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2025년 2월 정식 개관 이후 1년여 만에 지역 어르신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신입회원 5,000명을 돌파하며 지역 어르신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복지관은 안정적인 운영과 더불어 이용자 중심의 운영에 따른 신뢰도 증가로 이용 어르신의 높은 만족감이 입소문으로 이어짐에 따라 신규 회원 가입으로 까지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식처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최근 누적 회원 수 5,000명을 넘어서는 뜻깊은 기록을 달성했다. 복지관은 이번 신입회원 5,000명 달성을 기념해 5,000번째 회원 가입 주인공을 위한 특별 축하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벤트 기간 내 가입한 신규 등록 회원 100명에게 소정의 웰컴 선물을 전달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다. 5,000번째 회원 가입의 주인공이 된 권덕화 어르신은 “지인의 권유로 남편과 함께 처음 복지관을 찾았는데, 생각보다 정말 많은 어르신이 활기차게 이용하고 계신 모습에 깜짝 놀랐다”며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이번 5,000명 달성은 어르신들이 직접 전해주신 신뢰의 결과이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원 GH 본사에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빈곤층 해소를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전세임대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임대사업을 추진하는 공기업 중 최초로 이루어진 사례로, 주거 복지의 외연을 에너지 분야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식에는 김태욱 GH 임대주택본부장,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GH는 전세임대주택 입주 가구 중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대상을 발굴해 추천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은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창호·바닥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리는 동시에 냉난방비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도 얻게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전세임대 입주자들의 거주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확산을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노력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주거복지와 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2026년 지역연계사업으로 지역 특산먹거리와 전통시장 문화를 주제로 한 ‘아하! 경기온마을놀이터’프로그램을 개편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각 지역의 유명한 특산 먹거리와 생활문화를 유아 놀이와 접목한 체험형 교육으로 아이들이 지역의 생활문화에 대한 관심과 창의적 문제해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올해는 3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온마을 시장’을 주제로 전통시장 속 다양한 역할과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지난해 ‘경기온마을놀이터-경기축제’에서 운영된 ‘경기5일장’ 체험의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시장이라는 생활 중심 공간으로 확장했다. 체험공간은 ▲경기바다수산 ▲아하정육점 ▲경기상회 ▲지글지글 ▲먹자골목 ▲디저트 카페 등으로 유아들은 물건을 고르고 사고파는 장보기 체험을 통해 탐구력과 기초 수·경제 개념을 익히고 상호작용 과정에서 의사소통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경기도 전통시장과 먹거리 문화는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관내 유·초·중·고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생활교육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폴리텍고등학교와 군포시청년공간 플라잉에서 진행됐으며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사안 발생 시 단위학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해 1일차에는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생활교육 담당 교원을, 2일차에는 교육활동 보호 책임관인 교감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 유형 및 사안 처리 절차 ▲교육활동 보호 예방 교육 및 학교문화 조성 사례 ▲학생생활교육 및 생활규정 개정 사항 ▲개별 학생 지도 방안 등으로 구성해 실무 중심의 적용 역량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정우조 교감(군포화산초)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성장과 교원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주시는 광역 및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조달을 위한 ‘광주시 철도 건설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정안이 30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의회 의결에 따라 집행부로 이송된 뒤 관련 법령에 따른 경기도 사전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20일 이내 공포될 예정이다. 조례가 공포되면 시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철도 사업의 재정 부담을 분산하고 사업 추진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조례 제정의 핵심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위례~삼동선 광역철도’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판교~오포 도시철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이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 내 정책성 분석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투입 의지와 사업 준비도가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기금 설치를 통해 사업 추진 의지를 공식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조례 공포 이후 2030년 12월 31일까지 총 5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된 기금은 철도 건설 및 운영 사업비, 부대사업, 보상비 등 철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신학기 관계 맺기 집중 기간’을 맞아 지역 3개 경찰서와 협력하여 ‘학교폭력 및 학생도박 예방’을 위한 소통 체계 구축에 나섰다. 성남교육지원청은 3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교육장배 육상대회’ 현장에서 분당·성남중원·성남수정경찰서와 합동으로 '2026 학교폭력·학생도박 예방 연합 캠페인 발대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은 교육공동체 전체가 ‘학교폭력과 도박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성남교육지원청 내에 별도의 '도박예방·대응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더욱 세밀한 학생 보호 체계를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양수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성남 지역 3개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학교전담경찰관(SPO), 학생 선수 및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육상대회의 활기찬 에너지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가치를 나누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방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8일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공동사업인 '나만산성 멘토링 프로그램' 학습 멘토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느린학습자 지원을 위한 멘토링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대학생 멘토를 공식 위촉하고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운영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빛초등학교, 성남중앙초등학교, 성남화랑초등학교, 동광중학교, 태평중학교, 풍생중학교 교육복지사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대학생 멘토 25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에서는 대학생 멘토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나만산성' 사업의 목적 및 운영 방향 안내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 증진 교육 ▲ 멘토링 운영 방법 및 역할 안내등이 진행됐다. 특히 가천대학교와 을지대학교 소속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멘토단은 앞으로 느린학습자 학생들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학습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 지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번 사업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대학 및 지역 전문기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주간 청소년의 날 행사 표창 대상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 내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청소년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선발 부문은 모범선행, 반다비, 학력향상, 문화예술, 체육진흥, 글로벌리더, 다누리로 총 7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우수한 성과를 거둔 청소년에게 수여한다. 동두천시 관내 주소를 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부문별 자격요건에 충족한 자로 학교장의 추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동두천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추천서 양식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공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선발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의회 홈페이지 공지 사항이나 동두천시의회 의정팀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소방서는 3월 29일 오후 2시 파주시 월롱면 한 창고 외부 폐배터리에서 난 화재에 대해 파주소방서 의용소방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초기진화 됐다고 밝혔다. 문산남성의용소방대 소속 정구인, 추수영 대원은 의용소방대 드론순찰팀으로 활동하며 휴일도 반납한 채 주말마다 드론을 활용해 파평산과 감악산 등 산불 취약지역을 감시하고 있다. 이날도 순찰과 드론 조종 훈련을 하던 중 인근에서 들린 폭발음을 확인하고 곧바로 현장으로 이동했다. 두 대원은 소화기를 이용해 즉각 초기 진화에 나섰으며, 불길이 인근으로 확산하는 것을 차단했다. 이어 도착한 월롱119안전센터 소방대가 화재를 완진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했다. 당시 현장은 두 대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늦었으면 더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초기 대응이 늦었다면 배터리 화재의 특성상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며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한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자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소방서는 3월 27일 오후 3시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 소재 문산역 3차 동문디이스트 센트럴 건설현장을 찾아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지도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서 관계자와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담, 현장 시찰, 안전지도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인 문산역 3차 동문디이스트 센트럴은 동문건설(주)이 시공 중인 공동주택이다. 지상 28층, 지하 2층, 11개 동, 951세대 규모의 대형 공사장으로 2025년 7월 4일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약 30%다. 현장에서는 외부 골조작업이 진행 중이며, 하루 평균 약 200명이 근무하고 있다. 파주소방서는 이날 여러 공사장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관계자 경각심을 높였다. 이어 공사장 화재의 특징과 인명피해 주요 원인을 설명하고, 작업 전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간이소화장치와 비상경보장치, 간이피난유도선 등 임시소방시설의 사용법을 안내했으며,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때는 화재감시자 배치를 철저히 하도록 중점 지도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건조한 봄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월 30일 2시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개관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평택농악, 평택민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어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보유단체의 전승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이다. 대·중·소연습장과 교육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교육과 체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수교육관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 전수교육관을 중심으로 교육 강좌, 전시, 체험활동 등 전수교육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하며, 무료 전시 관람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입장을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보다 편안하게 미술관을 찾고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인 4월 1일 낮 12시 30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임채선이 참여하는 '런치 콘서트'가 개최된다. 임채선은 다수의 국내외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한 실력파 연주자로, 이번 공연에서는 토이 스토리의 주제곡 'You’ve Got a Friend in Me' 등 친숙하고 경쾌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되어 인근 직장인들도 식사 후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이배, 이수경, 최병소 등이 참여한 소장품 전시 《블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사진작가 엄태수의 개인전이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안성 예인의 숨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27년에 걸쳐 안성 지역에서 예술로 삶을 이어온 예인들을 만나며 기록해 온 사진 작업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시인, 무용가, 장인 등 각자의 분야에서 한평생 예술혼을 펼쳐온 이들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으며, 현재는 고인이 된 예인들의 삶과 예술을 다시금 조명하는 자리이다. 안성은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유래한 전통의 도시이자,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로 대표되는 대중예술의 깊은 뿌리를 간직한 지역이다. 작가는 이러한 지역적 기반 속에서 살아온 예인들의 삶의 깊이와 예술적 열정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단순한 인물 촬영을 넘어 한 시대를 증언하는 시각적 아카이브를 구축해왔다. 엄태수 작가는 “이번 전시가 안성 예인들의 예술혼을 다시금 되새기고, 점차 잊혀져 가는 지역 예술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개하지 못한 기록들을 통해 이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7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관내 대학생들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 발전을 도모하는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행정인턴십 참가자인 관내 대학교 학생 25명과 멘토 역할을 수행할 안성시 소속 공무원(슈퍼바이저) 11명이 참석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에 이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도 새롭게 참여해, 지역 내 3개 대학이 함께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인턴십 전반에 대한 운영 안내와 더불어, 각 팀별로 매칭된 담당 공무원과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연구할 주제 및 세부 추진 계획을 세우는 등 원활한 연구 활동을 위한 밀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연구 과제로는 ▲안성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방안 모색 ▲안성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농촌·중소도시 특성을 반영한 안성시 자살 예방 정책 방안 등이 연구 주제안으로 제시됐으며, 이번 발대식에서의 팀별 논의를 거쳐 최종 연구 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기존 2개 대학에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