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에 위치한 교촌치킨 매탄2호점은 지난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치킨 5세트를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치킨은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교촌치킨 매탄2호점은 지난 2021년 11월부터 매월 치킨 5세트를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장기간에 걸친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 내 모범적인 나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봉학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달 잊지 않고 후원을 이어오고 계신 정봉학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구매탄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6일에는 영통구 지역경제팀과 수원소방서, 구매탄시장 상인회가 함께 시장을 방문해 소화기 비치 상태와 비상 통로 확보 여부 등 화재 예방을 중심으로 소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계기관과 상인회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합동 점검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주부터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참여해 전기·가스 시설에 대한 전문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기 배선과 노후 설비, 가스 누출 위험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이강여 영통구 경제교통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상인회와 함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구는 명절 전까지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전통시장 안전관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공공위원을 포함한 총 2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영통구 지역사회보장증진사업 결과 보고에 이어 △동 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추천 및 지원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 대상 프라이팬 교체 사업 추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구 협의체 위원 봉사활동 연계 사업 등 2026년 신규 사업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병준 위원장은 “지난 한 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영통구 협의체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큰 성과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위원님들과 더욱 똘똘 뭉쳐 든든한 복지영통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2025년의 빛나는 노력과 성과 위에, 2026년 위기이웃 발굴을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을 준비하는 협의체의 모습에서 밝고 따뜻한 영통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위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1월 15일 장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가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100상자를 전달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장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성금과 라면 등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종대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15일 녹양동 작은기쁨후원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하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작은기쁨후원회는 2008년을 시작으로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에 작은 기쁨을 나누고자 결성된 모임으로,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민섭 회장은 “작은기쁨후원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성금이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주신 작은기쁨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월 15일 작은기쁨후원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하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작은기쁨후원회는 2007년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을 나누기 위해 시작된 모임으로, 꾸준한 후원과 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공동체의 연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김민섭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진주연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신 작은기쁨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월 15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고등학생 강유민‧강성민 남매가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민고에 재학 중인 강유민‧강성민 남매는 자신의 용돈을 모아 지난 3년 동안 가능동 주민센터에 기부를 이어왔다. 특히, 첫째 강유민 양은 올해 수능을 치르고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손수 성금을 기탁했다. 강유민‧강성민 남매는 “처음에는 작은 금액이라 도움이 될까 걱정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진주연 동장은 “두 남매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15일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반딧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2가구의 노후 전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했다. ‘반딧불 지원사업’은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재능기부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제약 등으로 전등 교체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LED 전등을 설치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특화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LED 전등 교체가 시급한 가구를 사전에 조사하고, 교체가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등을 설치했다. 설치와 함께 안부도 확인해 정서적 지지도 함께 제공했으며, 전등 교체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의 생활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노후 전등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자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 많은 이웃들이 안락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16일 민락초록누리어린이집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민락초록누리어린이집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전연경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사랑의 가치를 배울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성금이 송산3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철 복지지원과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1층 전시관에서 개최 중인 오픈스튜디오 작가 결과 보고전 ‘도서관 속 작업실 Ⅳ’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11월 25일 막을 올린 이번 전시는 2026년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미술도서관의 신진 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오픈스튜디오 7기 경제엽 작가와 8기 김남정‧장미 작가가 도서관 내 작업실에서 일궈낸 예술적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다. 현재 전시장에는 회화, 설치, 영상 등 작가들의 개성이 담긴 40여 점의 작품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경제엽 작가는 도시 풍경 속 감정적 구조를 섬세한 필치로 담아내 관람객들에게 일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김남정 작가는 조경 건축의 언어를 빌려 공간과 감정이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하며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장미 작가는 개인의 기억과 치유의 과정을 감각적으로 재구성해 관람객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2019년부터 매년 신진 작가를 선발해 3층 작업실 공간을 제공하며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왔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지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연주가 지난 15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클래식의 순간을 남겼다.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은 화성특례시 오산동 노작로 11-1에 위치한 1,450석 규모 대공연장으로, 지난달부터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을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정명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호흡 속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작품55 ‘영웅’으로, 낭만주의와 고전주의를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루 전달했다. 정명훈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작품의 구조와 감정을 충실히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미양면은 지난 1월 15일, 미양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미양면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년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모유치원 원아들의 장구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2026년 시정설명, 미양면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정설명은 농축산업, 문화·관광,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폭넓게 다뤘으며, 현안사항 발표 시간에는 이채연 주민자치회 위원이 ‘아름다운 햇살 마을, '미양 : 잇다'’를 주제로 ‘민관협력 주민참여 행사’를 제안해 참석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안은 시정과 면정의 실질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정책공감토크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속가능한 성장 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15일,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시정 설명, 서운면 주요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현안사항 발표에서는 윤춘호 상북산 이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공사와 관련한 개선 사항을 제안하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주민의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서운면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박물관은 2월 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현대미술 전시 ‘수원의 기억, 삶의 색–전통·자연·일상으로 읽는 현대미술’을 연다. 이번 전시는 수원박물관의 역사·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 5인의 작품을 통해 ‘수원의 기억’과 오늘의 삶을 조명하는 대관 전시다. 전통과 자연, 일상을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전통·의례 ▲자연·풍경 ▲감정·추상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활옷과 달항아리, 소나무와 꽃, 기억과 내면을 주제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강남철, 김순옥, 박정일, 양은진, 한인수 등 수원 지역 작가 5명이 참여했다. 전시 기간 중 작가와 대화, 도슨트(전시물 해설사) 해설, 주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 참여하는 특별기획전”이라며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교류를 넓히며, 다양한 주제의 대관 전시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 장애인 종목단체 소속 청각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 도쿄 2025’는 오는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일본 도쿄 코마자와 올림픽공원 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80개국 6천여 명의 청각장애 선수들이 육상 등 19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탁구 종목의 김은총 선수와 볼링 종목의 박선옥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김은총 선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 DF 단식에서 3위를, 박선옥 선수는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자 시민 모두의 응원이 될 것”이라며 “좋은 성과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