상으로, 사실관계와 교육 현장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학교생활 중 발생한 구체적인 상황을 비롯해 아동의 정서 변화와 사건 이후의 심리적 영향, 지도 과정의 적절성 여부 등을 중심으로 사례를 세밀히 살폈다. 특히 교육적 지도와 학대 행위의 경계가 요구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아동의 입장과 권익을 최우선에 두고 신중한 판단을 진행했다. 한편, 오산시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교육·법률·의료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의심 사례에 대해서도 객관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의를 이어가고 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학교는 아동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중요한 생활 공간”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제기되는 아동학대 의심 사례에 대해서도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중심에 두고 신중한 판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b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2일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6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산시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희정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으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가 지난 22일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기후변화에 대해 알아보고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과제로 에코백을 직접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에코백에 그려진 스케치 위에 케데헌의 귀요미 까치와 호랑이, 더피와 서씨를 색칠하여 특별하고 개성 만점인 나만의 에코백을 만들었다. 이윤미 조원1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에코백 만들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을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새마을문고가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활기찬 겨울방학을 보내는 데 좋은 역할 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장안구 정자3동에서는 지난 22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 만들기’ 행사를 열고, 관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반찬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여러 단체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더 뜻깊었으며, 제육볶음, 시금치무침, 호박전, 멸치볶음 등 영양을 고려한 네 가지 반찬을 손수 만들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오대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끼니를 간소하게 해결하시는 어르신들께 영양을 고려한 따뜻한 한 끼를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반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항상 취약계층을 향한 관심과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정자3동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22일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돌며 한파쉼터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전파했다. 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파쉼터 정상 운영 여부 및 시설물 점검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순천 기로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에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살펴주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에서도 회원분들이 한랭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혹여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행정에서도 현장을 수시로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22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를 북수원시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자1동 통장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식재료와 생필품 등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이용 장려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정자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해 9월 상인회와 협력해 자율적인 장보기 활동을 정례화했으며, 주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남길우 정자1동 통장협의회장은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북수원시장을 비롯한 골목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1동 통장협의회는 2026년에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른 전통시장과의 연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새마을문고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문활용교육(NIE)’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NIE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주 1회씩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신문 기사 읽기와 주제 토론, 스크랩 활동 등을 통해 생활 속 이슈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서는 기사 속 사실과 의견을 구분해 보고, 정보의 출처와 근거를 확인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의 독해력과 문해력 향상은 물론, 자기주도 학습 태도 형성에도 도움을 줬다. 김인숙 새마을문고회장은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향후 정기 NIE 모임 및 독서활동과 연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아이들이 신문을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읽은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 말과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학습 공동체와 협력해 아동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장안사랑발전회는 지난 1월 2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안사랑발전회 회원 53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올 한 해 추진할 다양한 나눔 활동의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온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주요 추진 과제를 논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충규 장안사랑발전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 새출발을 하는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2026년에도 서로 화합하고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2년 설립된 장안사랑발전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모범적인 민간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우호도시 교류 지원 등 정책자문 사업 ▲명절 이웃돕기 쌀 전달 등 사회복지사업 ▲여성합창단 및 지역축제 후원 등 문화발전 사업 ▲리틀야구단 및 체육꿈나무 후원 등 체육 인재 육성 지원이 있으며, 매년 다각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1월 22일, 최호진 수원시 환경관리원 노동조합 신임 위원장이 팔달구청을 방문해 구정 협력 강화를 위한 첫 인사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선출된 환경관리원 노동조합 위원장과 올해 1월 취임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이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로, 상호 인사를 나누고 환경관리원 근무 여건 개선과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호진 위원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관리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여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헌신하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존중하며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팔달구는 앞으로도 환경관리원 노동조합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현장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가곡, 라인댄스, 한국무용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간단한 소통과 기념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공연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공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