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서운면 관내 업체 엔더블유엘퍼시픽㈜가 연말을 맞아 지난 23일 이웃돕기 성금 400만원을 서운면 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서운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엔더블유엘퍼시픽(주)의 뜻이 담겼다. 또한 엔더블유엘퍼시픽(주)는 나눔과 책임 경영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해마다 서운면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현석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금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23일 1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에 대한 2025년 성과를 공유했다. 협의체는 취약 어르신 발굴 및 정기적 안부 확인을 중심으로 한 마을복지사업을 지속적이고 체게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안성시 우수협의체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위원들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했으며,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필요한 지역자원을 즉각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우수협의체 선정으로 우선지급받은 전기포트와 전기담요를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을 이어갔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헌신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것이 협의체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12월 23일, 금광면 주민자치위원회 양영순 위원장이 겨울철 취약계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라면, 김 등 생필품 100만원 상당을 금광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생필품은 금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선별된 취약계층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계획이다. 양영순 위원장은 2018년부터 매년 전기매트, 이불, 쌀 등 다양한 생필품을 기부하며 이웃 돕기를 실천해왔다. 특히, 2023년에는 동절기 저소득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쌀 34포를 기부한 바 있으며, 2024년에는 이웃돕기 쌀 13포를 추가로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양영순 금광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의 온기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크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생필품이 어려운 이웃분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금광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한·중·일 3국이 함께 참여한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마무리하고, 12월 23일 성과보고회를 끝으로 모든 공식 일정을 종료했다.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성과보고회는 안성시장을 비롯해 추진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예술인 대표, 교류사업 참가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안성시는 중국 후저우시, 마카오특별행정구, 일본 가마쿠라시와 함께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돼 지난 1년간 청소년, 음악, 음식, 전통연희,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19여 개 교류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단순 관람 중심의 프로그램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류형’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함께 사업별 성과 보고가 진행됐다. 아울러 공식 사업은 종료되지만, 그동안 형성된 국제적 우호 관계와 축적된 문화적 성과를 지속 가능한 시의 자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향후 국제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 나눔’의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난 1년은 안성의 고유한 문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3일, 안성시 신원아침도시아파트 내 경기도 지정 0세아 전용 다소다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다소다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십시일반 모은 라면 275개와 신소정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후원금 50만 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나눔은 두 번째로 진행된 ‘다소다 사랑나누기’ 활동의 일환으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세대 간 화합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다소다어린이집 신소정 원장은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전해주신 다소다어린이집 학부모님들과 교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에 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폐기물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고, 폐기물의 불법처리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위반사업장에 대하여 강력한 사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규정(환경부 훈령)에 따라 실시했으며 폐기물처리업체, 건설폐기물 처리 및 수집·운반 업체 등 404개에 대하여 사업장 관리등급에 따라 연간 2~4회 총 754회에 걸쳐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인1조 2개반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전원 특별사법경찰로 지명되어 불시에 사업장을 방문해 폐기물관리법 등의 위반사항을 점검했고 폐기물 부적정보관 행위, 폐기물 불법처리, 준수사항 위반, 무허가처리업 등 29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하여 영업정지, 조치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진행했고, 추가로 과징금 등 1억 6천만원의 징벌적 부과금을 징수했으며, 이중 11개소는 피의자 조사후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강력조치를 단행했다. 특히, 고질민원 발생 및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폐기물처리업체 10개소를 중점관리사업장으로 선정, 드론을 활용한 수시점검을 실시하여 폐기물관련 불법행위를 사전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안성시회는 지난 23일 공도읍 소재 주거취약계층에게 집수리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으로 올해 마을에 도시가스가 들어 왔으나 보일러실로 사용할 공간이 낡고 부숴졌으며, 추운 겨울 전기매트로 생활중이라 보일러실 공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안성시주거복지센터로 의뢰된 대상자를 위해 민관협력 네트워크 협약 기관인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안성시회에서 선뜻나서 재능기부 의사를 밝혀 보일러실 공사가 진행될 수 있었으며 대상자는 이제 따뜻한 공간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안성시회 남재훈 회장은 “각자 생업이 있고 바쁜데도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으며, 추운 겨울 대상자가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주거복지센터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2월 22일, 지역 기업 ㈜청양식품과 시민 자원봉사단체 수줍은 봉사단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양식품은 은 1,000만원의 기부금을, ‘수줍은 봉사단’은 100만원을 시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청양식품은 조미‧가공식품 및 식용유지류를 생산하는 식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고춧가루, 향신료 제품, 들깨가루, 볶음참깨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온 기업으로 지역과의 상생을 중시하며 매년 2회 이상 수년째 기부해오면서 ESG나눔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고 있다. ‘수줍은 봉사단’은 안성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시민 자원봉사단체로, “깨끗한 환경과 건강한 마음을 함께 가꾸는 봉사”를 모토로 활동해오고 있다. 16명의 회원들은 지역 주민과 함께 안성의 숨겨진 명소를 탐방하며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기업이 마음을 모은 이번 기부는 우리 지역을 더 따뜻하게 만든 뜻깊은 사례”라며 “기부금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12월 23일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아양점에서는 외국인 주민 지역사회 적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자조 모임 참여자들과 함께 안성시 아동공동가정생활(그룹홈)연합회에 뜨개물품 120개를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적응 지원사업으로 진행 중인 '안성에 온(溫) 프렌즈(Friends)' 에 참여하는 러시아인 문화권 손뜨개 자조 모임에서 기부했으며 이 자조 모임은 정기적으로 모여 수세미, 모자 등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뜨개 활동을 하는 취미·문화 활동 모임으로 만들어진 뜨개 물품을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기부하여 연말에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기부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처음에는 취미로, 모국어를 할 수 있어서 참여한 뜨개 활동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안성에서 살아가며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부활동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는 존재를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주체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내년에는 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2월 16일, 코스메틱 브랜드 코슬(COSEUL)로부터 미스트형 에센스 50개(약 2,900,000원 상당)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코슬(COSEUL) 김호슬 대표는 “코슬은 지역에서 시작한 브랜드인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안성지역 장애인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청년 기업이자 안성 출신 대표가 운영하는 코슬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기부 물품은 장애인분들의 일상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코슬(COSEUL)은 2023년 창업한 브랜드로 ‘피부 고민을 함께 나누고 돌본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용자를 고려하여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 밤 8시부터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용주사에서 열렸으며,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무대 공연은 관내 팝페라 팀 ‘위드유싱어즈’를 시작으로, 가수 K2 김성면과 김원준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 무대를 선보이며 연말의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을 함께 나눴다. 자정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타종식이 진행됐다. 이번 타종은 ▲화성특례시의 주역 ▲화성을 빛낸 사람들 ▲화성을 이끄는 사람들 ▲화성을 사랑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주제 아래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신년 소망 메시지 쓰기,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밤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31일 동안구도서관의 ‘한 도시 한 책 읽기-북튜브·서평 공모전’과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우수 창작 그림책’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북튜브·서평 공모전’은 2025년 안양시 올해의 책인 ‘어떤 어른’, ‘일만 번의 다이빙’, ‘나는 단단한 아이’를 주제로 한 영상과 서평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상(북튜브)과 서평 두 개 분야에서 치열한 심사를 거쳐 총 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술 특성화 도서관인 비산도서관이 운영하는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으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심사를 통해 총 10편의 우수 창작 그림책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수상작들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북튜브 및 그림책 수상작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되며, 우수 서평은 도서관 문집 ‘안양사랑’에 수록된다. 특히, 우수 창작 그림책은 도서관 장서로 정식 등록하고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디지털 경영’을 공식 선포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영 체계 확립과 시민 중심의 디지털 문화서비스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경영 선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높아지는 시민의 문화서비스 기대 수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이번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재단, 협업으로 일하고 데이터로 혁신하는 조직’이라는 미션 아래 디지털 기반 경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디지털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디지털 기반 경영 인프라 구축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시민 중심의 디지털 문화·관광 서비스 확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디지털 경영은 2025년 하반기 추진 기반 조성을 시작으로, 2026 ~ 2027년 확립기와 고도화 단계로 나누어 추진될 예정이다. 확립기에는 내부 디지털 기반 정비에 집중하고, 이후 업무 데이터 구축 및 웹 기반 사용자 편의 고도화를 통한 사업성과 관리와 시민 서비스 혁신을 거쳐 데이터 기반 경영 체계를 안정적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 장애인 종목단체 소속 청각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 도쿄 2025’는 오는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일본 도쿄 코마자와 올림픽공원 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80개국 6천여 명의 청각장애 선수들이 육상 등 19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탁구 종목의 김은총 선수와 볼링 종목의 박선옥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김은총 선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 DF 단식에서 3위를, 박선옥 선수는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자 시민 모두의 응원이 될 것”이라며 “좋은 성과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주시길