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본원 글로벌회의실에서 ‘소공인 집적지구 협의회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집적지구 내 소공인 간 정보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한 소규모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소공인지원센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예정 주요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소공인 간 교류 및 협업 증진을 위한 소규모 네트워킹 방안을 모색했다. 소공인 집적지구 협의회는 집적지구 내 소공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소공인 간 정보 교류 및 협력 증진 ▲지식산업센터 내 소공인 네트워킹의 구심점 역할 수행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공동 대응 ▲지역 소공인의 지속적 성장과 협업을 지원하기 위한 소규모 공동체 모임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2차 간담회에서는 소공인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 향후 협업 가능 분야 발굴과 지속 가능한 네트워킹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23일 ‘카이스트 글로벌 인공지능 반도체 혁신캠퍼스’건축을 위한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하며,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조성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날 평택시청에서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캠퍼스 신축 실시설계 착수 간담회’를 개최하고, 캠퍼스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홍기원 국회의원,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과 김경수 대외부총장,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PFV㈜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실시설계 착수는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조성이 ‘계획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됐음을 공식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택이 인공지능 및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 따르면 카이스트 평택캠퍼스는 인공지능 반도체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확산하는 시험대형 캠퍼스로, 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로봇·무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9일 안중체육관에서 20~40대 청년층 구직자를 위한 ‘평택시 2040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인 기업 24개 사와 구직자 500여 명의 청년층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반도체·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구직자들과 1:1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135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이 중 73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한편 평택시는 올해 총 3회에 걸쳐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현장 면접 1403명, 현장 채용 608명의 성과를 냈으며, 이는 전년도 289명 채용 대비 110% 증가한 수치다. 지난 6월 전 계층을 대상으로 개최한 ▲상반기 일자리박람회에서는 603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해 262명이 현장 채용됐으며, ▲11월 중장년층 특화 ‘5070 일자리박람회’에서는 1000여 명의 중장년층 참여자 가운데 665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높은 면접 참여율을 보였고, 이 중 273명이 채용으로 이어졌다. 또한 이번 ▲12월 청년층 특화 ‘2040 일자리박람회’에서도 135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해 73명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이 12월 19일 수원시의회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확정됐다. 수원시 예산은 전년도 예산(3조 1899억 원)보다 3291억 원(10.32%) 증가한 3조 5190억 원 규모이다. 2026년도 예산은 재정의 ‘안정성과 효율성’에 방점을 두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사업, 민생의 회복과 성장에 집중해 편성했다. 시민 생활비 절감 정책사업으로 ▲장애인, 어르신 등 무상교통비 지원 176억 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58억 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20억 원 ▲청년 주거 패키지 지원 4억 원 ▲출생·입양 가정 지원 51억 원 등을 편성했다. 민생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사업 예산은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 확대(노인일자리) 324억 원 ▲지역화폐 발행 지원 400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소상공인지원 27억 원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130억 원 ▲아이돌봄 지원 85억 원 등을 편성했다. 그밖에 주요 사업은 평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50억 원, 조원1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30억 원, 호매실체육센터 건립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2026년도 예산을 8천884억8천만 원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예산은 지난해(8천883억 2천만원) 대비 1억6천200만 원(0.02%)이 증가했으며, 일반회계 7천430억500만 원, 특별회계 1천454억7천700만 원이다. 2026년 예산안은 제298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확정했다. 오산시는 “인건비 상승, 복지예산 증가 등 필수경비와 용도 지정 경비를 제외하면 실제 가용재원이 감소한 긴축 기조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내년도 예산안 관련해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재난예방시설 확충, 생활안전 인프라 보강 등 일상에서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집중한 점을 강조하며 이 외에도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의 선제적 기반 조성 ▲교통인프라 개선 및 시민 이동권 보장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시민 문화·힐링공간 조성 등에 방점을 뒀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사전 점검과 보수 예산을 강화했다. 공공기관과 놀이터 등 다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8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관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수출물류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와 중앙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물류 애로사항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수출 물류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서 양 기관은 협약 전부터 최근 관세 부과 및 선복 공간 확보난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물류비용을 지원하는 데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재정 지원을 넘어 삼성SDS와 협력해 ▲물류 스케줄 안정성 확보를 위한 ‘관내 중소기업 전용 선복 공간 지원’ ▲소규모 물량 취급 기업의 신속한 운송을 위한 ‘소규모 화물 묶음운송’ 등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사업과 연계해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7일 화성시의회 제246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도 본예산을 총 3조 7,523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2025년도 본예산 3조 5,027억 원 대비 2,496억 원, 7.13%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3조 3,075억 원, 특별회계 4,448억 원이다. 시는 본예산 편성 시 민생 안정, 미래성장, 균형발전이라는 세 축에 중점을 두는 한편, 내년 2월 출범하는 4개 구청 출범을 위한 예산을 편성해 새로운 행정 체제 운영에 대비했다. 먼저, 민생 분야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1조 원 지역화폐 발행 ▲소상공인 미소금융 이자사업 등 60억 원 ▲운전자금 지원을 포함한 중소기업 지원 85억 원 ▲자살예방핫라인을 비롯한 자살예방센터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확대 운영 ▲화성형 돌봄체계 확대 예산 등을 편성했다. 미래성장 분야에는 ▲AI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축 16억 원 ▲반도체 바이오 모빌리티 산업 지원 26억 원 ▲아이돌봄지원사업 109억 원 ▲출산지원금 86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 원 ▲외국인근로자 자녀보육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17일 ㈜더트리니티에서‘2025 안양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성과보고 및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졸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졸업기업과 강사, 운영 관계자 등 총 41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前 MBC 앵커 최일구 강사의 특강 ‘역경을 이겨내는 힘, 자존감’을 시작으로, 2025년 센터 운영 성과 보고와 성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성과 시상은 정부지원사업 선정, 지식재산권 확보, 매출·수출 성과, 투자유치 등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졸업기업 알엠씨테크(대표 김석중)는 산업통상자원부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기반으로 혁신기술 실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창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2부 교류회에서는 만찬과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광희 원장은 “중장년 창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적극 지원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16일 더파티움 안양에서 안양시 유망기업 대표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안양시 유망기업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 한 해 동안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성공한 우수 기업을 표창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확산에 발맞춰 데이터센터, GPU, 클라우드 등 인공지능(AI) 관련 기술개발 성과 발표가 이어져, 안양시 중소기업들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히 선점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한 안양시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돌아오는 희망찬 2026년을 응원하고자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다. ‘평촌청소년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안양여성무용단’의 하와이언 훌라공연, 소프라노 김정아의 라데츠키 행진곡, 전자바이올린리스트 조세은의 비발디 사계 중 여름, 그리고 안양 출신의 가수 박세욱이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며 올 한해도 어려움을 이겨낸 안양시 기업인들에게 큰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조광희 안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와 재단법인 평택산업진흥원은 지난 12일 평택시립 배다리도서관에서 ‘2025년 평택 창업경진대회’ 2차 심사 및 시상식과 함께 ‘2025년 팝(POP) 스타트업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2차 심사와 시상식은 물론 평택시장과 창업기업 간 간담회, 창업기업 제품 전시, 창업 특강 등 관내 창업가와 시민 100여 명이 함께하는 개방형 창업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창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모라포 이노베이션스, △프라마나, △㈜에이쿠드, △코코냥이, △㈜비엔비, △㈜에스에프원, △비야크라프트, △앙토토, △머쉬 소프트웨어, △톨스톨스, △㈜플레이티지, △에이디시랩, △㈜오즈스튜디오 등 관내 유망 창업기업이 참여했으며, 평택시 창업 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올해 3회를 맞은 ‘평택 창업경진대회’에는 총 14개 사(팀)이 참가했으며, 1차 심사를 거쳐 8개 사(팀)가 결선에 진출했다. 특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영통 3동은 지난 27일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가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영통3동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속놀이 한마당은 한 해 동안 주민들 모두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동 단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 단체전, 개인전과 제기차기 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매 경기마다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영통3동 주민들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성원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공동체 가치를 살리는 화합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2월 26일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복지연결 및 전통문화 나눔사업 ‘복지로 한 걸음 더–정(情)으로 잇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특별공연, 부럼 나눔 행사 등을 통해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토리민요연구소(대표 박정은)의 경기민요 소리꾼의 흥겨운 무대와 해금 연주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전통문화의 멋과 감동을 더했다. 구성진 경기민요 가락과 해금의 섬세한 선율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중에는 박수와 추임새가 이어지는 등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어지는 구성으로는 고무신 던지기, 투호, 복돼지몰이 등 추억의 놀이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팀을 이루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부럼 나눔을 통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복지정보 리플렛 배포와 현장 안내를 병행하여 다양한 복지정보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대표적인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투호경기가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윷을 던지며 서로를 응원했고, 투호 던지기에서는 집중과 환호가 이어지는 등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또한,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음식을 함께 나누며 주민들은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도현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만2동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6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화서2동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100여 명이 모여 윷놀이 팀전과 경로당전, 개인전 경기를 펼쳤다. 윷가락이 던져질 때마다 곳곳에서 웃음과 응원이 터져 나오며 행사장은 활기를 띠었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와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함께 진행돼 세대가 어우러진 분위기를 더했다. 경기 사이사이에는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고, 정성껏 준비된 음식이 마련돼 주민들은 삼삼오오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모여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