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자유총연맹은 19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행궁동 자유총연맹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안보와 봉사활동에 헌신한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조병삼 행궁동 자유총연맹 위원장을 비롯해 이요림 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장, 최영희 행궁동장, 박영순 행궁동 주민자치회장 등 주요 지역 단체장과 연맹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를 시작으로 ▲표창수여, ▲2025년 추진사업 경과보고, ▲감사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조병삼 행궁동 자유총연맹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열정적으로 활동해주신 위원님들 덕분에 우리 연맹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변함없는 결속력을 바탕으로 행궁동의 발전과 주민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격려사에서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행궁동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주시는 자유총연맹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19일,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화서2동 자율방범대를 방문하여 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 야간 순찰 준비 중인 자율방범대 대원들과 간담을 가지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현장에서 활동 중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보다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화서2동 자율방범대는 평소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 등을 통해 범죄 예방과 주민 불안 해소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제일 먼저 찾아왔어야 하는 곳이 자율방범대인데 너무 늦게 방문드려 죄송하다. 대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이 협력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화서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서2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봄철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기후 예측 및 산불 발생 추이를 고려해 기존보다 12일 앞당긴 것이다. 팔달구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시기를 중심으로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초동진화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산불 예방과 현장 감시 활동을 수행하는 산림재난대응단에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화기사용 행위 등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산불은 봄철에 전체의 약 65%가 집중 발생하고, 월별로는 3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제적인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로 산불 없는 안전한 팔달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1월 18일 밤 내린 눈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 19일, 관내 주요 보행로와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설작업은 화요일부터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내린 눈이 얼어붙기 전에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영통 중심상가 인근 응달 지역과 느티나무골 육교를 중심으로 작업이 진행되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사고 위험을 최소화했다. 제설작업은 계단과 경사로 등 겨울철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우선적으로 점검했으며, 눈을 치우는 작업과 함께 염화칼슘 살포를 병행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통행량이 많은 도로와 인도 주변을 중심으로 작업을 실시하여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눈이라도 얼어붙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직원들과 함께 이른 시간부터 제설작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곳곳을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3동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용 봉사는 매탄3동에 위치한 클로젯헤어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클로젯헤어 매장 내에서 진행됐다.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머리 손질 한 번조차 쉽게 결정하기 어려워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미용비는 결코 가볍지 않은 부담이 된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이번 미용 봉사는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을 덜어주는 동시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미용실에 가는 것도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커트와 파마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은진 클로젯헤어 원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지역 내 사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덕분에 어르신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서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매탄2동 새마을문고는 2026년 1월 말까지 새마을문고를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병오년 붉은 말 색칠하기’ 행사를 진행한다. ‘병오년 붉은 말 색칠하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참여 시민들이 색칠한 작품은 매탄2동 새마을문고 내부에 전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매탄2동 새마을문고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재미있고 좋은데, 색칠공부도 할 수 있어 더 좋다”며 “앞으로도 더 자주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인실 매탄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새해를 맞아 문고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며 “며칠 전 성황리에 마무리된 ‘북적북적 궁중떡볶이 먹는 날’ 행사와 현재 진행 중인 ‘병오년 붉은 말 색칠하기’, 곧 진행될 ‘나무 마그네틱에 자화상 그리기’ 행사까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방학을 맞아 새마을문고를 찾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주시는 새마을문고 회원 여러분께 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19일 영통구 매탄2동 통장협의회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주요 보행로와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설 활동에는 매탄2동 통장협의회 회원 26명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과 주택가 인근 보행로, 주민 통행이 잦은 구간 중 응달진 곳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눠 눈을 치우고 염화칼슘을 살포했다. 특히 등·하굣길 학생들과 어르신들의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인도와 횡단보도 주변, 경사로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박종호 매탄2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매탄2동은 어르신 거주 비율이 높고 학교가 밀집해 있어 보행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안전한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매탄2동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취약 구간에 대한 수시 순찰과 주민 신고 접수를 병행해 제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기상 상황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9일 구청 상황실에서 영통구 관내 각 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 겸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2025년 결산보고가 진행돼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과 재정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주요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2026년 수원시 주민자치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시 정책 방향에 맞춘 영통구 주민자치 활동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공식 회의를 마친 후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장과 사무국장 등 30여 명이 관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만찬 간담회를 진행하여 주민자치협의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력이 올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며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2026년 수원시 신년 화두인 ‘왕래정정[往來井井]’을 소개하며, “수원 대전환의 해를 위해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20일 구청장실에서 동장회의를 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에 대한 생활밀착형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새빛 생활비 패키지 가운데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과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동 행정력을 기반으로 한 집중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혜택을 놓치기 쉬운 어르신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예방접종 지원의 경우 접종 대상과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자료를 정비하고, 무상교통 지원 사업은 이용 방법과 카드 발급 절차를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등 경로당과 복지관을 중심으로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장 구청장은 “시책이 아무리 좋아도 시민들께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기 어렵다”며,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은 동 행정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더욱 세심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새빛 생활비 패키지와 같이 시민 생활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지난 19일, 관내 서둔동․탑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둔동 청소년 지도위원들은 서둔동․탑동 일대 음식점, 편의점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에 방문하여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서둔동장 및 청소년지도위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해 업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QR 검증 방법을 홍보하고 위․변조가능성이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진위 확인을 당부하며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힘써주시는 청소년 지도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가곡, 라인댄스, 한국무용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간단한 소통과 기념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공연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공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