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지난 4일 오전 10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제1회 정기 회의’를 열고, 5월 어린이날 축제 부스를 아동들이 직접 기획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초·중학교 아동 위원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은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것이었다. 위원들은 시가 준비한 어린이날 축제 부스 프로그램 예시에 자신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미니 방탈출 체험’, ‘업사이클링 장난감 공방’ 등 실제 현장에서 즐기고 싶은 부스로 기획했다. 시는 이날 도출된 기획안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오는 5월 어린이날 축제 운영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아동의 주도적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 과정에 ‘회의 조력자(퍼실리테이터)’가 배치됐다. 조력자들은 특정 아동에게 발언이 편중되지 않도록 회의를 진행하고, 저학년이나 소극적인 아동도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참여를 도왔다. 회의에 참여한 위원들은 위원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환경 등 3개 분과를 구성하며 본격적인 활동 채비도 마쳤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고령화, 우울, 사회적 단절 등의 문제를 예술로 접근하고, 치유하는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 2026 'SUMA 웰니스(Wellness) 마인딩: 마주하기'를 4월 15일부터 운영한다. 지난해 시민들의 심리적ㆍ정서적 돌봄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SUMA 웰니스(Wellness) 마인딩: 마주하기'는 올해 그 규모와 깊이를 한층 더했다. 지난해 총 6회 진행됐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상ㆍ하반기 총 10회로 확대 편성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 및 교육대학원(미술치료 전공)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준 높은 심리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진행되는 마음 치유프로그램'마인딩: 마주하기'는 4월 15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6회 진행된다. 4월 15일, 22일, 23일은 지난달 협약을 맺은 팔달노인복지관의 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을 초청해 운영한다. 4월 17일, 18일, 25일은 성인 및 가족 단위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을 단순한 작품 관람 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신장1동은 신장1동 자연보호협의회가 지난 3일 위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20여 명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택가 이면도로와 공원 주변 등 위생 관리가 취약한 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날 활동은 바람어린이공원과 수청제2어린이공원 인근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공원 주변 쓰레기를 제거하고 보행 환경을 정비하는 데 주력했으며, 이른 시간부터 현장을 돌며 구석구석을 살피는 등 적극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서동황 자연보호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깨끗한 신장1동을 만들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에 참여해 준 자연보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제6기 협의체 출범을 맞아 위원 간 신뢰 형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청북도 진천군 소재 진천농다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공공·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과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지역문화 탐방과 직무교육,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위원 간 유대감 형성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무특강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위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지역복지 현안과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한순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디지털 정보 표시기(Digital Information Display, 이하 ‘DID’)를 활용한 나눔 ‘명예의 전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DID 명예의 전당’은 행정복지센터 내 DID를 통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나눔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화면에는 ‘착한가게’, 이웃돕기 후원자, 동 특화사업을 통한 후원금 사용 결과, 정기기부(CMS) 참여 방법 등이 사진과 함께 소개된다. 특히 기존 게시판과 달리 영상과 이미지 중심으로 구성해 전달력을 높였으며, 민원 대기시간 동안 반복 노출을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콘텐츠를 수시로 업데이트할 수 있어 신규 후원자와 다양한 나눔 사례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아울러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위원 전원이 CMS 정기후원에 참여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태고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3일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진행된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서로를 살피는 문화 확산에 함께 나설 것을 다짐했다. 홍종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은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향하는 가치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갖고 있다”며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 및 야간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109)와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오산사랑봉사단과 함께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한 300만원 규모의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오산사랑봉사단이 2023년 10월부터 매달 20만원씩 CMS 자동이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아온 것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실천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 금액은 총 600만원에 달하며, 해당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아동 4명에게 매달 5만원씩 정기 지원되어 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강광식 오산사랑봉사단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정성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산사랑봉사단과 강광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투명하고 적시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4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총 7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선행도민 부문에서 박성준((주)화홍운수) 씨 등 3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황현상(방역소독원) 씨 등 8명이 오산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시정발전 유공 부문에서는 배선호(오산운암라이온스클럽) 씨 등 56명이 선정돼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아울러 성실한 납세로 타의 모범이 된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오산시 모범납세자 인증서’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민경완(대원1동) 씨를 비롯해 ㈜오산교통, 디에스파워(주), 이화다이아몬드(주)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 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회 전반을 아우르는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준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시는 지난 3일 해당 대회의 성공 개최를 목표로 ‘대회 추진기획단’을 구성했다. 이번 추진기획단은 오산시를 중심으로 오산시체육회,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오산도시공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로, 행사기획을 비롯해 교통, 안전, 의료, 외식, 숙박, 홍보, 문화행사, 도시정비 등 대회 전 분야를 총괄한다. 조직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7개 팀으로 구성돼 분야별 역할을 분담하고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추진기획단은 정기적인 보고회를 통해 단계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병행해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내 시·군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 중심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도 집중한다. 또 친환경 운영 기준을 반영한 대회 준비와 함께 도시 전반의 수용 태세를 정비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3일,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봄 맞이 다육이 화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따뜻한 봄의 정취를 주민들과 나누고자 마련했으며,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다육이 화분 150개와 홍보 전단지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누구나 새마을문고를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심주연 연무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주민들이 귀여운 다육이를 가꾸며 마음의 여유를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문고가 되겠다”고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문고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넘치는 연무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안법고등학교와 연계해 전교생 7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형 마음 건강 프로그램인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또래 관계 형성이 중요한 청소년기에 필수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타인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안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조언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던 청소년들에게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타인과의 소통 방법과 관계 속에서의 올바른 판단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위로와 성장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협조해 준 학교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난 2026년 4월 8일 평택시티투어 기획코스로 ‘벚꽃코스’를 운영하며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벚꽃코스는 평택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자연 속 힐링과 문화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봄맞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2026년 벚꽃코스에서는 평택의 대표 벚꽃명소인 통복천변에서 ‘인트리 앙상블’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이색적인 시간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화창한 봄날, 벚꽃과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공연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와 감동을 만끽했다. 이번 투어는 ▲통복천변 벚꽃명소 ▲소풍정원 ▲웃다리문화촌을 연계한 코스로 구성하여, 평택의 자연경관 감상과 함께 지역의 문화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각 장소에서는 계절의 정취를 느끼는 동시에 평택만의 문화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평택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벚꽃 감상과 더불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의왕노인대학원이 4월 8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대학원장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 선서 ▲노인대학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의왕노인대학원의 첫 개원은 사랑채노인대학 22기와 아름채노인대학 12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평생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높은 학습 열망이 반영된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노인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 40여 명의 입학생들은 앞으로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고, 올해 말까지 한층 전문화된 교육·문화 강좌를 수강하며 건강관리 및 예체능 프로그램에 활기차게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책장을 넘기며 쌓아온 사유의 시간, 이제 무대에서도 그 여운을 느껴보자.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이 책을 사랑하는 수원시민에게 또 다른 감동의 순간을 선사하고자 도서관 회원을 위한 특별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4편의 공연이 봄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 세대 공감의 따뜻한 위로, 연극 ‘나의 아저씨’ 오는 4월 25일, tvN 화제의 드라마를 연극화한 ‘나의 아저씨’가 관객들을 가장 먼저 찾아간다. 삶의 무게를 견디는 인물들이 서로를 통해 위로받는 과정을 그린 이번 공연은 원작의 깊은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나의 아저씨’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휴먼 드라마로, 따뜻한 봄처럼 관객들에게 따스한 치유의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품격 예술 산책, ‘살롱 드 아트리움 시즌Ⅵ’ 4월 29일에는 수원SK아트리움의 대표공연인 ‘살롱 드 아트리움’이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살롱 드 아트리움’은 명화와 클래식 연주를 함께 보고 듣는 콘서트 시리즈다. 올해는 ‘200년 미술사, 조선에서 유럽까지의 거장들의 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