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주시에 소재한 ㈜대광레미콘 진성재 대표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광주시체육회에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0일 광주시 G-스타디움 내 광주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정기 이사회 중 진행됐으며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 체육 활성화와 선수 육성, 체육 환경 개선 등 광주시 체육 진흥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진성재 대표는 “지역 체육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성재 대표와 ㈜대광레미콘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의 뜻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체육회는 앞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주시는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을 공개하고 오는 3월 4일까지 의견을 청취한다고 13일 밝혔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산정·결정한다. 산정된 금액은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과 국민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이번 공개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주거용을 제외한 상가, 업무용 건축물 등이며, 위택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지상권자, 전세권자, 저당권자 등)은 ▲전년 또는 시장 거래가격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문제 ▲사실관계 변동 등 사유로 산정된 시가표준액이 불합리하다고 판단될 경우 의견서에 증빙자료를 붙여 광주시청 세정과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의견에 적정성 등 타당성을 조사해 상당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 도지사 승인 요청 등을 거쳐 시가표준액을 변경할 계획이다. 최종 시가표준액은 이번 공개안과 함께 6월 1일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주시보건소는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와 협업해 지역 내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금연 환경 조성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어린이집 232개소를 대상으로 금연 구역 안내 스티커를 배포해 어린이집 주변 흡연 행위를 예방하고 영유아가 깨끗한 공기 속에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주변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6항 제2호에 따라 어린이집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미터 이내가 금연 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보건소는 안내 스티커 부착을 통해 시민들의 금연 구역 인지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보건소는 금연상담실을 운영해 흡연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금연 상담과 니코틴 대체요법, 행동요법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상담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로 금연 유지와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금연상담실은 ▲경안·송정·도심권역 건강증진센터 금연상담실 ▲초월·곤지암 권역 동부건강센터 금연상담실 ▲오포 권역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 금연상담실 등 3개소에서 운영되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 전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주시는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제1회 광주시 어린이 영어 독후감 말하기 대회’ 본선을 지난 12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원고 접수를 진행해 총 77명이 지원했으며 원고 심사를 통해 60명이 예선에 진출했다. 예선 대회는 1월 31일 광남도서관에서 열렸으며 발표 심사와 영어 질의응답을 거쳐 총 45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본선 대회는 학년별로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눠 각 부문 15명씩 경연이 진행됐다. 심사 결과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등 총 15명에게 광주시장상이 수여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신이 읽은 영어 도서를 바탕으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의 영어 질문에도 차분하게 답변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발표를 선보였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수어장대홀 로비에서는 참가자와 관람객을 위한 체험행사가 운영됐고 심사 및 집계 시간에는 오락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개막 50일 전을 기념하기 위한 ‘파워업! 광주’ 공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2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열린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광주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매 후 관람할 수 있다.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정된다. 이번 공연은 광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개막 50일 전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해 고전음악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다양한 곡목을 선보이며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다. 무대에는 광주필하모니관현악단과 경기광주오페라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정민희·최정원, 테너 민현기, 바리톤 박정민·이승왕 등이 출연한다. 재단은 이번 공연이 시민과 함께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파워업! 광주’ 공연을 통해 ‘경기도(장애인)체육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윤선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는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와 연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안전한 화재대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를 권장하고 필요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행정안전부 인증·한국산업표준 인증·소방시설 형식승인 등 기준을 충족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정의 규정 ▲용인시 및 시의회 청사 내 방연마스크 비치 및 안내 표지 설치 ▲공공기관·의료기관·보육·노인·아동·장애인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연마스크 비치 권장 ▲방연마스크 활용과 화재대피를 위한 안전교육·화재예방 교육 지원 ▲화재 예방 및 대피 요령에 대한 홍보 시책 추진 ▲시가 직접 운영하거나 위탁하는 시설에 대한 방연마스크 구입·비치 비용 지원 등이다. 김윤선 의원은 "화재 시 가장 큰 위험 요소인 연기와 유독가스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초기 대피 여건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황미상 의원(포곡·모현·역북·삼가·유림/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화훼산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1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는 수요 감소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화훼산업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화훼농가와 관련 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시가 화훼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화훼문화를 조성할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조례는 ‘지역화훼산업’을 용인시 관할구역 내에서 경영하는 산업으로, ‘지역화훼산업체’를 본점 소재지가 관내에 있는 업체로 정의해 지원 대상과 범위를 명확히 규정했다. 또한 시장의 책무를 명시해, 화훼산업 발전과 문화 진흥을 위한 제도 개선 및 기술 정보 제공 등 실효성 있는 지원 시책을 추진하도록 했다. 구체적인 사업 지원 항목도 담겼다. 시장은 예산 범위 내에서 ▲화훼 생산·유통 기반시설 조성 ▲생활화 및 이용 촉진 ▲지역 화훼 박람회 개최 ▲화훼 진흥지역 조성 ▲수출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교육훈련 등 산업 육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황미상(포곡읍, 모현읍, 역북동, 삼가동, 유림1동, 유림2동/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의 기준을 조례에 명확히 담고, HACCP 등 식품 안전관리 인증 취득·유지에 대한 지원 근거를 구체화해 소규모 식품가공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의 범위를 새로 정리했다. 용인시 관내에서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원료나 재료로 사용하고, 100제곱미터 이내의 식품제조시설을 갖춘 작업장(저장·출하시설 면적 제외)을 운영하며, 연매출이 2억원 이하인 경우를 소규모 식품가공사업으로 규정했다. 시는 이 기준을 바탕으로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펼 수 있게 됐다. 핵심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육성·지원을 위한 조항을 신설한 점이다. 개정안은 예산 범위에서 HACCP 및 국제표준인증의 취득과 유지를 돕기 위한 컨설팅·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증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시설·장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설연휴를 맞아 노상 공영주차장 및 부설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 설연휴 기간 동안 공사에서 운영 중인 노상 공영주차장 8개소(철산동 4개소, 323면 및 하안동 4개소, 241면)와 부설주차장 2개소 (시청, 시민체육관)를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연휴 기간 주차난을 완화하고 시민 주차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개방 대상은 철산동 상업지역과 하안동 상업지역 내 인파가 밀집되는 노상 공영주차장 및 공공청사 부설 주차장이며, 세부 위치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일동 사장은 “설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차장 무료 개방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주차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시는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을 해소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2월부터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세무과 합동단속반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체납 차량이 자주 발견되는 복합상가·쇼핑몰·공영주차장·주거지역 및 골목길 등 차량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시는 올해 초 지방세 체납자 1,205명(1,642대)을 대상으로 자동차세 체납 고지서를 발송했다.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되면 즉시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하고, 1회 체납 차량에는 단속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체납 차량 단속을 통해 103건, 약 1,200만 원의 지방세를 징수했다. 번호판 영치 이후에도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고액 체납 차량이나 이른바 ‘대포차’ 등 불법 명의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견인 및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통해 징수에 나설 예정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부담 완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발레 테크닉의 묘미를 만날 수 있는 희극 발레 대표작 유니버설발레단'돈키호테'가 3월 14일 14시,18시 30분, 2회에 걸쳐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 모험이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돈키호테'는 스페인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루드비히 밍쿠스(Ludwig Minkus)의 음악과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의 안무로 1869년 러시아 볼쇼이극장에서 세계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기사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자의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모험담과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루드비히 밍쿠스의 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의상, 그리고 3막의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식 그랑 파드되(Grand Pas de Deux)'가 발레 팬들 사이에서도 백미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스페인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춤과 키트리와 바질의 로맨틱하고 코믹한 사랑 이야기는 관객들이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키트리 역의 홍향기와 바질 역의 임선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설 명절 행사 ‘온기를 나누는 말(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윷놀이와 투호놀이, 단체줄넘기, 판뒤집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명절 기념 사진 촬영, 한과 선물 키트 나눔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 명절 특식이 제공됐으며,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체식 지원도 함께 이뤄져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도 이어졌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테마 포토존 ‘추억사진관’을 운영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살렸으며, 오산국악원과 적십자 중앙봉사회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흥겨운 국악 공연을 선보이고 명절 특식 행사 준비를 지원하는 등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소장품 주제 기획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2월 12일(목)부터 2027년 3월 1일(월)까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고산금, 김두진, 석철주, 이배, 이수경, 이순종, 이여운, 최병소, 최수환 등 18명 작가의 회화, 조각, 사진, 공예, 영상 등 20여 점의 소장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각 매체의 표면에서 드러나는 흑과 백의 색채적 대비를 넘어, 여러 겹의 재료와 반복된 행위가 작품의 표면과 구조 전반에 걸쳐 축적되는 다양한 작업 방식을 조명한다. 전시명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프랑스어 ‘블랑(blanc, 백색의)’과 영어 ‘블랙(black, 검은색)’을 결합한 것으로, 일반적으로는 대비되는 두 색을 가리키지만, 동시에 어원적으로는 빛·불·연소의 의미와 맞닿은 공통의 어근을 공유한다. 전시는 흑과 백을 분리된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근원에서 비롯된 연속선상의 요소로 바라보도록 제안한다. 또한 이러한 연속성의 관점은 전시 제목에 담긴‘파노라마’의 개념으로 확장된다. 파노라마는 개별 장면이 분절되어 제시되기보다, 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시민 46명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와 관계자 등 총 46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선행도민 부문에서 윤경미 씨(오산농협) 외 1명이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동규 씨(오산라이온스클럽) 외 43명이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오산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를 위해 바쁘게 활동해 오신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로 오산시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 기여한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격려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의 소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