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일, 송탄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평택시 국제교류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 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간 국제교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을 비롯해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평택시(한미국제교류과) ▲한경국립대학교 ▲국제대학교 ▲평택대학교 ▲평택시청소년재단(청소년문화센터) ▲평택시문화재단 ▲평택복지재단 ▲평택산업진흥원 등 평택시 공공기관과 대학에서 참석했으며, ▲평택시새마을회 ▲평택시장애인체육회 ▲평택시배드민턴협회 ▲이너라이트선명상센터 등 민간단체에서도 참석했다. 특히 민간단체는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녪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공모 선정단체로, 올해 마쓰야마, 칭다오 등 평택시 우호 교류 도시를 비롯한 해외 도시와의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2026년도 국제교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문화·체육·복지 등 분야별 협력 가능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 기반 국제교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일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안정 커뮤니티광장 조성사업’준공식을 개최했다. 당일 준공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평택시의회 및 지역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하여 시설 준공을 축하했다. 안정 커뮤니티광장은 총사업비 343억 원(국비 181억 원, 시비 162억 원)을 투입하여 2021년 12월 평택도시공사에 위탁하여 착공했으며, 대지면적 9304㎡에 광장과 지하 2개 층에 387면 규모의 주차장을 갖춘 복합시설로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4월 중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정 커뮤니티광장이 안정리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며, 시민들이 편안히 머물고 휴식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비만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동탄구 성인 비만율은 30.8%로 경기도(34.5%)와 화성시 전체(35.1%)보다 낮은 수준이다. 반면 체중조절 시도율은 72.5%로 경기도 평균(69.2%)을 웃돌아 주민들의 건강관리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동탄구보건소는 이러한 수요를 실제 건강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신체활동과 영양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신체활동 분야에서는 ▲비만타파 운동교실 ▲근력강화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운동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변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악력 강화 등 맞춤형 홈트레이닝을 병행해 관리의 지속성을 높인다. 비만 예방 캠페인도 온·오프라인으로 확대된다. SNS와 홍보매체를 활용한 정보 제공과 함께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일상 속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지역 행사와 연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이 해당 사업연도 소득을 기준으로 관할 시·군·구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화성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결산 법인 중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을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특히,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경우, 안분율에 따라 각각의 시·군·구에 나누어 신고해야 한다. 만약 한 곳의 지자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납세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분납 제도도 운영된다.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 경과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낼 수 있다. 일시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는 관할 시·군·구에 분할 납부를 신청하면 된다.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가산세(20%) 등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3일 화성시민대학에서 ‘2026년 4060 화성인생학교’ 운영 지원사업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선정기관 담당자들에게 사업 추진방향과 운영기준을 안내하고, 보조사업 집행 및 정산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해피멘토협동조합을 포함한 선정기관 14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관들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4060 화성인생학교 사업 추진방향 ▲보조사업 운영기준 ▲사업비 집행 및 정산 방법 ▲실적 및 정산보고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을 위한 유의사항이 강조됐다. ‘4060 화성인생학교’는 100세 시대를 맞아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취·창업 교육과 자격증 과정 등을 지원하고, 제2 인생 설계와 지속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총 1억 2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행기관의 사업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3일 화성시민대학에서 ‘2026년 장애유형별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조금 집행 및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한국장애인연맹경기DPI화성시지회 등 선정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방향과 운영기준, 보조사업 집행 및 정산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 ▲보조금 집행 기준 및 유의사항 ▲회계관리 및 증빙 절차 ▲사업 실적 및 정산보고 방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사업계획서 준수와 보조금 목적 외 사용 금지 등 투명한 사업 운영을 위한 기준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장애유형별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은 장애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기관들은 장애 유형에 맞는 다양한 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민 간 지식과 재능을 나누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나눔학교’의 2026년 1차 수강생을 오는 4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나눔학교’는 시민이 가진 다양한 지식과 재능, 기술을 서로 나누고 배우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으로,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20개 프로그램이 개설되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강사, 모집 인원 등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수강신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시민 개개인이 가진 경험과 재능을 나누고 서로 배우는 과정이 평생학습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며 “일상 속 작은 지혜부터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까지 함께 공유하며 지속적인 배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아동의 문화 접근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공공 문화·교육 시설을 활용한 ‘화성시 아이모두 문화소풍’사업을 추진하고, 4월 6일부터 4월 15일 까지 참여 어린이집을 모집한다. ‘화성시 아이모두 문화소풍’은 부모의 경제적·거주 여건과 관계없이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가 제공하는 화성형 기본문화서비스 사업이다. 특히 동부와 서남부 간 공공 문화 인프라 접근성 차이로 발생하는 아동들의 문화 경험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 10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1개소 당 약 20여 명의 5세반 아동들이 참여한다. 참여 아동들은 역사박물관, 독립운동기념관, 도서관, 생활문화창작소, 미디어센터, 이음터, i 신나 놀이터 등 10개의 관내 문화·교육 인프라의 유휴 시간대를 활용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화성특례시 곳곳을 하나의 ‘도시캠퍼스’로 탐방하게 된다. 참여 어린이집은 공모를 통해 서면평가로 선정되며 5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집 1개소 당 총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참여 아동에게는‘화성시 문화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동문경로당과 지동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를 홍보했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수원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한 통합돌봄 사업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및 국가유공자라면 연 1회 150만원 한도 내에 지원받을 수 있으며, 120% 초과 ~ 150% 이하일 경우 50%를 지원, 150% 초과자의 경우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제공서비스로는 ▲생활돌봄(신체활동, 가사활동) ▲동행돌봄(병원동행, 일상생활업무 동행) ▲주거안전(소모품교체/부분수리, 대청소, 소독) ▲식사지원(일반식, 죽식) ▲재활돌봄(맞춤형 운동재활) ▲일시보호(단기보호, 반려동물 일시보호) ▲심리상담(아동·청소년 상담, 성인·중독관리 상담) ▲방문의료(방문진료)가 있다. 김기철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아직 이 제도에 대해 잘 모르거나 신청 방법을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복지제도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는 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기부자 2명이 지난 4월 1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햇반과 라면, 김 등 간편식 위주의 식료품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부자들은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봉사활동을 하다 노인복지에 관심이 생겼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서1동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해당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신속히 전달했으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안법고등학교와 연계해 전교생 7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형 마음 건강 프로그램인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또래 관계 형성이 중요한 청소년기에 필수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타인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안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조언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던 청소년들에게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타인과의 소통 방법과 관계 속에서의 올바른 판단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위로와 성장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협조해 준 학교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난 2026년 4월 8일 평택시티투어 기획코스로 ‘벚꽃코스’를 운영하며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벚꽃코스는 평택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자연 속 힐링과 문화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봄맞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2026년 벚꽃코스에서는 평택의 대표 벚꽃명소인 통복천변에서 ‘인트리 앙상블’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이색적인 시간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화창한 봄날, 벚꽃과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공연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와 감동을 만끽했다. 이번 투어는 ▲통복천변 벚꽃명소 ▲소풍정원 ▲웃다리문화촌을 연계한 코스로 구성하여, 평택의 자연경관 감상과 함께 지역의 문화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각 장소에서는 계절의 정취를 느끼는 동시에 평택만의 문화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평택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벚꽃 감상과 더불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의왕노인대학원이 4월 8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대학원장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 선서 ▲노인대학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의왕노인대학원의 첫 개원은 사랑채노인대학 22기와 아름채노인대학 12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평생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높은 학습 열망이 반영된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노인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 40여 명의 입학생들은 앞으로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고, 올해 말까지 한층 전문화된 교육·문화 강좌를 수강하며 건강관리 및 예체능 프로그램에 활기차게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책장을 넘기며 쌓아온 사유의 시간, 이제 무대에서도 그 여운을 느껴보자.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이 책을 사랑하는 수원시민에게 또 다른 감동의 순간을 선사하고자 도서관 회원을 위한 특별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4편의 공연이 봄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 세대 공감의 따뜻한 위로, 연극 ‘나의 아저씨’ 오는 4월 25일, tvN 화제의 드라마를 연극화한 ‘나의 아저씨’가 관객들을 가장 먼저 찾아간다. 삶의 무게를 견디는 인물들이 서로를 통해 위로받는 과정을 그린 이번 공연은 원작의 깊은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나의 아저씨’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휴먼 드라마로, 따뜻한 봄처럼 관객들에게 따스한 치유의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품격 예술 산책, ‘살롱 드 아트리움 시즌Ⅵ’ 4월 29일에는 수원SK아트리움의 대표공연인 ‘살롱 드 아트리움’이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살롱 드 아트리움’은 명화와 클래식 연주를 함께 보고 듣는 콘서트 시리즈다. 올해는 ‘200년 미술사, 조선에서 유럽까지의 거장들의 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