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5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환경관리원을 격려하기 위해 주민자치회와 함께 환경관리원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환경관리원의 고충사항을 듣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매탄4동 주민자치회는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환경관리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대현 주민자치회장은 “늘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쾌적한 매탄4동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건강 관리에도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환경관리원들의 노고 덕분에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다”며 “쾌적한 매탄4동을 위해 항상 힘써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5일 시정 및 동정 소식 공유를 위한 3월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 중 하나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비롯하여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지급 사업 등 시민 홍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들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단체원의 선거운동 금지와 정치적 중립의무 등 '공직선거법' 관련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시는 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체장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살기 좋은 매탄3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5일 사회복무요원 20여 명과 복무관리 담당 공무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강신성 경인지방병무청 복무지도관이‘친절마인드 혁신, 직무교육’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2026년 개정법령을 중심으로 주요 복무규정과 복무관리 지침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친절마인드, 바람직한 복무자세,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 등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직무 사항을 강조했다. 또한 복무규정 관련 질의 응답과 간담회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영통구는 사회복무요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소양교육, 특별휴가 제도, 멘토링제, 문화체육행사, 힐링 프로그램,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간담회, 365행복우체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복무 적응과 고충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복무관리와 각종 사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친절 마인드 혁신을 통한 질 높은 대민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영통구 관계자는 “복무 규정을 반영한 내실 있는 소양교육을 통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관내 경로당 8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봄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경로당 운영 현황과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한길 동장은 경로당 시설 안전 상태와 난방·위생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시설 보수, 복지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또한 일교차가 큰 3월 환절기를 맞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로당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방문해 의견을 들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건의해 주신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새봄을 맞아 어르신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5일 통장협의회와 환경관리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이 진행된 곳은 광교신도시 광장 조성이 예정된 공공공지(이의동 1337)로, 유동 인구가 많아 담배꽁초와 일회용 커피 용기, 과자봉지 등 각종 쓰레기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합동 대청소를 진행했으며, 청소 후에는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 유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광장 조성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해당 공간을 이용하는 주민들께서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의왕시 왕송호수공원의 대표적인 익사이팅 체험 시설인 ‘왕송호수 어드벤처’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3월 14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왕송호수 어드벤처는 청소년과 어린이를 주요 이용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레저시설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적인 체험 공간이다. 해당 시설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점검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휴장에 들어갔으며, 공사는 재개장을 앞두고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정비를 시행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레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재경 공사 교통레저처장은 “왕송호수 어드벤처는 역동적인 체험을 선호하는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명소”라며 “앞으로 안전한 시설 운영과 함께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발굴해, 왕송호수 어드벤처가 수도권 최고의 익사이팅 레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송호수 어드벤처는 3월 14일부터 주말(토·일)마다 하루 4회(10:00, 13:00, 14:30, 16:00) 운영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 바르게살기운동 청계동 위원회가 3월 5일 바라산 일대와 백운호수 생태탐방로에서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봄철 산행을 즐기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청계동위원회 회원 등 15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불예방 활동 캠페인 산불조심!”이라는 현수막 문구를 이용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였으며, 화재의 원인이 있는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활동을 병행했다. 전동주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쳐 지역의 안전한 산림 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선아 청계동장은“산불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산불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들의 실천과 관심이 필요하니, 자주 찾는 산과 산책로 주변부터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다사랑공동체가 세계 여성의날(3월 8일)을 맞이해 3월 6일 여성용품(바디크림 외8종) 200박스(2,700만원 상당)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의왕시에 기탁했다. 다사랑공동체의 이번 기부는 지난 2월 생필품 꾸러미 150박스(2,340만원 상당) 기부에 이은 두 번째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출생·입양 신고 세대에 대한 종량제봉투 무상 지급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시행 중인 해당 사업은 출생·입양 가정의 생활 부담을 줄이고 환경 보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출생’ 또는 ‘입양’ 신고를 하는 세대는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10L 120매 또는 20L 60매 중 하나를 선택해 종량제봉투를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종량제봉투 무상 제공을 통해 출생·입양 가정의 초기 생활 편의가 높아지고 쓰레기 종량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종량제봉투 무상 지급이 출생·입양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봄철 파종기를 맞아 3월부터 두 달간 개발제한구역 내 무단 절토·성토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개발제한구역에서는 허가나 신고 없이 절·성토하는 행위 등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가 엄격히 제한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32조 등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 또한, 위반자가 원상복구 등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 시까지 이행강제금 부과 및 대집행 등 행정처분이 병행될 수 있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토지 형질변경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며, 특히 경작지 조성을 위한 절·성토 행위라 하더라도 무단으로 논·밭을 50센티미터 이상 파는 행위 등은 불법 행위로 간주된다. 시는 최근 주말이나 휴일을 틈타 토지 형질을 변경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절·성토 행위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순찰과 드론 모니터링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13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1분기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 접근성 버전 무료 상영회와 관객과의 대화(GV) 행사를 시민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 이날 상영된 영화 '어른 김장하'(감독 김현지)는 경남 진주에서 평생 나눔을 실천해 온 한약사 김장하 선생의 삶을 조명하며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다큐멘터리로, 공동체와 나눔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이번 상영회는 독립·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누고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이 포함된 접근성 버전으로 상영돼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했다. 영화 상영 이후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GV)에는 '어른 김장하'를 연출한 김현지 감독과 김장하 선생의 오랜 지인인 여태전 형평운동사업회 이사가 참여했다. GV 사회는 신나는학교 졸업생과 재학생이 맡아 청소년의 시각에서 ‘좋은 어른’과 공동체의 가치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는 3월 13일 서안성노인대학 개강식을 끝으로, 지회 부설 3개 노인대학의 2026년도 노인대학 개강식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노인대학에는 안성노인대학 90명, 서안성노인대학 80명, 동안성노인대학 80명 등 총 2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1년간의 배움과 소통의 여정을 시작했다. 개강식에는 노인대학 학생들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임원진과 안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말,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교육과정 소개와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기대와 열정을 나누며 활기찬 노후를 다짐했다. 송근홍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교류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건강한 마음과 열정으로 배움에 적극 참여해 보람 있고 즐거운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2일, 노동이 존중받는 공직사회 조성과 건강한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공무원 노사문화 아카데미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노사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공직사회 내 노동인권 및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가 공동으로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특강은 ▲특이민원 대응 및 공직자 보호 방안 ▲공공부문 노동환경 변화와 성인지 관점의 노동인권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겪는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참석한 한 공직자는 “특이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는 제도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노동인권의 관점에서 조직문화를 되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은규 지부장은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공직자 권익 보호와 노동인권에 대한 이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한 노사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3월 14일 의왕신협 본점 대강당에서 ‘제2회 부곡동 한마음 음악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음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해 지역 공동체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으며, 부곡동주민센터 문화강좌 수강생 기타반의 공연을 시작으로 초청가수들의 흥겨운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주민들은 서로 어우러져 음악 축제를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심장섭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축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주민들이 행복한 추억을 하나씩 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부곡동 주민들이 하나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