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관내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택시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 평택시 기관장협의회는 관내 공공기관, 상공회의소, 군부대 등 주요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시정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소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총 3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17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해 2026년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관별로 행정·정책 추진 과정에서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수행 중인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업이 요구되는 분야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원활한 행정 추진을 위해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정장선 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협의회에 참석하신 기관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관장협의회를 중심으로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시정 중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연말까지 정남면 일원에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104개소를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협약식’을 열고, 컨소시엄 참여기관별 역할과 구성, 사업 세부내역, 사후관리 등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건물에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태양열·지열)을 설치해 연료비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환경친화적 사업이다. 컨소시엄은 ▲전담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주관기관인 화성시 ▲수요자인 정남면 주민 ▲시공기업인 ㈜거창, ㈜현대에너텍, ㈜종합지하수개발, ㈜에코에너시스, ㈜헤리트, ㈜동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에는 시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9억 2백만 원을 비롯해, 시비 14억 2천4백만 원, 민간 투자금 5억 1천3백만 원 등 총 28억 4천만 원이 투입된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정남면 산업단지 및 인근 마을에 태양광 845kW(66개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1월 20일, 생활폐기물 수거업체와 함께 관내 가로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매산동장, 행정민원팀장, 환경관리원 반장, 수거업체 에코월드 대표이사 및 이사 등 8명이 참석했으며, 수원역 일원 가로환경정비 및 생활폐기물 수거업무와 관련한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수거 여건과 가로환경 저해 요인 등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수거체계 운영과 민원 예방을 위한 협업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공무원과 환경관리원, 수거업체가 서로의 어려운 점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매산동이 수원의 관문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모두의 협력을 통해 깨끗한 매산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매산동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수원역 일원 테마거리 등 주요 구간의 가로환경 관리를 강화하고, 생활폐기물 수거업무의 효율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수거업체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9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매교동 환경관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절기 추운 날씨에도 청소 및 제설작업에 협조해 주는 환경관리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로청소에 관한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쾌적한 환경을 위해 새벽부터 애써주시고 또한 제설작업까지 힘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추운날씨에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시고 동 행정복지센터도 항상 함께 노력해 깨끗한 매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20일,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역사보장협의체와 함께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정성껏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특화사업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의 일환으로,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홀몸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생신을 맞은 어르신 댁에는 지동슈퍼(대표 한경진)의 후원으로 준비한 케이크와 생신 선물이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며 따뜻하고 정겨운 시간을 함께했다.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생일이 늘 쓸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주셔서 큰 위로가 됐다”며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기쁨이 되어 드려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지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연일 이어지는 추운 날씨 속에서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화서2동은 지난 20일, 한파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꽃뫼 체조교실’을 화서위브하늘채아파트 경로당에서 개최했다. 꽃뫼 체조교실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부족을 해소하고, 활력있는 일상과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2026년 1월 첫 체조교실은 위브하늘채아파트 경로당에서 열렸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추운 날씨로 근력 약화, 관절 경직, 균형 감각 저하 등이 우려되는 겨울철 어르신 건강 특성을 고려하여 실내에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조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관절 풀기, 근력 유지 동작 등으로 구성돼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겨울철 낙상 예방과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동작 위주로 진행돼, 어르신들이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 체조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추워서 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가정복지과 사무실에서 보육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이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표창은 장금화 반디이솝어린이집 원장과 김미숙 움트리어린이집 원장에게 수여됐다. 두 원장은 각각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활성화와 경기도형 보육컨설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수상자들은 표창 수여식에서 박선영 가정복지과장과 함께 보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이 필요한 분야,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원장님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팔달구의 보육 환경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도의원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본격화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팔달구를 관할하고 있는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한원찬 의원, 김도훈 의원과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팔달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원활한 추진과 긴밀한 협력을 다졌다. 특히, ▲동말경로당 리모델링 ▲팔달문로 보도환경 개선사업 ▲청소년문화공원 물놀이 시설 ▲우만동 어린이공원 화장실 설치 ▲숙지공원 인조잔디구장 조성 등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고, 도의원들의 정책적 조언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도의원들은 구민들의 생활개선과 민원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팔달구 전 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구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구정 주요사업 추진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도약하는 팔달구, 대전환의 완성을 위한 팔달구의 비전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원님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에 위치한 미용실 ‘시저스맨’이 지역 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정기적인 이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시저스맨은 지난 20일 매탄3동 주공6단지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발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방문이 힘든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무료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봉사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약 20명의 어르신과 장애인이 참여하고 있다. 시저스맨은 단정한 헤어스타일 제공과 함께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날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를 정리하니 기분이 좋아졌다”며 “직접 찾아와 봉사해 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시저스맨 관계자는 “매달 꾸준히 봉사를 이어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정기적인 이발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시저스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20일,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1동 ‘손맛1004 봉사단’은 균형 잡힌 식사를 챙겨 드시기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을 진행했다. 손맛1004봉사단은 매탄1동과 인근지역 주민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민간 사회봉사 단체로,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매월 1회 회원들이 각 가정에서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밑반찬 후원은 어려운 생활 여건으로 인해 식사를 고르게 챙기기 힘든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통해 희망차게 일상을 이어가길 바라는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광자 손맛1004봉사단 단장은 “매서운 겨울 추운 날씨에 장보기도 힘들고 홀로 끼니 챙기시기 어려우실 것 같아 걱정이 많았다”며 “맛있는 식사를 드시며 동절기 추위를 거뜬히 이겨내고 힘찬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늘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반찬 나눔을 후원해 주시는 손맛1004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반찬과 따뜻한 국은 물론 김과 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가곡, 라인댄스, 한국무용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간단한 소통과 기념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공연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공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