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지역 내 생활문화예술 기반 공간 발굴과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해 ‘남(양주)다른 공간 발굴 프로젝트’와 ‘2026 문화다양성 콘텐츠 공모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남(양주)다른 공간 발굴 프로젝트’는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활동을 누릴 수 있는 민간 문화공간을 발굴하고, 공간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 소재 민간 문화공간을 대상으로 시민과 함께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모임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을 모집하며, 단순 관람형이 아닌 시민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중심으로 선정한다. 총 11개소 내외를 선정해 공간별 35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고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접수는 4월 8일부터 4월 10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2026 문화다양성 콘텐츠 공모 지원사업’은 문화예술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경험을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이달 25일부터 공고를 통해 참여 단체를 모집하며, 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복지 네트워크 강화 및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권역별‘통합네트워크 회의’를 실시했다. 권역별 통합네트워크 회의는 고양시를 12개의 권역으로 나눠 거점기관인 복지관을 중심으로 △희망복지지원단 △구청 및 동행정복지센터 △드림스타트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내 대형 병원 등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원공유, 위기가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기관별 2026년 중점 사업을 공유하고 12개 권역별 지역 특성에 맞는 위기가구 발굴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사례관리 발굴 현황을 면밀히 짚어보고, 실제 현장에서 접한 주요 사례들을 공유하며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고 권역별 특성에 맞는 발굴 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사각지대 해소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위기에 처한 시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27일 식사동 양일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개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양일초등학교와 연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양시 안전보안관, 실버지킴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신호기 없는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시속 30km 이하 준수 △보행자 우선 통행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운전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참여자들은 통학로를 따라 걸으며 도로 파손과 교통 표지판 훼손 등 안전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안전 한 바퀴’ 활동을 병행했다. 통학로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 할 것을 독려하는 홍보문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이 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및 효율적인 배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신청 기간을 연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원대상을 기존의 RFID 종량기 설치를 원하는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시켰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로 연장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95대의 RFID 종량기를 지원한다. 60세대당 1대를 지원하며, 설치 후 5년간 임대비용(유지관리비 포함)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은 입주민의 동의를 거쳐, 사업참여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는 쓰레기 감량과 깨끗한 배출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설치를 희망하는 단지는 이번 모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RFID 종량기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 무게를 자동으로 계량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배출량에 따라 비용이 부과돼 시민의 자발적인 감량을 유도하고 있다. &nbs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포장기자재전 & 국제제약·화장품 위크(KOREA PACK & ICPI WEEK 2026)’에서 고양시 투자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31일 KOREA PACK & ICPI WEEK 2026가 열리는 킨텍스 1·2전시장에서는 총 9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며, 포장·제약·바이오·물류 등 다양한 산업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고양시는 킨텍스 1전시장 로비에 투자홍보관을 설치하고, 시의 주력 유치업종인 바이오·메디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업들과 상담을 진행하며 투자유치에 나선다. 또 일산테크노밸리, 경제자유구역, 창릉 3기신도시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역점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약 26만평 규모로 일산테크노밸리를 조성 중이며, 현재까지 약 50%의 공정률에 도달해 올해 상반기 중 첨단제조시설용지 분양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4월 ‘제15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에서 상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4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바른 양성평등 문화 실현을 위해 추진됐으며 총 8개의 사업이 접수됐다. 시는 기금 목적의 적합성, 사업의 파급 효과성, 사업 내용의 참신성,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개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눈 △가정폭력 상담원 양성교육 △온 세대가 함께하는 양육친화 성평등 마을만들기 △행복한 발걸음 등이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사업별 최대 1천만 원, 총 3,980만 원의 기금이 투입된다. 이에 시는 기금의 올바른 사용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5일 사업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성인지 및 회계 교육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정책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301개 사업에 약 32,900만 원을 지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4개 대학과 협력해 대학의 기술창업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수원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4개 대학은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창업도시 수원 기술창업 혁신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 기관들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성과, 인적 자원을 보유한 우수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수원기업새빛펀드의 수원기업 의무투자 약정액으로 투자를 유치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업에 멘토링, 엑셀러레이팅(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하도록 지원), 밋업(투자자 유치 행사), 아이알(IR)데이, 투자 등을 지원한다. 대학교는 실험실 창업·창업 보육기업을 추천한다.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대학창업 특화 프로그램인 ‘새빛 유-테크(U-Tech).판’을 시작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엑셀러레이팅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3대 핵심 목표는 ‘인프라 적극 활용’, ‘선순환 구조 구축’, ‘실질적 투자 집행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여주시의회는 3월 30일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결산검사위원 3명을 위촉했다. 결산검사는 지난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는 절차다. 지방자치법 제15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3조, 제84조에 근거해 실시되며,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 사고이월비 결산 ▲채권·채무 결산 ▲재산 및 기금 결산 ▲금고 결산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으로는 경규명 의원을 비롯해 추성길 전 총무안전국장,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 이종현 부지부장이 위촉됐다. 위원들은 예산 집행 과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박두형 의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철저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3월 28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약 5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진달래 5000주를 식재했다. 김병전 의장은 인사말에서 “지금의 진달래동산이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가 된 것은 오랜 시간 나무를 심고 가꿔온 시민 여러분의 애정과 정성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심은 나무가 자라며 보람과 기쁨을 주고, 다음 세대에 더 푸른 부천을 물려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는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부천페스타–봄꽃여행’이 개최되며 플리마켓, 푸드트럭,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파주시가 공공기관 경영에 노동자의 참여를 제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파주시의회는 이정은 의원이 '파주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27일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했다. 노동이사제는 근로자가 공공기관 이사회에 비상임이사로 참여해 주요 경영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제도다. 2022년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에 노동이사 선임이 의무화됐으며,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조례를 통해 노동이사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노동이사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배경에는 공공기관의 일방적 의사결정 구조를 개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자리하고 있다. 노동자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이사회 논의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잠재적 노사 갈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도적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파주시 산하 공공기관에도 노동이사제를 도입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하며, 무료 전시 관람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입장을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보다 편안하게 미술관을 찾고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인 4월 1일 낮 12시 30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임채선이 참여하는 '런치 콘서트'가 개최된다. 임채선은 다수의 국내외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한 실력파 연주자로, 이번 공연에서는 토이 스토리의 주제곡 'You’ve Got a Friend in Me' 등 친숙하고 경쾌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되어 인근 직장인들도 식사 후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이배, 이수경, 최병소 등이 참여한 소장품 전시 《블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사진작가 엄태수의 개인전이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안성 예인의 숨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27년에 걸쳐 안성 지역에서 예술로 삶을 이어온 예인들을 만나며 기록해 온 사진 작업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시인, 무용가, 장인 등 각자의 분야에서 한평생 예술혼을 펼쳐온 이들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으며, 현재는 고인이 된 예인들의 삶과 예술을 다시금 조명하는 자리이다. 안성은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유래한 전통의 도시이자,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로 대표되는 대중예술의 깊은 뿌리를 간직한 지역이다. 작가는 이러한 지역적 기반 속에서 살아온 예인들의 삶의 깊이와 예술적 열정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단순한 인물 촬영을 넘어 한 시대를 증언하는 시각적 아카이브를 구축해왔다. 엄태수 작가는 “이번 전시가 안성 예인들의 예술혼을 다시금 되새기고, 점차 잊혀져 가는 지역 예술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개하지 못한 기록들을 통해 이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7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관내 대학생들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 발전을 도모하는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행정인턴십 참가자인 관내 대학교 학생 25명과 멘토 역할을 수행할 안성시 소속 공무원(슈퍼바이저) 11명이 참석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에 이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도 새롭게 참여해, 지역 내 3개 대학이 함께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인턴십 전반에 대한 운영 안내와 더불어, 각 팀별로 매칭된 담당 공무원과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연구할 주제 및 세부 추진 계획을 세우는 등 원활한 연구 활동을 위한 밀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연구 과제로는 ▲안성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방안 모색 ▲안성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농촌·중소도시 특성을 반영한 안성시 자살 예방 정책 방안 등이 연구 주제안으로 제시됐으며, 이번 발대식에서의 팀별 논의를 거쳐 최종 연구 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기존 2개 대학에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제29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아양2공원 일원에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안성장’의 역사적 의미와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전통 장터의 활기를 공예를 활용한 공연·전시·체험·콘텐츠로 확장해 안성만의 문화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4월 3일 오후 2시부터 8시 30분까지,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첫날은 개막식과 함께 시민의 날을 기념해 가수 테이와 10CM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안성의 결’을 주제로 지역예술단체와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공연과 천연염색 시연, 도자 제작 시연 등 안성 장인정신과 공예문화를 담은 안성문화장인 공예시연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동안 공연 외에도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과 문화장인에 대한 홍보관, 공예 체험 프로그램, SNS 이벤트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다문화공동체, 농축산물 판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