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밑반찬과 김치를 나누는 ‘마음이 반찬이 되는 날’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35세대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루떡, 청국장 등 반찬과 직접 담근 김치를 준비했다. 또한, 각 마을 부녀회장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생활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월 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지역자율방재단이 21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겨울철 효과적인 대설 대응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30여명으로 구성된 팽성읍 지역자율방재단은 겨울철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을 홍보하고, 개인소유 트랙터와 제설기를 이용하여 마을안길과 결빙취약구간 대상 제설작업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날은 발대식 및 간담회 이후 팽성읍 관내 통학로 주변 환경정비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기용 방재단장은 “전·현직 이장님 및 마을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만큼 가족들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팽성읍 겨울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팽성읍 자율방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 겨울 함께 힘을 모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팽성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고덕동 위원회는 지난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김장 김치 나눔 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나눔 봉사는 금호어울림/LH12단지/제일풍경채2·3차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따숨축제’ 수익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정성껏 준비된 김장 김치는 고덕동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신경수 위원장은 “이웃들에게 김장 김치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바르게살기운동 고덕동 위원회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살기 좋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고덕동 위원회는 매년 김장 나눔뿐 아니라 저소득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현덕중앙감리교회가 지난 20일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백미 100포를 평택시 현덕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현덕중앙감리교회 조상현 목사는 “현덕면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쌀 10㎏ 100포를 준비했다. 기부에 동참하신 교인들 모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추워진 날씨처럼 냉랭한 경제 상황으로 이웃돕기가 현저히 줄어 걱정이 많았는데, 꾸준히 뜻깊은 기부를 실천하는 현덕중앙감리교회에 매우 감사드린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현덕중앙감리교회는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현덕면 관내 주민들을 위해 이웃돕기 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실천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오성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대한한돈협회 평택지부로부터 200만 원 상당의 한돈 삼겹살을 기부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한돈협회 평택지부는 질 좋은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두 달 전부터 물품 구매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양연 부지부장은 “좋은 고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 내내 매우 행복했다”며 “기부 행사로 따뜻하게 마무리하게 되어 더욱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정성껏 포장된 가방에 담긴 고기를 선물 받아 무척 기쁘다”며 “평소 자주 먹지 못하던 한돈을 이웃과 함께 나눠 먹을 생각을 하니 더욱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강성식 오성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성면을 특별히 기억해 주신 대한한돈협회 평택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방문해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한 거주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거주환경 개선 봉사는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바닥 장판을 설치하고 매트를 배치하는 등 더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거주환경을 정비했다. 박태곤 민간부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그동안 시멘트 바닥에서 생활하던 대상자를 위해 장판을 깔고 매트를 교체한 것에 특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모봉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봉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야자 매트를 설치하는 등 현장을 정비했다”며 “뜻깊은 봉사 기회를 제공해 준 행정기관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강성식 오성면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 가구 지원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의에서 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서탄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일 2025~2026년 동절기 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설해 예방 대책 기간(‘25.11.15.~’26.3.15.) 동안 신속한 제설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발대식에는 자율방재단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트랙터용 제설기를 비롯한 제설 장비를 일제 점검하고 폭설 및 겨울철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을 약속했다. 자율방재단은 강설 시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 구간을 서탄면과 협력하여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에 나설 예정이며, 특히 폭설 시에는 지역주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의 목표로 빠른 현장 지원과 꼼꼼한 제설 작업에 힘쓸 계획이다. 조덕상 자율방재단장은 “제설 작업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나,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매년 반복되는 겨울철 설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리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자유총연맹 안중분회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회원들이 이틀에 걸쳐 재료 손질부터 버무림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참여해 정성 어린 마음을 담아 1천 포기의 김치를 완성했다. 준비된 김치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자유총연맹 안중분회 차명화 회장은 “이번 나눔은 많은 분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라며 “겨울철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자유총연맹 안중분회와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런 연대와 나눔이 지역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은 8개월간 운영한 출판플랫폼 사업을 마무리하며 지난 20일 보훈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구술생애사업을 통해 6․25 참전유공자와의 인터뷰를 실은 도서 '평택 전쟁을 기억하다, 기록하다〉와 ▲평택에서의 소중한 기억을 담아낸 '잔다리 아이', '평택의 섶길을 걸으며' 등 14권의 그림책을 출판했다. 이를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2025년 사업의 결실을 맺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으며, 밴드 화백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구술 기록 낭독, 참여자 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내빈들과 많은 시민이 참석해 출판플랫폼 사업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으며, 기록 작업에 참여한 시민기록가와 창작자들은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소감을 나누었다. 특히 시민기록가들이 참전유공자들의 생생한 전쟁 경험담을 낭독하는 시간에는 청중들이 깊은 공감과 울림을 느끼며 눈물을 보이는 등 현장에는 숙연한 분위기가 흐르기도 했다. 기록을 통해 되살아난 개인의 기억들은 지역 공동체가 함께 간직해야 할 소중한 역사로 재조명됐다. 이번 출간물은 참전유공자들의 구술 기록과 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20일에 2025년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지원사업 'Home Sweet Home' 최종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번 최종평가회는 경기 사랑의 열매 1억 원 이상의 여성 고액 기부자 모임인 ‘경기W아너클럽’ 지원으로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 8가족(27명)이 모국방문을 다녀온 후 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사업 경과보고 및 모국방문 영상 상영, 참여 가족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되어 가족이 함께 경험하고 성장한 추억을 되돌아보며 사업의 결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2025년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통해 오랜 시간 방문하지 못했던 모국을 찾아 그리운 친정 가족들과 재회하고, 어린 자녀들은 부모의 모국문화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다문화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값진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W아너클럽 유복순 대표는 “다문화가족들이 모국에서 친정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 밝게 웃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마음이 뭉클했다. 모두가 안전하게 잘 다녀와 준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도 큰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후원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한 '2026년 새해맞이 안성시민 제야행사'가 12월 31일 밤 안성맞춤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안전하고 차분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제야행사는 서울 보신각 제야행사와의 실시간 연동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새해맞이 불꽃쇼, 새해 덕담 및 대북 타고식, 문화예술공연과 시민 합창까지 이어지며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 순간 펼쳐진 타고식과 불꽃쇼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 출발의 의미를 한가득 전했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질서 있는 관람과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큰 사고 없이 행사가 원활히 운영됐다. 난방·온음료 부스 등 겨울철 편의 지원도 적절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야행사가는 도심에서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2026년이 시민의 일상에 희망과 활력이 더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문화원 또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 밤 8시부터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용주사에서 열렸으며,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무대 공연은 관내 팝페라 팀 ‘위드유싱어즈’를 시작으로, 가수 K2 김성면과 김원준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 무대를 선보이며 연말의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을 함께 나눴다. 자정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타종식이 진행됐다. 이번 타종은 ▲화성특례시의 주역 ▲화성을 빛낸 사람들 ▲화성을 이끄는 사람들 ▲화성을 사랑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주제 아래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신년 소망 메시지 쓰기,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밤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31일 동안구도서관의 ‘한 도시 한 책 읽기-북튜브·서평 공모전’과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우수 창작 그림책’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북튜브·서평 공모전’은 2025년 안양시 올해의 책인 ‘어떤 어른’, ‘일만 번의 다이빙’, ‘나는 단단한 아이’를 주제로 한 영상과 서평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상(북튜브)과 서평 두 개 분야에서 치열한 심사를 거쳐 총 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술 특성화 도서관인 비산도서관이 운영하는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으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심사를 통해 총 10편의 우수 창작 그림책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수상작들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북튜브 및 그림책 수상작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되며, 우수 서평은 도서관 문집 ‘안양사랑’에 수록된다. 특히, 우수 창작 그림책은 도서관 장서로 정식 등록하고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 장애인 종목단체 소속 청각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 도쿄 2025’는 오는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일본 도쿄 코마자와 올림픽공원 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80개국 6천여 명의 청각장애 선수들이 육상 등 19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탁구 종목의 김은총 선수와 볼링 종목의 박선옥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김은총 선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 DF 단식에서 3위를, 박선옥 선수는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자 시민 모두의 응원이 될 것”이라며 “좋은 성과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