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4일 푸르미르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해 개최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설명회'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투자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전 투자의향을 밝힌 기업을 비롯해 산업단지 입주 희망 기업, 관내외 전략산업 기업, 산업단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설명회에서 화성특례시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현재 분양이 진행 중인 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의 유망 입지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산업단지별 1:1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반도체와 미래차 중심의 첨단 제조 클러스터로 조성중인 H-테크노밸리 입주예정 3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투자기업 우수사례로 원자층 증착(ALD) 기술 분야의 세계적 리더인 반도체 장비 기업 ASM이 화성시에서의 기업 성장 과정과 화성시의 우수한 행정과 인프라를 소개하기도 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수원이 대한민국 첨단과학연구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에 연구 중심 기업을 유치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수원은 첨단기술 연구 분야에 집중해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를 실현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김준혁(수원시정)·염태영(수원시무) 의원이 주최하고, 수원시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전략적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수원 지역 국회의원 축사, 주제 발제와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백혜련·김영진·김승원·김준혁·염태영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현수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가 ‘반도체산업 경쟁력과 직주락 알앤디(R&D) 특구 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가 25일 ‘평택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전략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경기도와 함께 수소특화단지를 본격적으로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소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내 수소산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와 평택시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특화단지’ 조성과 관련한 논의가 이어졌다. 회의에는 미코파워, 하이리움산업, E1, 에어프로덕츠코리아, 현대자동차 등 주요 수요기업을 비롯해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소산업의 최신 기술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한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규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협력체계를 상시화하기 위해, 기존 협의체를 포럼 형태로 확대·운영하는 방안도 제시됐으며, 이를 통해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공동 과제 발굴 등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평택시는 지난 7년간 약 2,500억 원 규모의 국책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25일, 아주대학교·평택대학교·고등기술연구원·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과 '수소산업 분야 지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행정·산업·학계·연구기관이 수소산업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소에너지 생태계 조성부터 기술 개발·인재 양성까지 전주기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10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으며, 평택시장을 비롯해 아주대학교 총장, 평택대학교 이사장, 고등기술연구원 부원장,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이사장 등 5개 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출발점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이다. 평택시와 아주대학교는 지난해 해당 사업에 공동 공모해 미래성장산업형으로 최종 선정(2025. 5. 29.)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수소·반도체 등 미래성장 핵심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기반 지역발전 사업의 공동연구 출범을 공식화하고, 보다 폭넓은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이번 다자간 협약으로 이어졌다. 5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가장 탐내는 ‘투자 1번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3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24일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에 200여 명 관계자 운집… 대한민국 투자 1번지 ‘화성특례시’ 입증해 화성특례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주제로 우수한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권역별로 특화된 3대 핵심 밸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행사에는 사전에 투자의향을 밝힌 기업을 비롯해 세계적 반도체 기업 ASM과 전략사업 분야 기업, 화성상공회의소, 한국수자원공사, 화성도시공사, 화성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화성특례시의 성장 잠재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동부권을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서남부권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K-미래차 밸리’ ▲남부권을 글로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의 성대한 막을 올리며, 전 세계에 AI 선도 도시로서의 비전과 강력한 민·관 협력 의지를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HIPA)이 주관하며,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AI 시대의 새로운 도시 운영 모델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 개회식 앞서 ‘MARS 얼라이언스 간담회’ 주최… 세일즈포스, IBM, SK텔레콤 등 글로벌 AI 선도기업, ‘AI 도시 화성’과 협력 약속 행사 첫날인 24일 오전 9시 토파즈홀에서는 ‘MARS 얼라이언스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IBM,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SKT, 카카오헬스케어 등 국내 AI 선도 기업 19개사의 대표 및 임원진이 대거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산업은 지방정부 단일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성장이 어렵다”며, “오늘 모인 19개 선도 기업과의 MARS 얼라이언스는 화성특례시가 지속가능한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와 안양역쇼핑몰(주)은 안양역 지하상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대료를 인하하는 내용의 실시협약(변경)을 체결했다. 24일 오후 3시2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홍경욱 안양역쇼핑몰(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실시협약 체결을 통해 안양시와 안양역지하상가의 운영주체인 안양역쇼핑몰(주)은 임대료를 기존 대비 30.6%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효력은 오는 2031년 12월까지 적용되며, 2024~2025년의 임대료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안양역 지하상가는 지난 2006년 민간투자사업으로 조성되어 안양역쇼핑몰(주)이 관리·운영 중인 지역 대표 상권이다. 그러나 최근 경기둔화로 유동 인구 감소와 매출 하락이 이어지면서 상인들의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시는 상권 전반의 상황과 현장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해왔다. 그동안 시는 여러 차례의 간담회를 비롯해 ▲전문가 실시협약 변경 적정성 검토 ▲관리・운영 자문단 자문 ▲사업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개회식에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everyone)’라는 주제로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하여 관내·외 주요 기업인과 시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행사에서는 첨단 AI 기술이 접목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글로벌 기술기업 한국IBM의 이수정 대표가 연단에 올라 ‘AI가 이끄는 산업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비한 전략적 통찰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에서는 화성시와 ▲AWS ▲Naver Cloud ▲카카오헬스케어 ▲SKT 등 20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20일 오후 4시30분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반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 및 물가 동향 등 지역경제 동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물가, 기업, 세정 및 유가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현황과 대책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민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하고,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중동 사태에 따른 피해 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납부 및 세무조사 유예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유가 안정을 위해 석유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품질 및 정량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업 부문에서는 이달 16일부터 기업 애로 상담창구를 운영한 결과, 중동 정세 영향으로 수출입 차질, 물류비 상승 등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이 확인됨에 따라 보증기관 및 금융기관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계삼 부시장은 “유가 불안정이 장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성인 대상 감성 힐링 프로그램 '그림책 원예테라피'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4월 7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그림책 읽기와 원예 활동을 결합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속 문장을 함께 나누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이를 꽃과 식물을 활용한 창작 활동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꽃꽂이, 하바리움, 꽃바구니 제작, 식물 심기 등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꽃과 책을 함께 경험하는 이색적인 수업이 인상 깊고 큰 힐링이 된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래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는 독서와 예술, 치유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봄비를 머금고 배꽃이 피어나기 시작한 함박산중앙공원을 배경으로 녪함박산중앙공원 배꽃 나들이’행사가 지난 11일과 1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틀간 8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배꽃길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게 진행된 체험형 행사기간 동안 ▲배꽃 인공수분체험 ▲마술쇼 ▲거리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배꽃 데크길을 따라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고, 배꽃 포토존에서는 은은하게 피어난 배꽃을 배경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평택시 공원과장은 “배꽃이 피어나기 시작한 봄날,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공원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힐링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채용의 장인 ‘2026 의왕시 일자리박람회’를 4월 23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취업지원관, 체험관 등으로 운영되며, 관내외 30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구인 기업의 1:1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가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계층별 취업 컨설팅’과 ‘유관기관 일자리 사업 안내’, 의왕도시공사,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 채용 상담’이 운영된다. 또한, 스마트 돌봄 전문가 등의 ‘유망 직업 체험’과 ‘면접 메이크업’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현장 면접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고용24’에 구직 등록을 하거나 의왕시일자리센터 및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신분증 등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면 면접에 참여할 수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매칭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직업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14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서호 경로당은 한국 치매 미술치료협회 협찬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제3회 서호 효 나눔 미술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미술 치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전시된 작품들은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 가족에 대한 사랑, 그리고 일상의 소중함을 담아내어 따뜻함을 전했다. 손용익 서호 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작품이 지역사회에 효 문화와 따뜻한 감동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미술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성시 선수 2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시의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