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9일 의정부시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을 운영 중인 환경에너지솔루션(주)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환경에너지솔루션(주)은 환경, 소각, 수처리시설의 설계, 시공, 운영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자원순환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헌 대표는 “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 주요시설 운영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환경에너지솔루션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환경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9일 SB글로벌헬스케어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KF94마스크 1만7천 장(1천500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승현 대표는 “지역의 건강을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코로나19를 비롯한 다양한 감염 위험 속에서도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SB글로벌헬스케어의 나눔은 지역사회를 향한 진정한 마음의 표현으로, 작은 손길 하나 하나가 주민들의 일상 안전과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시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SB글로벌헬스케어는 지역 내 복지 증진을 위해 2021년부터 꾸준히 마스크를 기부해 왔다. 이번 기부 역시 지속적인 사회 공헌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9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사랑의 열매)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설 명절 지원금 1천64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경아 본부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온기가 더욱 절실한 시기인 만큼,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의 가치가 일상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연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북부 사랑의 열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복지행정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5년 11월 5일부터 2026년 2월 12일까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모금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금된 현금과 현물은 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의정부시 저소득층에게 지원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9일 (사)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와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해천 회장과 신임 임원진의 인사를 시작으로, 용현이노시티밸리(구 용현산업단지)의 향후 발전 방향과 지역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업단지 고도제한 완화와 관련한 제도 개선이 추진되면서 제조시설 확충 등 기업 활동 여건이 나아지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용현이노시티밸리’ 브랜드 구축을 통해 산업단지 이미지 제고와 대외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도 공유했다. 아울러 입주업종 다변화와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등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이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 조성과 기업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 밖에도 산업단지 내 교통‧환경 여건 개선과 관련해 ▲국도43호선-용현이노시티밸리 연결도로 개설 ▲추동공원 산책로 조성 ▲가로수 정비 ▲산업단지 내 주정차 질서 개선 등 주요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해천 신임회장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는 디자인 행정의 체계적 관리와 공공디자인의 질적 향상을 위해 총괄 공공디자이너 제도를 도입하고, 지난 29일 시청 다올실에서 인하대학교 권은선 교수를 이천시 제1대 총괄 공공디자이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총괄 공공디자이너는 공공공간, 공공건축물 등 공공디자인과 관련된 정책과 사업 전반을 기획·자문·조정하는 역할을 맡아, 사업 단계별 디자인 자문과 통합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공공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권은선 교수는 서울특별시 디자인진흥팀장을 역임하며 공공디자인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현재 인하대학교 디자인융합학과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다수의 국제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 이천시는 건축·도시·공공시설 분야뿐만 아니라 축제, 행사, 홍보 등 공공시각물 전반으로 자문 범위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품질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천시장은 “총괄 공공디자이너 위촉을 통해 공공디자인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간 디자인의 일관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4-H연합회는 29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도 임원 및 국별 인원 배치를 확정하고, 연간 주요 행사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2026년도 공동과제포 조성을 위한 후보지에 대해 논의하는 등 연합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다뤘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마음건강 교육도 함께했다. 해당 교육은 청년농업인이 농업 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정신적 부담을 완화하고, 스스로 마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4-H연합회 박노영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통해 2026년도 활동 방향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었다”라며,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청년농업인은 이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라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농업인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이천새마을금고부녀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이천새마을금고에서 개최한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부녀회에서도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자 뜻을 모아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 이천새마을금고부녀회 전국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이천새마을금고의 쌀 기탁에 이어 부녀회에서도 라면을 함께 기탁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나눔의 시간이 됐다”라며 “전해주신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라면과 백미는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KGM이천서비스센터가 이천시 자원봉사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실천 성금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KGM이천서비스센터가 지난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추진된 ‘안전한 드라이브, 평등한 길’ 이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전문 강사로 참여하며 지급 받은 강사비 237만 원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과 운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KGM이천서비스센터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KGM이천서비스센터 대표는 “여성 운전자 교육 현장에서 시민들의 긍정적인 변화와 반응을 직접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강사비를 개인의 보상이 아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환원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 말했다. 이에 이미선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전문 재능기부에 이어 소중한 성금까지 기탁해 주신 KGM이천서비스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업의 전문성과 노력이 교육, 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가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와 시비 각각 절반씩 부담하는 3,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이번 계기로 김포시보훈회관을 중심으로 김포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맞춤형 복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기도 내 시군 중 김포시를 포함해 총 10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김포시는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체계적 운영 계획을 제출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보훈회관에서 다양한 보훈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국가유공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세대공감 멘토링, 심폐소생술 등 건강 관련 교육, 최신 기술 활용을 돕는 스마트기기 교육, 치매 예방을 위한 웃음 교실, 일상생활 안전을 위한 안전교육, 그리고 건강 100세 시대를 위한 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영세 사업자의 공장등록 행정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공장등록을 지원하기 위해 ‘공장등록 사업계획서 작성 행정서비스’를 2월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공장등록을 희망하는 기업이 행정절차 중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공장운영 현황, 생산시설 명세, 생산공정도 해설 및 공장배치도 등 항목을 작성해야 하는데 복잡하고 어려워 사업자가 직접 작성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어려운 전문용어와 법률 및 규제 이해가 부족한 창업자나 영세 사업자는 작성에 어려움이 많아 대행업체에 비용 지불을 부담하고 위임하게 된다. 공장등록증명서는 조달청의 직접생산 확인, 공공기관의 경영지원, 조달 입찰참가 및 각종 기업관련 인증을 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다. 또한 공장등록 절차를 통해 입지 적합성, 생산공정, 업종 등 기본 정보를 검토하고 공장의 안전과 환경을 관리하기 위한 법령을 준수하는지 확인한다. 중소기업 및 영세 사업자의 지원을 위해 2023년 8월부터 사업계획서 등 서류작성 행정서비스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일상에 휴식을 더하고, 음악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싶다면 정조테마공연장의 2026년 첫 기획 공연에 주목해 보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치유 클래식 콘서트 '비발디 사계: 四季'’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음악에 집중하며 감성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비발디의 《사계(Four Seasons)》를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클래식 경험을 선사한다. 봄은 플루트, 여름은 비올라, 가을은 첼로, 겨울은 바이올린으로 계절의 정서를 표현한다. 비발디의 《사계》는 계절의 분위기와 자연의 장면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협주곡으로, 계절의 생동감과 정서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 계절을 대표하는 악기를 중심으로 전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바이올린 독주로 연주하는 《사계》를 다양한 악기로 재해석한 점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봄 협주곡은 플루트 김혜인이 경쾌한 봄의 기운을 표현하고, 여름 협주곡은 비올라 조우태가 열정적인 여름의 에너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음악 감상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음악평론 강좌 '감상에서 비평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감상 위주의 음악 교육을 넘어, 공연을 관람한 뒤 감상을 글로 정리해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비평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총 6회차로,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2월 2일(월)부터 2월 18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강사진으로는 클래식 전문지 '월간 음악저널'의 이홍경 대표와 김희선 편집장, 그리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혜인 음악 평론가가 참여해 음악 감상과 비평 글쓰기의 기초를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본 강좌는 공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