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 청계동에 소재한 지엘기술(주)는 1월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영양식으로 설렁탕 270팩(100만원 상당)을 마련해 청계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설렁탕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청계동 주민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엘기술(주)은 매년 청계동 주민센터에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회사로 지난해와 재작년에는 라면과 쌀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윤홍구 지엘기술(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기부가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선아 청계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엘기술(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 물품은 지역의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은 의왕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이사에 소요 되는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1일 이후 이사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청년(19세~39세)으로,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및 월세 40만원 이하를 기본으로 하되, 월세 비중이 높은 주거 형태를 고려해 보증금과 월세 환산액을 적용한 합산 금액이 61만원 이하인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사비 지원 신청은 오는 1월 19일부터 경기도 일자리 통합 접수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사비 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새로운 주거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는 체감형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1․2((옛)문헌정보실 및 디지털정보실)가 1월 19일 새롭게 재개관했다. 의왕시는 노후화된 내손도서관의 자료실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 및 디지털정보실의 임시 휴관 기간을 갖고 자료실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왔다. 새롭게 조성된 문헌정보실 1·2에는 총 7만 7천여 권의 장서가 소장돼 있으며, 따뜻하고 개방감 있는 공간 설계와 편안한 가구 배치로 시민 누구나 머물고 싶은 쾌적한 독서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내손도서관에서는 이번 사업으로 기존 공간 대비 좌석 수를 대폭 확대해, 독서·학습·휴식 등 시민들의 다양한 자료실 이용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은 개관 전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약 2주간 서비스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뒤, 2월 2일 월요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시민들에게 이번 재개관을 알리기 위한 독서 문화 행사로, 2월 2일에는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저자 황보름 작가 특별 초청 강연'작가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월 1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귤 19박스로, (주)신비유통과 영진상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마련됐으며, 후원받은 귤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신비유통 관계자와 영진상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주)신비유통과 영진상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통해 따뜻한 화서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서1동은 지속적인 이웃돕기 활동과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 실현에 힘쓰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16일, 겨울철 강설 및 결빙에 대비하여 관내에 설치된 제설함을 대상으로 제설제 보충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잦은 강설과 한파로 인한 주민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행궁동 주요 보행로 및 경사지, 이면도로 인근에 설치된 제설함을 중심으로 제설제를 충분히 비치했다. 행궁동은 관광객과 주민의 왕래가 잦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제설함 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강설 시 신속한 제설 대응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관리에 힘쓰고 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겨울철 안전은 사전 대비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설함 점검과 제설제 보충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행궁동 행정복지센터는 향후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시 추가적인 제설 조치를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16일 청사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보다 쾌적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민원인을 맞이하는 행정 공간을 정비함으로써 방문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수강생들에게도 깨끗하고 편안한 학습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 내용은 ▲민원실 및 사무공간 정리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및 공용공간 정비 ▲불필요한 물품 정리 및 청결 관리 강화 등으로, 직원들이 청사 전반의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민원실 환경이 한층 정돈되면서 방문 민원인들로부터 “분위기가 밝아지고 이용하기 편해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 또한 쾌적해진 환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행정서비스의 질은 공간 환경에서도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정돈된 행정환경을 유지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행궁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시설 관리를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쾌적한 행정·문화 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16일,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맹호경희대태권도(관장 서용훈)에서 원생들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라면 17박스를 지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일상 속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실천했다. 전달된 물품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서용훈 맹호경희대태권도 관장은 “아이들이 이웃을 돕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맹호경희대태권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권선구 호매실동 한국자유총연맹은 매월 관내 홀몸어르신 5명을 대상으로 정성스레 만든 반찬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사랑의 집들이’를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16일, 이명욱 위원장 및 한국자유총연맹 위원들은 1월 봉사도 거르지 않고 정성과 사랑을 담아 반찬을 조리했다.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된 반찬은 호박무침, 멸치볶음, 볶음김치 등이다. 자유총연맹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욱 위원장은 “추운 겨울에도 어르신들이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 온기 가득한 반찬과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추운 겨울에도 직접 만든 반찬을 나누면서 이웃사랑을 보여주시는 항국자유총연맹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올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새로운 위원장과 임원을 선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새롭게 선출된 한재석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2026년 설명절 희망 나눔 이웃 돕기 전달식’ 추진과 관련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방법(선물세트 또는 상품권, 백미 등) 및 지원규모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정훈 호매실 동장은 “설명절 이웃 돕기 전달식은 우리 지역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더욱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서둔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1월 15일 서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4기 서둔동 주민자치회 출범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수가 진행됐으며, 이어서 서둔동 주민자치회를 이끌 임원진 선출이 이뤄졌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회장 임채겸, 부회장 신춘선, 감사 김희수, 문인숙으로 확정됐다. 임원진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향후 주민자치회 의제 발굴과 주민 참여 확대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채겸 회장은 “사랑이 넘치는 서둔동을 목표로 위원님들과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책임감 있게 운영하여 주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둔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주민총회, 마을 축제 등 정례행사 운영과 더불어 주민과 함께하는 반찬 나눔,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 상록수 식재, 마을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가곡, 라인댄스, 한국무용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간단한 소통과 기념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공연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공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