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가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보고서에서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전국 2위)를 기록하며,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았다. 국가데이터에 기반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일자리 ▲삶(주거·복지·건강) ▲락(문화·여가) ▲연(사회관계망·정책참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 이번 보고서에서 안산시는 종합지수 전국 5위를 기록했다. 앞서 시는 지난 17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안산’ 조성을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청년 취업난 장기화와 이른바 ‘쉬었음 청년’ 증가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집중 전개해 나가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행정 인턴 ▲청년 행정체험 연수 ▲AI 면접체험관 운영 및 면접복장 무료 대여 ▲‘희망 잡(JOB) 고(GO)’ 취업박람회 정례 개최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일자리 상담창구 상시 운영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청년 행정 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9일 문산읍행정복지센터 소공연장에서 ‘대학교 가자! 문산행복캠퍼스’입학식 열고 올해 교육과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문산행복캠퍼스는 파주시가 추진하는 ‘일생일대(一生一大)’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하나의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을 연계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관·학 협력 모델이다. 올해는 서강대학교와 협력해 배움의 문턱을 한층 낮추고,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수강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강의 내내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강의가 끝난 뒤에는 큰 박수로 화답하며 앞으로의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문산행복캠퍼스는 앞으로 12주간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심리학, 부동산, 경영학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강의로 구성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아동 비만예방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 비만율은 2023년 기준 18.4%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아침 결식과 단 음료 섭취는 늘고, 채소 섭취와 신체활동은 감소하는 등 성장기 아동의 생활습관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어요’등 교재를 활용한 놀이형 영양교육과 전통놀이·공놀이·뉴스포츠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한가람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아동을 우선 대상군으로 선정해 약 4개월간 운영한다. 최종철 한가람초등학교 교장은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 프로그램이 매우 뜻깊다”라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해 학교와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9일 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상반기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립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근로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일하는 저소득 가구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원해 주택 구입, 자녀 교육, 창업 자금, 그 밖의 자활·자립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참여자는 의무적으로 자립역량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강의는 국민연금공단 조현섭 전문강사가 맡아 ‘금융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조현섭 강사는 ▲금융의 이해 및 신용 관리 ▲효율적인 저축 방법과 부채 관리 ▲자립에 꼭 필요한 경제 지식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는 “다양한 금융지식과 자산관리를 위한 여러 가지 정보를 알게 되어 유익했다”라며 “오늘 배운 내용을 실천하고 저축하여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아이스팩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녪년도 아이스팩 순환사업’을 추진한다. 젤 형태의 아이스팩은 미세 플라스틱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일반폐기물로 처리될 경우 환경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물, 소금 등 친환경 대체 소재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폐기물 부담금(313원/kg) 부과 대상 품목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신선식품 배송과 택배 배달 시 여전히 젤 형태의 아이스팩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파주시는 2021년부터 시민이 사용한 아이스팩을 수거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아이스팩 순환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아이스팩 순환사업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행정복지센터 15개소와 공동주택 66개소에 설치된 아이스팩 수거함을 통해 수거·선별된 재사용 가능한 아이스팩을 필요한 수요처에 재공급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관내 식품업체 10개소에 12,885개의 아이스팩을 공급해 재사용했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젤 형태의 아이스팩은 버려지는 쓰레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며, 반도체 설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최근 시스템 반도체 설계 분야는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청년층에게 유망직종으로 부상하고 있다. 시는 경기인력개발원과 협력해 전공이론과 실습, 실전 프로젝트를 병행한 교육과정과 모의면접, 기업설명회, 구인 연계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 예정인 ’팹리스 에스오시(SoC) 반도체 설계‘모집 인원은 18명이며, 미취업 경기도민(파주시민 우대)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5월 11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1차 서류 접수 후 2차 면접을 통해 교육생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며, 교육은 5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희망하는 교육생에게 숙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과정 80%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훈련수당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으로 문의하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8일 성매매집결지 내 ‘성평등 파주’에서 파주시장, 시민, 저자 들이 함께한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은 경험과 목소리를 담아 발간된 책 '여기 새로운 꿈의 터전을'(저자 이하영 외 26명)이 출간된 것을 기념해 진행됐다. 이 책은 시민들이 직접 저자로 참여했다. 행사는 시민들의 ‘한 줄 낭독’으로 시작됐다. 짧은 문장이었지만, 그 안에는 집결지의 시간과 아픔, 그리고 변화에 대한 염원이 담겨있었다. 이어 한 활동가가 성매매 피해를 겪은 뒤 탈업에 성공한 한 여성의 글을 대독하며 현장은 깊은 울림에 잠겼다. 해당 글에서 성매매피해자는 䶧년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한다고 했을 당시에는 각자의 상황이 있는 건데 야속하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제가 아직도 그 곳에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너무 끔찍하다”라며 “혹시 유혹에 빠져 헛된 기대를 하며 성매매집결지로 향하는 여성들이 없도록 지금처럼 꾸준한 지원을 통해 용주골을 꼭 없애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가 帤만 파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파주시는 올해부터 시의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각종 위원회의 위촉직 위원 구성 시 청년 위원 비율을 최소 10% 이상 적용하도록 의무화한 ‘청년위원 할당제’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파주시의 청년 인구는 전체 인구의 25.3%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현재 시가 운영 중인 152개 위원회의 청년 위원 비율은 4.2%로 청년세대 대표성을 온전히 반영하기에는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시는 ‘청년위원 할당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위원회별 특성을 고려한 사전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이를 토대로 52개 부서의 152개 위원회를 대상으로 청년 위원을 우선적으로 위촉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또한 152개 위원회 중 청년 위원 비율이 10% 이상인 경우가 17.1%에 지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이에 대해서도 오는 2030년까지 4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위원 할당제는 청년들이 시정에 주도적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운정신도시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운정신도시 주민들이 선정한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운정신도시연합회 임원진,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으며, 운정신도시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운정신도시연합회는 운정신도시 입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주민 협의체로, 운정신도시 발전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관계 기관과 소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파주시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운정신도시연합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부지 내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유치 ▲지티엑스(GTX) 역세권 특별계획구역 조속 개발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 환승 연계 강화를 위한 버스노선 증차 및 신설 ▲서해선 운정 연장 사업 조속 착공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운정나들목(IC) 입체화 반영 ▲경기경제과학진흥원 파주시 이전 ▲운정신도시 공공생활기반시설 조속 확충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해 11월 14일 발생한 파주 운정·금촌·조리 일대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와 관련한 피해 보상 논의가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열린 ‘단수사고 보상협의체 제4차 회의에서 사고 발생 원인 제공자인 한국수자원공사가 내놓은 보상 방안이 위원들로부터 다시 한번 거센 항의와 비판에 휩싸였다. 이날 회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 원인에 대한 공사 측의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 1차적인 피해 보상 차원에서 생수 구입비에 대한 보상금 지급 계획을 밝히는 한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 실태와 보상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하지만 공사 측이 내놓은 보상안이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보전하기에 미흡할 뿐 아니라 시민 정서를 거스르는 요구가 포함되어 있어 회의장은 순식간에 성토의 장이 되어버렸고, 2시간 넘게 이어진 회의 시간 내내 고성과 질타가 이어졌다. "생존권 달린 생수 구입, 영수증 챙길 여유 어디 있었나“ 논란의 불씨를 당긴 것은 공사 측이 사고 당시 생수를 구입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영수증을 제시하는 경우에 한하여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에 연고를 둔 시각예술가를 발굴하고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연고작가 공모’를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연고 작가의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초대전 개최를 비롯해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등을 지원하며, 작품 매입을 통해 공공미술 자산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안양 출생자 ▲안양 소재 학교(초·중·고·대학(원)) 졸업자 ▲공고일 기준 안양 거주자 또는 작업실 소재지가 안양인 자 중,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을 보유한 시각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지역 기반 작가의 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적인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20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크 소속 성인 발달장애인과 시설 관계자, 보호자 등 약 200명을 초청해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워크와 연계한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은 2023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상영 프로그램으로, 평소 문화생활에 제약을 겪기 쉬운 발달장애인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으로는 감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선정됐다.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늘 곁을 지키는 가족과 기관 종사자들이 다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상영장 입구에 포토존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가 발달장애인과 가족, 기관 종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따뜻한 위로가 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제107주년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오는 4월2일 오전 9시 30분, 안성3·1운동기념관 광장 일원에서 ‘안성사건’이라는 부제로 개최한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운동의 불길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당시, 양성·원곡 일대 지역주민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찰관 주재소 등을 타격하며 ‘2일간의 해방’을 이뤄냈으며 전국3대 실력항쟁의 고장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게 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만세재현, 참배 및 헌화, 대북공연 ▲기념식 ▲전시·체험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학생, 기관·사회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매년 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은 지역민이 하나되어 나라의 자주독립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햇살과 꽃샘추위가 공존하는 봄날 주말, 첫 회부터 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의 흥겨운 가락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채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