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안성3동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11월 27일, 한연수 어르신(74세)으로부터 652,810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 어르신이 지난해 아들을 떠나보낸 뒤 시작한 나눔 활동의 결과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평생 닭장사를 하며 생계를 이어온 한연수 어르신은 아들을 잃은 뒤 “남은 삶을 의미 있게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 그는 매일 밤 약 3시간씩 거주지 주변을 돌며 깡통과 병을 줍고, 이를 모아 얻은 수익금을 기부금으로 사용해왔다. 어르신은 “몸이 좋지 않지만 힘이 닿는 데까지 기부를 계속하고 싶다”며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기부금은 안성3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힘든 환경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연수 어르신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안성3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11월 26일 안성맞춤교회(안성대대 부대교회)와 최성예 목사, 그리고 12명의 청년 장병들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34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교회 장병들이 함께 모은 기부금과 교회 성금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기 위한 뜻깊은 활동으로 진행됐다. 안성맞춤교회는 매년 추수감사절을 기념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청년 군인들이 함께 기부 활동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라면 34박스는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추운 겨울을 맞이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예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안성맞춤교회와 청년 장병들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기탁이 추운 겨울을 맞이한 우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 100가구에 정성 가득한 김창김치를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 11월 25일 배추 수확 ▲ 11월 26일 배추 절이기 ▲ 11월 27일 김장 담그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부녀회원 19명이 참여해 400여 포기의 배추로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특히 김장에 사용된 배추는 올여름 금광면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것으로, 폭염 속에서도 물을 주고 벌레를 잡는 등 부녀회원들이 많은 정성과 시간을 들여 가꾼 배추라 더욱 뜻깊었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김장 봉사를 멈추지 않고 끝까지 힘을 모아 김장을 마쳐 나눔의 온기와 감동을 더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올해 상반기부터 반찬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밥상과 정을 전달해 왔다. 이번 김장 나눔은 올해 활동의 마무리를 장식한 봉사로, 정성과 온정을 담아 담근 김치가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정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일죽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개인 기부자 김창원 씨가 (사)대한노인회 일죽면분회에 기탁을 통해 관내 50개 마을 경로당에 250만 원 상당의 명아주 지팡이와 효자손 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직접 손수 제작한 지팡이와 효자손으로 마련됐으며,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원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편리하게 사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송기영 면장은 “김창원 기부자님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이 한층 더 편안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11월 26일 성덕사에서 라면 144박스를 관내 주민들을 위해 전달해 달라고 보개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보개면 기좌리에 위치한 성덕사는 매년 봉사활동과 기부를 꾸준히 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주민들과 함께하고자 보개면에 기탁하게 됐다. 성덕사 일우 스님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노성 보개면장은 “매번 잊지 않고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성덕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기탁해 주신 물품은 보개면 내 36개 마을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11월 26일과 27일, 12월 2일과 4일 총 4일에 걸쳐 수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힐링 교육 ‘기념관+쉼’을 운영한다. 올해는 시범 운영으로 안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수험생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시실 관람 및 미션 수행 △독립운동 5대 유형 학습 △나와 닮은 독립운동 유형 찾기 △독립운동 유형별 향기 소품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전시 관람과 문제 해결 활동을 통해 안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성향과 연결된 독립운동 유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긴 시험 준비 과정에서 벗어나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 독립운동사와 안성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시범 운영을 토대로 기념관의 교육·문화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11월 26일~27일 안성시녹색농업대학 동문회에서 지역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백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안성시녹색농업대학 동문회 임원 및 회원들이 배추(400포기), 및 무 등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기부하여 진행하게 됐다. 재료 손질 등 이틀간에 걸쳐 담근 김장김치(백김치) 100박스(7kg/박스)는 11월 27일 안성시노인복지회관에 전달했다. 녹색농업대학 동문회 봉수홍 회장은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위해 이틀에 걸쳐 바쁜 와중에도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도 녹색농업대학 회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불우이웃 및 독거노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안성의 농업발전과 권익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녹색농업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지금 분주한 농번기에 김장철임에도 녹색농업대학 동문회 회원들이 직접농사 지은 농산물로 행사를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까지 생각하여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셔서 더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녹색농업대학이 지난 26일 ‘2025년 농업인 대학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147개 농업인 대학 중 1위에 선정되며 대상을 수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농업인 대학을 대상으로 서류평가 30%, 발표평가 70% 비율로 이루어졌으며,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은 교육체계 운영과 수료생 사후관리, 지역농업 발전기여도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 특히, 수료생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외부 출강 지원을 통한 소득 창출 기회 확대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더불어 교육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창업허브 기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목표 수립과 창업·컨설팅·판로지원 등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이 대상 수상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서동남 농업지도과 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농업·농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거점센터와 함께 지난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132건 2,802만 1천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 127건 76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사전 시장성 평가를 거쳐 ㈜비엔케이스포츠, ㈜대원, ㈜티이솔루션, ㈜피코스텍, ㈜에이스엠자임, 농업회사법인 ㈜온샘, ㈜희망그린식품, 놋반안성방짜유기㈜, 제니스코리아 등 총 9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화장품, 조미료, 건축기술, 가공식품, 캐리어 등 제품 경쟁력이 높은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제품을 선보이며 동남아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 안성시와 경과원은 시장개척단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섭외, 1:1 상담 알선, 통역제공 등 상담회 운영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또한 현지 네트워크와 바이어 정보를 적극 활용해 한국 제품에 관심이 높은 검증된 바이어를 중심으로 사전 매칭을 완료했으며, 상담 품목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관리로 참가기업과 바이어 모두 만족할 만한 상담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티이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주관으로 하는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선발대회’에서 안성시가 2023년부터 대추부문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하여 3년 연속 대추부문 최고자리에 올랐다. 수상자로 문지숙 대표가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으로 선정됐고, 조재곤 대표가 우수상(산림청장상)으로 선정됐다. 심사는 각 과종별로 외관심사(정형과, 색택, 균일감, 식미) 60%, 계측심사(당도, 경도) 20%, 과원심사 20% 결과를 종합하여 이루어진 후 대표 과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문지숙 대표(40세)는 안성시 발화동에서 약 6년간 대추를 재배했고, 연간 약 2.5톤의 대추를 생산하고 있다. 문지숙 대표는 안성의 대표 청년농업인이자 다른 청년농업인들의 멘토가 되어 안성의 농업과 임업 성장을 이끄는데 노력하고 있다. 본인만의 대추 재배 철학을 가지고 선별부터 판매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우수한 맛과 품질을 위해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고 니즈를 충족시켜 장기고객을 확보하는데에 중점을 두고 임업에 종사하고 있다. 문지숙 대표는 “엄마가 만드는 건강한 과일간식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는 오는 12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조연숙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창의적인 시각과 독특한 표현 방식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작가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치는 장면과 감정을 예술적 언어로 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들은 일상적인 물건, 풍경, 사람들의 행동 등을 소재로 삼아 현대적 감각으로 변형하거나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각기 다른 스타일로 표현된 작품들은 ‘일상의 순간’이 가진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며,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감성으로 바라보게 한다. 또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유도하면서,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의 흐름, 관계 속 작은 온기, 스스로에 대한 성찰을 작품과 함께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현대미술을 어렵게 느끼는 이들에게도 예술이 친근한 방식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내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1월 27일 포일어울림센터 9층 강당에서 2025년 의왕시꿈드림 성장발표회 및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꿈을 향해 나아간 청소년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활기찬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1부에서는 청소년들의 1년간의 학습 및 활동 성과 발표와 함께 우수 청소년과 멘토, 유공 기관에 대한 의왕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감동적인 소감문 낭독과 졸업장 수여, 그리고 격려의 메시지가 담긴 졸업 축사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졸업생을 다시 초청해 재학생들과 경험을 나누는 ‘홈커밍 Q&A’시간이 마련됐다. 또 사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며 따뜻하고 희망 가득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자치기구인 ‘의왕시 꿈드림 청소년단 DM’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그간의 활동 성과를 보여줬으며, 창업훈련 프로그램‘브레드림'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다과를 참석자들이 함께 나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 내손1동 주민자치회가 개최한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발표회가 11월 27일 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작품전시·발표회는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날 진행된 댄스스포츠, 웰빙댄스, 줌바댄스 공연은 관객에게 흥겨움을 선사했으며, 우쿨렐레와 통기타의 감미로운 연주는 겨울로 이어지는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했다. 또한, 인물화, 서예, 캘리그라피, 전통민화 등의 수강생들의 작품은 수준 높은 결과물로 관객들의 감동과 탄성을 이끌어 냈다. 유흥숙 주민자치회장은“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결과물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욱 알찬 문화 강좌의 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정애 내손1동장은“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발표와 전시를 기획하고 관객도 되는 멋진 행사였다”라며“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하고 즐기는 문화 강좌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에 힘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7일 장안대학교 일야아트홀에서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을 위한 ‘힐링콘서트, The First Final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입시를 위해 학업에 최선을 다해 온 관내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수능이라는 큰 고비를 넘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는 가수 최유리, 래퍼 우디고 차일드, 걸그룹 어라이즈가 출연해 댄스·힙합·발라드 등 다채로운 무대로 학생들의 환호를 이끌었으며, 마지막 디제잉 타임에서는 참석한 5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추며 ‘수능 탈출’의 해방감을 만끽하는 진정한 힐링의 순간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고3 모범학생 90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있었는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오랜 시간 쉼 없이 달려오느라 정말 고생 많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큰 산을 넘어낸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또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장학금 지원, 장학관 운영, 청년취업끝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 장애인 종목단체 소속 청각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 도쿄 2025’는 오는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일본 도쿄 코마자와 올림픽공원 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80개국 6천여 명의 청각장애 선수들이 육상 등 19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탁구 종목의 김은총 선수와 볼링 종목의 박선옥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김은총 선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 DF 단식에서 3위를, 박선옥 선수는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자 시민 모두의 응원이 될 것”이라며 “좋은 성과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