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집이라는 공간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곳이 아니라, 하루 동안 닳아버린 마음을 다시 채우는 ‘충전소’다. 밖에서 온 힘을 다해 에너지를 쏟고 돌아온 이를 위해, 누군가는 환한 미소와 따뜻한 밥상으로 에너지를 나누어 준다. 이 다정한 순환 속에서 우리 가족의 하루는 비로소 완성된다. 가족의 일상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유대와 사랑을 ‘건전지’라는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화제작,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가 오는 5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아빠의 에너지, 그리고 우리 모두의 충전”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는 전승배, 강인숙 작가의 원작이 가진 따스한 세계관을 무대 위에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제목은 ‘건전지 아빠’를 내세우고 있으나, 무대가 비추는 실체는 아빠라는 존재를 넘어선 가족의 연결에 있다. 작품은 아빠가 일터와 일상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방전’됐을 때, 가족이라는 이름의 충전기가 그를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우는지를 주목한다. 아빠가 가족을 위해 빛을 밝히고, 가족은 아빠를 위해 사랑을 채운다. “누구 하나가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에너지가 되어 준다”는 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3일 센터 내 생활과학관에서 비룡중학교 및 대표 치유농업사와 함께 '2026 꿈자람 치유텃밭 청렴·상생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프로그램 본격 추진에 앞서 행정기관과 교육기관, 그리고 운영 파트너인 치유농업사 대표들이 모여 견고한 청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익재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태호 비룡중학교장, 송채안 대표 치유농업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교환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석한 대표자들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걸쳐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민·관·학 거버넌스를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렴하고 투명한 사업 운영의 모범적인 선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6년 꿈자람 치유텃밭은 관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까지 내실 있게 운영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이 지난 4월 3일, 공도중학교 학생 임원 47명을 대상으로 학교연계 프로그램인 ‘리더스킬업’과 ‘수련관ZIP투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날 오전에는 ‘그리다, 꿈’이라는 주제로 리더십 역량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청소년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다중지능이론을 기반으로 한 ‘나만의 8가지 강점 찾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각자의 성향과 잠재력을 다각도에서 조명하도록 구성되어, 향후 진로 설계는 물론 조직 내에서 유연한 소통을 이끄는 ‘공감형 리더십’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오후에는 수련관 전체를 거대한 활동 무대로 활용한 ‘수련관ZIP투어’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층별 미션 활동을 수행하며 수련관의 인프라를 익히고, 동료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이는 단순 견학의 틀을 깨고 체험형 소통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를 보장하고 지역사회 인재를 육성하려는 안성시의 시정 목표를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참여 학생들은 “나도 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일 시행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단체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월 센터를 통해 단체 원서접수를 마친 청소년 35명 중, 이동 지원을 신청한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시험장인 용인 용신중학교까지 전용 버스를 운행하여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시험 당일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조식 및 중식 급식 쿠폰, 응원 다과, 필기도구 세트 등을 제공하며 수험생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안성시 꿈드림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발판 삼아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오는 8월 예정된 제2회 검정고시 역시 6월 공고 시기에 맞춰 단체 원서접수 및 이동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돕는 기관이다. 상담, 취업 지원, 자격증 취득,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언제든지 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는 4월 3일 안성맞춤 아트홀 대회의실에서 관내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건축공사 현장대리인, 감리자, 안전관리자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62명이 참석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 사고사례 분석 및 외국인 근로자 안전관리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각화된 안전 환경 조성 ▲스마트 관리기법을 활용한 건설현장 사고예방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외국인 근로자 안전관리 등 중대재해 사고사례 안내에 중점을 두어 언어 장벽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안성시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최근 외국인 근로자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이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경각심과 대응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오는 4월 14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안성시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이은영 건축가를 초청하여 도서관과 공공건축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강연을 진행한다. 이은영 건축가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을 설계하여 세계 7대 아름다운 도서관 중 하나로 평가받은 바 있으며, 휴고해링 건축상을 수상한 세계적 건축가이다. 최근에는 평택중앙도서관과 전라북도대표도서관을 비롯하여 대구광역시 다사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에서 1등을 차지하는 등 국내 주요 공공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우리의 삶과 도시를 바꾸는 힘을 가진 도서관과 공공건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도서관 건축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 삶의 질과 문명사적 의미를 담아내는 공공건축에 대한 통찰, 그리고 작품 구현을 통해 알아보는 건축의 세계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도시와 공동체의 미래를 형성하는 중요한 문화적 자산임을 새롭게 인식하는 전환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강연은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축산정책과가 지역 축산단체들과 손잡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실현을 위한 '청렴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4월 2일, 안성시 축산단체협의회와 함께 청렴 협약식을 개최하고 신뢰받는 축산행정 구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안성시 축산정책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8개 축산단체협의회장 및 사무국장, 안성축산업협동조합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법령에 기반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절차 준수는 물론, 금품이나 향응 등 부당이익 수수를 금지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공동 실천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축산단체가 서로 동등한 파트너로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이를 통해 안성시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확보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안성시는 이번 협약이 보조사업 및 인허가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축산행정에 대한 대시민 신뢰도를 향상하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집행 실적과 재정운영 성과에 대한 결산 검사를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결산 검사 위원은 재정과 회계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시의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경력 전문가 등 총 5명으로 구성했으며, 황윤희 안성시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위촉됐다.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의 항목을 집중적으로 검토하여 집행 과정에서의 오류를 점검하고 예산이 사업목적과 법규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심사할 예정이다. 결산 검사가 마무리되면 안성시장은 오는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 승인(안)을 안성시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안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을 받은 후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으로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를 별도 제작하여 안성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시청 민원실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결산 검사에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임하겠으며, 결산 검사를 통해 확인된 개선 사항과 성과를 충실하게 반영하여 투명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체육회는 4월 3일 오후 2시 안성시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출전을 앞둔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출전 선수단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 읍·면·동 체육회장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선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안성시는 이번 대회에 19개 종목, 총 290명(선수 192명, 종목임원 51명, 본부임원 4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에서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출정식은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격려 말씀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하나된 마음으로 선전을 기원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안성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대대적인 체납액 일제 정리 작업에 돌입한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를 목표로 오는 6월 30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설정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정리기간 동안 안성시는 우선 체납 안내문 발송과 전화 및 방문 안내 등 다양한 채널을 가동해 납세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하지만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른 엄정한 행정처분을 병행한다. 시는 정밀한 재산 조사를 토대로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채권 등을 즉시 압류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압류 재산 공매 처분 등 강력한 강제 징수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반면 일시적인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유연한 행정을 적용해 회생을 돕는다. 분할 납부를 통해 납세 부담을 완화해 주는 한편, 상황에 따라 체납처분 유예를 검토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러한 체계적인 조치를 통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안법고등학교와 연계해 전교생 7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형 마음 건강 프로그램인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또래 관계 형성이 중요한 청소년기에 필수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타인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안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조언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던 청소년들에게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타인과의 소통 방법과 관계 속에서의 올바른 판단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위로와 성장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협조해 준 학교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난 2026년 4월 8일 평택시티투어 기획코스로 ‘벚꽃코스’를 운영하며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벚꽃코스는 평택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자연 속 힐링과 문화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봄맞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2026년 벚꽃코스에서는 평택의 대표 벚꽃명소인 통복천변에서 ‘인트리 앙상블’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이색적인 시간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화창한 봄날, 벚꽃과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공연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와 감동을 만끽했다. 이번 투어는 ▲통복천변 벚꽃명소 ▲소풍정원 ▲웃다리문화촌을 연계한 코스로 구성하여, 평택의 자연경관 감상과 함께 지역의 문화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각 장소에서는 계절의 정취를 느끼는 동시에 평택만의 문화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평택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벚꽃 감상과 더불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의왕노인대학원이 4월 8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대학원장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 선서 ▲노인대학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의왕노인대학원의 첫 개원은 사랑채노인대학 22기와 아름채노인대학 12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평생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높은 학습 열망이 반영된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노인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 40여 명의 입학생들은 앞으로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고, 올해 말까지 한층 전문화된 교육·문화 강좌를 수강하며 건강관리 및 예체능 프로그램에 활기차게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책장을 넘기며 쌓아온 사유의 시간, 이제 무대에서도 그 여운을 느껴보자.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이 책을 사랑하는 수원시민에게 또 다른 감동의 순간을 선사하고자 도서관 회원을 위한 특별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4편의 공연이 봄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 세대 공감의 따뜻한 위로, 연극 ‘나의 아저씨’ 오는 4월 25일, tvN 화제의 드라마를 연극화한 ‘나의 아저씨’가 관객들을 가장 먼저 찾아간다. 삶의 무게를 견디는 인물들이 서로를 통해 위로받는 과정을 그린 이번 공연은 원작의 깊은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나의 아저씨’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휴먼 드라마로, 따뜻한 봄처럼 관객들에게 따스한 치유의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품격 예술 산책, ‘살롱 드 아트리움 시즌Ⅵ’ 4월 29일에는 수원SK아트리움의 대표공연인 ‘살롱 드 아트리움’이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살롱 드 아트리움’은 명화와 클래식 연주를 함께 보고 듣는 콘서트 시리즈다. 올해는 ‘200년 미술사, 조선에서 유럽까지의 거장들의 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